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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026.06
15
월요일

쥐가 출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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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세입자의 문자.
-싱크대 아래구멍으로 쥐가 들어와 안되는데, 알아보니 방역을 하면 좋겠다고 하는데요?
-싱크대아래서 쥐가 나와요? 그럴리가 없어요 쥐가 어떻게 나올수 있어요?
쥐가 다니면 그 통로가 엉망으로 관이 다 헐었을텐데...
외부서 들어온것이니, 잡으세요.
-아무래도 싱크대 밑을 파보면 좋은데 알고 싶어요.
-그럼 그곳에서 업자불러 해보세요 그런 공사가 어디 쉽나요?
벌써 1년반 동안 살다가 쥐가 나온다고 연락을 해요?
절대로 싱크대 밑으론쥐가 나올수 없으니 잘 알아보세요 댁은 전문가가아니니까 알아봐요.

첫 입주때 부터 말이 많은 자다,
이것 저것을 요구하여 다 해줬는데 이젠 쥐까지 잡아달라?
세입자는, 그 집을 관리하고 유지할 의무가 있는데...
쥐가 나오니 해결해 달라?
-더 이상 이런 걸로 전화하지 마세요..

그 많은 짐을 어디다 둘데없어 밖에다 무허가 건물을 짓겠다고 해서 안된다했다.
자기의 필요에 의해 짓고 살다가 그대로 떠나버리면 뒷 감당은 내가 몽땅 져야 하는 일.
인간은,
화장실 갈때와 올때 다르다.

작년에,
그렇게도 수리하기 위해 업자가 방문해 일을 하는데도 커피 한잔 대접할줄 모르는 사람들.
그런 비정한 자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별짓을 다하곤 하여 기한되면  아웃시킬거다.
사람사는 사회는 서로 돕고 도움을 받으면서 산다.

-그런 자가 어디 사람입니까?
혼을 내주시지 그랬어요?
살다 살다싱크대 구멍으로 쥐가 올라온단 애긴 첨 들어요 웃음이 나오네요.
김포의 <승 >사장의 애기.
모든것을 명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의 생각대로 그럴것이다 하고 판단하는 사람.
-살다가 어떤 문제가 있으면 스스로 해결할 생각을 않고 도움을 받으려는 자들.
이기주의 자들이 넘 많다.
순간적으로 화를 냈지만, 전혀 미안한 생각이 없다.
그 사람의 착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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