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메뉴
통플다이어리
메인 메뉴
일기장
자유게시판
음악감상
공지사항
일기장
일기장
검색대상
제목
내용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공개일기
895
(전체 8,412)
1/60 페이지
게시판 검색
2025.07
02
수요일
*** 꿈의 도전 (피아노 치기와 그림 그리기) ***
나 어렷을적에 피아노 구경도 못했다. 하물며 티비에서도 본적의 거의 없었다. 내가 처음 피아노를 구경한건 금성사 다니면서 유아교육과 입학 1년전 휴학하고나서 이다. 유아교육과에 입학하면 유치원선생님이 되면 피아노를 치는건 기본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금성사 다니면서 피아노 학...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5-07-02
2025.07
02
수요일
정리가 답
혼자서 살때도, 결혼후에도 그런 습관이 있었다. 저녁식사후나, 휴일날 쉬는때... 내귀에 익은 좋은노래 듣는다. 가요든,. 팝이든 분명히 좋아하는노래가 있기에 잘 듣곤해서 그 간에 모아논 cd가 상당하다. -스키더 다이비스의 <디 엔드 오브 월드> -톰 존스의 <그린 그린 그...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02
2025.07
01
화요일
7월에 횡재수가 많던데~~^^
5년 전쯤 처음으로 주식이란 걸 하기 시작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주식에 ”주“자도 모르고, 오직 우량주 중심으로 했는데 어떤날은 3만원, 어떤날은 5만원 따서 좋아하고...그렇게 재미를 붙여 했는데 욕심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다. 조금씩 따니 좋아서 처음엔 100만원으로...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01
2025.07
01
화요일
6월의 마지막날임...
드디어 내일은 6월의 마지막 날이다. 그동안에 6월에는 병원에도 가고 회사에서도 안좋은 일들만 골라서 있었다. 뭐 교회어서는 회식을 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많았지만 말이다. 절대로 점장도 민준이 한테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걔랑 노는것은 걔랑노는거고 한준영이랑 노는...
sertyu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5-07-01
2025.07
01
화요일
7월
1년의 후반기로 접어든 7월. 더위와 모기와 열대야와,식욕도 저하되는 계절. <러브 버그>란 벌레가 우리집에도 다닥 다닥 붙어 있어 보기도 흉하다. 해를 주질 않는다지만, 왜 그렇게 둘이서 붙어 있을까? 보기가 민망할 정도의 벌레다. 중국에서 날라온 것이라고 하는데, 중국이란 나...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3
2025-07-01
2025.07
01
화요일
대통령이란 자리
3년전, 민주당 대선후보로 이 재명이 나올거란 것은 다들 예상했었는데.. 국힘의 후보로 윤석열이 나올거란 것은 그리 높지 않았었는데... 검찰총장이란, 검찰의 총수에서 대통령으로 수직상승한 신분의 그 사람. 유세기간엔, 참 박력있는 대통령으로 그 멋진 어퍼컷으로 날렸지만, 당선결과...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3
2025-07-01
2025.06
30
월요일
6월의 마지막날임...
드디어 내일은 6월의 마지막 날이다. 그동안에 6월에는 병원에도 가고 회사에서도 안좋은 일들만 골라서 있었다. 뭐 교회어서는 회식을 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많았지만 말이다. 절대로 점장도 민준이 한테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걔랑 노는것은 걔랑노는거고 한준영이랑 노는...
sertyu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5-06-30
2025.06
30
월요일
오늘 식사하자
사실 어제가 점심약속일 였는데,이종동생 광복의 처 상을 당해 오늘로 미뤘다. 그 결혼후, 단 한번도 만남도 대화를 해보지 않았던 제수. 이종간의 사이가 그렇게도 변해 버렸던 과거. 이모님들은, 어쩌면 그렇게도 우애가 좋아 동네서 칭찬을 들었고, 단 한번도 얼굴붉혀 언쟁한적 본적이...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30
2025.06
29
일요일
문상후기
늘 지하철을 탈땐 노선을 알아본다, 물론, 어느것을 타도 연결은 되니 갈수 있지만,보다 시간줄이고 첩경을 찾는거이기 때문에 점검한다. 까치역서 의정부를 치니 소요시간 1시간 30분이나 걸린다, 서쪽에서 동쪽끝이니 멀긴 멀다. -의정부가 어딘가? 김일성 일당이 소련제 티 34 탱...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29
2025.06
29
일요일
여행을 떠나요,즐거운 마음으로!
선위가족은 여름 휴가를 8월에 갈꺼예요 (전) 고 전두환 대통령 생가!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5-06-29
2025.06
29
일요일
*** 내 인생 2막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
** 내 인생 2막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 한때는 욕심과 욕망과 집착으로 인생을 살았다 그것이 돈이든, 일이든, 공부든, 사랑이든..... 그래서 나름 많은 것을 이루고, 행복했다. 열심히 최선을 다했기에 내 과거에 큰 미련이나 후회는 없다. 잘한것도 많지만, 하나...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29
2025.06
29
일요일
오늘은 주일...
오늘은 주일이다. 일주일 동안에 민준 한테 시달고 점장한테 시달리고 정말이지 미쳐죽는줄 알았다. 이 절대로 내가 무선 이어폰을 산것을 절대로 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겠다. 자칫 잘모싸면 빼앗기면 절다로 아니라고 할수가 있다.
sertyu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5-06-29
2025.06
28
토요일
집안정리를 해야하는데...
집안정리를 해야하는데.... 내가 알고있는 나의 단점은 정리정돈이 잘 안되는 것이다. 모든걸 제자리에 놓으면 되고, 그때그때 정리하면 되는데 쉽지않다. 늘 남편한테는 못하는게 없다고 큰소리치지만 사실 정리정돈은 정말 안된다. 거기다 한번 맘 먹고 하고싶은데 한달에 두 번 놀때는 ...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28
2025.06
28
토요일
삶과 죽음
-오빠,광복이 마누라가 방금 세상 떴데요. 병명은, 파키슨병의 합병증으로, 페렴이라 하네요. 이종사촌 동생인 수원의 <옥>의 전화. 한 동네 살면서 한 가족처럼 친하게 지냈던 이종사촌들. 딸만 5명만 둔 외가에선,딸들을 모두 한 동네 외갓집 부근에 살게했단다. 단, 막네딸인...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3
2025-06-28
2025.06
27
금요일
오늘도 광주엘 갔다.
2시간 소요되는 원거리 광주. 오늘 광주의 모든 공사가 완료되는 싯점이라 점검을 해야 하니 간것. -내일 11시 현장서 뵙겠습니다. <승>사장과 약속했기에 가야만 한다. 물론, 승 사장이 그때 그때 사진을 보내주지만, 간것과 안간것이 차이가 있다고 친구가 시간되면 가라고한다. ...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27
1
(current)
2
3
4
5
6
7
8
9
10
(next)
(last)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