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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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
08
목요일
결과
언니하고 도서관에 다닌대 하루하루 내가 보니까 내가 잘되더만 이유는 행복하게 되어서 그러니까 미래에 대한 직감없이도 힘내자고
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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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2025.05
0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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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영원히 사는건 안될것 같아
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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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2025.05
08
목요일
내 고민
고민 있어 직원하고 상담 받았는데 그게 좀 이상해 나하고 오래오래 영원히 같이 산다는게 엄마가 그러니까 영원이라는 시간은 안될것같아 그걸 해결할수 있을까
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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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2025.05
08
목요일
익명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다
지나고 보니 그가 얼마나 큰 사람이었는지 알 것 같다 문재인은 노무현의 발끝도 못 따라 갔다 문재인이 나쁜 사람이라는 말이 아니다 문재인은 사리사욕이 없어 보였다 능력 부족의 문제이지... 선한 의도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지금와서 보면 인사는 참사 수준이었다 ...
Anonymous
2025-05-08
2025.05
03
토요일
아쉬운 하루
오늘 하루는 교회에서 하는 부흥성회에 참석을 할수가 없어서 너무나 아쉬운 하루를 보내야만 했다.회사에서 식사도 하고 커피도 먹었기 때문에 6시까지 해야만 했지만 점장님께 얘기를 해서 겨우 탈출을 할수가 있었는데 가방을 감추어 둔 놈이 시간을 끌려고 이것저것 핑계를 삼아서 제일로 짜증을 ...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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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2025.05
02
금요일
백민준 내가 용서 할수없음...
백민준이 누나랑 이른다고 하고 교회에 연락 한다고 하고 우상원 이랑 단체로 짜증을 유발하게 만드는것 같다. 그래도 다 장난이고 하니까 다행이다. 그리고 내가 누나번호를 옛날번호에서 최근 번호로는 알려주지 않아서 말이다. 그런데 퇴근을 제대로 못할뻔 했다. 민준이 그자식이 가방와 ...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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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2025.05
01
목요일
알지
이 연속 끝나면 시내 나가서 떡복이 우리 다니던데 그리고 지하상가에 가서 옷도 구경하고 그러자
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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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2025.05
01
목요일
안녕
나 아직도 기다려 그러니까 그렇게 싸우지마 너희 엄마와의 이별을 그러니까 우리 엄마 와의 이별을
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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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2025.04
30
수요일
이런 곳이 아주 조금 필요했다.
뭔가 이런 저런 얘기들을 좀 적어보고 싶었달까. 처리해야할 일들이나... 그때 그때 잠시 뭐 기록하고.. 뭐 그런 것. 다시 볼 필요는 별로 없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뭔가 이렇게 적고 있으면,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아니면 뭐..뭘 하고 싶어하는지 좀 더 잘 파악할 수 있...
프레드니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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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2025.04
23
수요일
너무나도 기다려짐...
너무나 기다려 진다. 곧5월달에 있을 셀모임이 말이다. 어디셀에 들어 갈지 누가 셀리더가 될지 벌써부터 기다려 진다. 선충연 같은 애가 되면 안되는데 말이다. 그동안에 청년부랑 3040에서 셀리더 셀모임을 하면서 많은일들이 있으니까 더 기다려 지는거 같다. 하나님을 만나고 공동...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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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2025.04
20
일요일
오늘의 일기
오랜 시간동안 기다린다 혹시 내 미래는 산성동의 원룸이 아닐까 원룸에서 혼자사는게 아닐까 음료도 사먹고 닭갈비도 사먹고싶다
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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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2025.04
20
일요일
휴 다행임...
휴 정말이지 다행 이다... 일요일 주일인 오늘 부활주일인 오늘을 회사에서 보내지 않아서 말이다.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다. 안그랬으면 그동안에 주일에 나오지 않았었는데 라고 한숨이 나왔을 것이다.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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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2025.04
19
토요일
익명
늦은 시간 지하철 안에서
10명도 안되는 지하철 안에서 누군가는 휴대폰을 누군가는 피곤에 지쳐 졸고 있고 누군가는 술에 취해 기분좋은 생각에 잠겨 있고 쓸쓸하지만 외롭지 않은 묘한 기분을 느낀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기쁘고 슬프고 화나지만 우리는 모두 각자의 하루를 견뎌낸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Anonymous
2025-04-19
2025.04
19
토요일
익명
오늘따라 그녀가 더 보고 싶어집니다
그녀의 웃는 얼굴이 그립습니다 나에게 아무 것도 해주지 않아도 상냥한 그 웃음만으로도 나에겐 큰 힘이 됩니다 허나 그녀는 그 것을 알지 못합니다 상상조차 못 할거예요 그녀는 행복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에게는 그저 가끔 작은 미소만 지어줬으면 ...
Anonymous
2025-04-19
2025.04
15
화요일
뭐어쩌라고...
뭐어쩌라고 30분 늦게 한다고 일못하는 사람이 잘하는게 아닌데 왜 난리인지 모르겠다. 우상원과 백민준만 보면 화가난다... 잘해줄때는 상관없지만 우리점장도 잘해줄때는 상관 없지만 나에게 30분 연장근무를 강요할때는 정말이지 싫어지려고 한다. 적어도 오윤석때도 이러지는 않았다. 잔...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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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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