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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져 자주 만날수 없는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1년에 한 두번 볼까 말까하는 사촌보담,자주 만나서 소통하고 가끔은 식사도 하면서 세월을 애기하는 것
그게 얼마나 더 나은 삶인가?
매일 차 마시는 가까운 지인 셋.
오늘, 전격적으로 식사약속했다.
구로동 <신풍낙지>
전철역에서 10여분 거리라 그렇지만, 이 모든걸 운동으로 승화시키면 걸음조차도 즐겁다.
깔끔한 홀과 넓은 식당과 푸짐한 반찬 등등.
커피 솦으로 옮길 필요없이 그 자리에서 차 까지 마실수 있어 좋다.
맛따라 이동하는 것이 현대인의 추세.
늘 토요일이면, 서울의 곳곳에서 펼쳐지는 노래자랑엘 가시는 <최 >사장이 오늘은 안간다해서
번개미팅을 갖기로 했다.
말은 무뚝뚝해서 처음 이분과 대화를 하기가 거북스럽지만, 말뿐 인정은 넘친다.
또한 한때 건설업으로 호황을 누렸다고 하지만,부도 난 바람에 말년이 겨우 살정도로 어렵게 사는
<재>씨.
가끔 허풍은 떨지만,그 순수성은 나무랄것이 없이 좋다.
오랫동안 그 많은 사람들중에서 이렇게 긴 시일을 잊지 않고 차를 마실수 있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다.
-오늘 어디로 갈까요?
흑염소 탕이던가, 벽제 추어탕이던가, 신촌 뼈다귀 집이던가, 저 구로동 신풍을 가던가..
제의를 하면 일치되어야 정하게 된다.
한때,
ㄱ 와 ㅎ 와 셋이서 먹으러 다닐때 그여자가 이런곳을 어떻게 알아서 알게 된 식당.
ㄱ와 ㅎ가 그렇게도 잘 붙어 지내더니 요즘은 뜸하다.
남의 시선은 아랑곳없이 둘이서만 눈에 티나게 놀던 두 사람의 지금현상은 조금 안쓰러 뵌다.
ㄱ 가 먼 데로 이살 간단 바람에 풀이 죽은듯 보이는 ㅎ
세상에 변하지 않는게 어디 있던가?
4월이 되니 여기 저기서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 장관을 이룬다.
굳히 윤중로 가질 않아도 흐트러 지게 핀 이곳 벚꽃.
누가 꽃을 싫어한 사람이 있을까?
투병생활에 사활을 걸고 견디는 <엄영>씨.
매번 카톡을 열어보더니, 요즘은 그것 조차도 벅찬지 3일째 보지 않는가 보다
하긴, 이런 카톡이 어디 눈에 보이겠는가?
지금 내가 남의 애길 할 주제가 아니지.
4월 8일날 의사의 면담을 남겨둔 처진데.........
친구들과의 만남도 그 이후로 미뤘다.
마음이 홀가분해야 그런 모임이 즐겁지..
마음은,
저 하늘처럼 푸르게 살자..
나만의 절규일지도 모르지만....
1년에 한 두번 볼까 말까하는 사촌보담,자주 만나서 소통하고 가끔은 식사도 하면서 세월을 애기하는 것
그게 얼마나 더 나은 삶인가?
매일 차 마시는 가까운 지인 셋.
오늘, 전격적으로 식사약속했다.
구로동 <신풍낙지>
전철역에서 10여분 거리라 그렇지만, 이 모든걸 운동으로 승화시키면 걸음조차도 즐겁다.
깔끔한 홀과 넓은 식당과 푸짐한 반찬 등등.
커피 솦으로 옮길 필요없이 그 자리에서 차 까지 마실수 있어 좋다.
맛따라 이동하는 것이 현대인의 추세.
늘 토요일이면, 서울의 곳곳에서 펼쳐지는 노래자랑엘 가시는 <최 >사장이 오늘은 안간다해서
번개미팅을 갖기로 했다.
말은 무뚝뚝해서 처음 이분과 대화를 하기가 거북스럽지만, 말뿐 인정은 넘친다.
또한 한때 건설업으로 호황을 누렸다고 하지만,부도 난 바람에 말년이 겨우 살정도로 어렵게 사는
<재>씨.
가끔 허풍은 떨지만,그 순수성은 나무랄것이 없이 좋다.
오랫동안 그 많은 사람들중에서 이렇게 긴 시일을 잊지 않고 차를 마실수 있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다.
-오늘 어디로 갈까요?
흑염소 탕이던가, 벽제 추어탕이던가, 신촌 뼈다귀 집이던가, 저 구로동 신풍을 가던가..
제의를 하면 일치되어야 정하게 된다.
한때,
ㄱ 와 ㅎ 와 셋이서 먹으러 다닐때 그여자가 이런곳을 어떻게 알아서 알게 된 식당.
ㄱ와 ㅎ가 그렇게도 잘 붙어 지내더니 요즘은 뜸하다.
남의 시선은 아랑곳없이 둘이서만 눈에 티나게 놀던 두 사람의 지금현상은 조금 안쓰러 뵌다.
ㄱ 가 먼 데로 이살 간단 바람에 풀이 죽은듯 보이는 ㅎ
세상에 변하지 않는게 어디 있던가?
4월이 되니 여기 저기서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 장관을 이룬다.
굳히 윤중로 가질 않아도 흐트러 지게 핀 이곳 벚꽃.
누가 꽃을 싫어한 사람이 있을까?
투병생활에 사활을 걸고 견디는 <엄영>씨.
매번 카톡을 열어보더니, 요즘은 그것 조차도 벅찬지 3일째 보지 않는가 보다
하긴, 이런 카톡이 어디 눈에 보이겠는가?
지금 내가 남의 애길 할 주제가 아니지.
4월 8일날 의사의 면담을 남겨둔 처진데.........
친구들과의 만남도 그 이후로 미뤘다.
마음이 홀가분해야 그런 모임이 즐겁지..
마음은,
저 하늘처럼 푸르게 살자..
나만의 절규일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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