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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부모님 제삿날이라, 수원 형님댁으로 갔다.
10여년전만 해도 해마다 남매가 만나서 그간의 소원했던 대화를 풀고 분위기 좋은날였는데...
형수의 메너없는 행위로 큰 누나와 두여동생이 불참을 하고 있어 안타깝다.
지금도 그렇지만,그때는 가까운 친척이 결혼하면 답례를 하는게 기본적인 룰였다.
돈이 아까워 그랬을까?
건너뛰곤, 둘째를 결혼하자 다시 모였다.
그것도 생략하곤 그 뒤 몇개월후에 다가온 부모님 제삿날.
-내가 시골에 갔더니 동네사람들이 조카 결혼했는데 무슨 선물 받았냐고 물어 난감하데.
어찌 그럴수 있는가?
형수앞에서 당당히 따진 누나.
누나의 성격도 불같아서 아닌것을 모른척하는 성질아니라 정면 반박한것..
첫째만 그랬다면 뭐 힘드니 그럴수 있겠지?
하겠지만, 둘째도 그런 메너없는 짓을 하니 두고 볼수가 없었던것.
-아니 형님 제가 그렇잖아도 이번에 드릴려고 준비를 할려했어요.
-뭐? 이게 바로 엎드려 절받기식이야
그럼 내가 꺼내기 전에 했어야지, 애기하니까 뭐 준비했다고??
우리집은 절대로 그런법 없어...
내가 이런 애기한게 서운할지 모르지만, 곧 죽어도 할일을 해야지 이건 아니지 않는가?
그런후,
급조한 봉투를 만들어 놨지만, 이런 상황에서 누가 그걸 갖고 가겠는가?
그런 사단이 있는뒤, 누나와 여동생들은 일체 발길을 끊고 지금껏 그렇게 남처럼 지낸다.
그런 사연을 잘 아는 형님의 태도가 더 문제다.
형수를 설득해 사과를 시키고 전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게 본연의 임무인데 그런 역활을 못하고 있다.
형수의 외고집도 문제지만,그런 가풍을 어지럽힌 책임은 물어야 하지 않은가?
하긴, 형님이 형수앞에 쩔쩔매는 스타일이라 기대가 잘못이지..
옳고 그름을 따지는건 당연한 것인데 어물쩍 넘어가니 형님도 장남의 처지에서 말이 아닌거지..
형수의 악착스러운 성격은 잘 알지만, 기본적인 인성이 문제.
몫좋은 곳에 <숫불갈비>집을 운영해서 돈도 벌었지만.....
한번도 그곳에 초대한적없었다.'
오직 혼자서만 잘 살려는 사람으로 보면 된다.
어쩔수 없이 명절이든 제삿날이든 가는 것이지 다른 이윤없다.
그래서 그 집안이 잘되기 위해선 인성이 좋은 사람을 찾는거 아닌가?
그 집의 분위기와 가풍과 부모의 직업등을 두루본다.
결혼은, 두 사람의 문제이기 전에 두 가족의 연결이기 때문.
-지방을 한번 써라..
형님이 그런다.
당연히 제삿상앞에 붙이는 지방.
-대현아 너 한번 써라
-저 잘 몰라요 작은 아버지..
-아버지 돌아가시면 네가 이 모든 제사를 모실텐데 모르면 어쩌냐?
-신경써서 익힐께요
<현고 학생 부근 신위>는 아는데,옆에 어머님에 대한 것을 잊었다.
전부터 한문으로 쓰는데 한글 쓴단것은 좀 이상하지 않는가?
인터넷을 찾아서 썼지만, 이 모든건 관심이다,
매제가 살아있을땐, 꼭 제사행사는 주관했었다.
안동양반이란 것을 은근히 과시했지만, 너무 길게이어져서 과연 이런게 맞나?
허지만, 그가 가버리니 이런것들도 신경이 써진다.
조카도 두 놈이 있지만, 작은 조카부부는 불참했다.
이런걸 바로 잡아주는것이 아버지 인데 왜 형님은 그렇게 내버려 두는지...??
못 본척 하려니 내 맘만 답답하다.
그래도 큰 조카 대현이부부가 참석해서 더 분위기가 좋았다,
질부지만, 이 질부가 메너가 있고 어른공경을 할줄알아 더 좋다.
-대현아 그만 좀 먹어라 나도 가야지 늦으면 네집으로 자러 갈건데 좋으냐?
-전 천천히 먹기 좋아해서 잘 먹어요 좀 천천히 드시고 제 집으로 가십시다
방이 있으니 주무시고 가셔도 좋아요..
-나도 가고싶은데,저 선우엄마가 눈살이 찌프리는데 ㅎㅎ..
-작은 아버지 아닙니다 가셔서 주무시고 가세요...
그래도 이 큰 조카부부가 있어 분위기가 좋아서 즐거웠다.
사람은, 내게 잘해주면 다 좋아 보인다.
모든게 자기위주로 판단하니 그렇지 않는가?
그래도 형님이 쉬는날에 제사를 모실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
하늘에서 굽어보신 부모님의 마음은 어땠을까?
반쪽이라 조금은 서운하셨으리라...
제사는 차림 보담 더 중요한건 소중하게 여기는 정성이다
부모님 제삿날이라, 수원 형님댁으로 갔다.
10여년전만 해도 해마다 남매가 만나서 그간의 소원했던 대화를 풀고 분위기 좋은날였는데...
형수의 메너없는 행위로 큰 누나와 두여동생이 불참을 하고 있어 안타깝다.
지금도 그렇지만,그때는 가까운 친척이 결혼하면 답례를 하는게 기본적인 룰였다.
돈이 아까워 그랬을까?
건너뛰곤, 둘째를 결혼하자 다시 모였다.
그것도 생략하곤 그 뒤 몇개월후에 다가온 부모님 제삿날.
-내가 시골에 갔더니 동네사람들이 조카 결혼했는데 무슨 선물 받았냐고 물어 난감하데.
어찌 그럴수 있는가?
형수앞에서 당당히 따진 누나.
누나의 성격도 불같아서 아닌것을 모른척하는 성질아니라 정면 반박한것..
첫째만 그랬다면 뭐 힘드니 그럴수 있겠지?
하겠지만, 둘째도 그런 메너없는 짓을 하니 두고 볼수가 없었던것.
-아니 형님 제가 그렇잖아도 이번에 드릴려고 준비를 할려했어요.
-뭐? 이게 바로 엎드려 절받기식이야
그럼 내가 꺼내기 전에 했어야지, 애기하니까 뭐 준비했다고??
우리집은 절대로 그런법 없어...
내가 이런 애기한게 서운할지 모르지만, 곧 죽어도 할일을 해야지 이건 아니지 않는가?
그런후,
급조한 봉투를 만들어 놨지만, 이런 상황에서 누가 그걸 갖고 가겠는가?
그런 사단이 있는뒤, 누나와 여동생들은 일체 발길을 끊고 지금껏 그렇게 남처럼 지낸다.
그런 사연을 잘 아는 형님의 태도가 더 문제다.
형수를 설득해 사과를 시키고 전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게 본연의 임무인데 그런 역활을 못하고 있다.
형수의 외고집도 문제지만,그런 가풍을 어지럽힌 책임은 물어야 하지 않은가?
하긴, 형님이 형수앞에 쩔쩔매는 스타일이라 기대가 잘못이지..
옳고 그름을 따지는건 당연한 것인데 어물쩍 넘어가니 형님도 장남의 처지에서 말이 아닌거지..
형수의 악착스러운 성격은 잘 알지만, 기본적인 인성이 문제.
몫좋은 곳에 <숫불갈비>집을 운영해서 돈도 벌었지만.....
한번도 그곳에 초대한적없었다.'
오직 혼자서만 잘 살려는 사람으로 보면 된다.
어쩔수 없이 명절이든 제삿날이든 가는 것이지 다른 이윤없다.
그래서 그 집안이 잘되기 위해선 인성이 좋은 사람을 찾는거 아닌가?
그 집의 분위기와 가풍과 부모의 직업등을 두루본다.
결혼은, 두 사람의 문제이기 전에 두 가족의 연결이기 때문.
-지방을 한번 써라..
형님이 그런다.
당연히 제삿상앞에 붙이는 지방.
-대현아 너 한번 써라
-저 잘 몰라요 작은 아버지..
-아버지 돌아가시면 네가 이 모든 제사를 모실텐데 모르면 어쩌냐?
-신경써서 익힐께요
<현고 학생 부근 신위>는 아는데,옆에 어머님에 대한 것을 잊었다.
전부터 한문으로 쓰는데 한글 쓴단것은 좀 이상하지 않는가?
인터넷을 찾아서 썼지만, 이 모든건 관심이다,
매제가 살아있을땐, 꼭 제사행사는 주관했었다.
안동양반이란 것을 은근히 과시했지만, 너무 길게이어져서 과연 이런게 맞나?
허지만, 그가 가버리니 이런것들도 신경이 써진다.
조카도 두 놈이 있지만, 작은 조카부부는 불참했다.
이런걸 바로 잡아주는것이 아버지 인데 왜 형님은 그렇게 내버려 두는지...??
못 본척 하려니 내 맘만 답답하다.
그래도 큰 조카 대현이부부가 참석해서 더 분위기가 좋았다,
질부지만, 이 질부가 메너가 있고 어른공경을 할줄알아 더 좋다.
-대현아 그만 좀 먹어라 나도 가야지 늦으면 네집으로 자러 갈건데 좋으냐?
-전 천천히 먹기 좋아해서 잘 먹어요 좀 천천히 드시고 제 집으로 가십시다
방이 있으니 주무시고 가셔도 좋아요..
-나도 가고싶은데,저 선우엄마가 눈살이 찌프리는데 ㅎㅎ..
-작은 아버지 아닙니다 가셔서 주무시고 가세요...
그래도 이 큰 조카부부가 있어 분위기가 좋아서 즐거웠다.
사람은, 내게 잘해주면 다 좋아 보인다.
모든게 자기위주로 판단하니 그렇지 않는가?
그래도 형님이 쉬는날에 제사를 모실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
하늘에서 굽어보신 부모님의 마음은 어땠을까?
반쪽이라 조금은 서운하셨으리라...
제사는 차림 보담 더 중요한건 소중하게 여기는 정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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