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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나룻역 옆의 식당 늘 이식당서 만남을 갖는다.
ㅂ 횟집.
미리 예약을 해서 망정이지 그렇잖았으면 다른 장소로 이동할뻔했다.
12시 도착하니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다.
각각의 방으로 독립된 공간이라 대화나누기가 조용해서 그런거 같지만...
나오는 회는 별론거 같다
왜 이곳서만 만남을 갖는지 잘 모르겠다.
인천영종도 사는 순이는 거의 2시간이나 걸리는 거린데 그런 친구의 애환은 배려하지 않는
ㅅ 총무의 독단적인 운영에 조금은 불만을 갖지만 어쩔수 없다.
그가 이끄는 데로 갈수밖에...
-세상을 뜬 사람, 몸이 아파서 못 나오는 사람을 제하곤 늘 15-6명정도가 정족수다.
35며이 나와서 웅성거리던 때가 좋았던땐가 보다.
앞으로 이런 모임을 얼마나 더 오랫동안 가질수 있을까?
10년정도는 만나겠지.
-너 모임가거든 <현>전화를 좀 물어봐라.
같은 동네 살았던 순주에게 물으면 알려줄거야.
나오지 않는 친구 <ㅊ>의 부탁이라 기회봐서 조용히 물어봐야지.
현과 ㅊ 는 동창이지만, 중고등학교를 광주에서 다녔다.
사춘기 시절이라 초딩동창이라 해도 그렇게 쉽게 가깝게 지내긴 힘든 시기.
그녀는 ㅅ 여고를 다녀 바로 ㅊ의 학교와 가까워 자주 만남을 가졌고, 자취방까지 놀러온 사이
였다고 애기하는거 보면 서로 좋아했던 사이였나보다.
무의미한 만남을 가졌다해도 시간이 흐르면 그게 퍽 아름다운 추억으로 떠올라 그리워 지는 법.
-현주, 저 현 전번 좀 알려줘
-왜?
-내가 알고 싶은거 아니고, ㅊ가 은근히 자네에게 물어보라해서야 알고 있어?
-응 알려줄께 헌데 그애가 몸이 안좋아 천식으로 대화가 가능할까 모르겠어
-그래? 어쩌지 건강해야 하는데...
동심으로 돌아가 만나고픈 여친들 많지만....
건강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얼마나 아플까?
나완 현과는 졸업후 한번도 만남을 갖지 못해 그런 사연없는데 ㅊ 는 그 시절에도 그리움을 품고
만남을 가져서 이젠 한참 흐른뒤엔 그리운가 보다.
너무도 늦은거 아닌가?
한쪽눈이 거의 안보일 정도로 시력이 나쁜 <삼>도 나오곤한다.
가는길엔, 그녀가 사는 방배동의 집앞에까지 데려다 주곤 왔다.
방배동은, 얼만전까지만 해도 강남이라긴 애매한 동네였지만서리풀터널이 뚫린뒤엔 바로 강남지역을
지척에 있어 강남이 되어 버렸다.
그런 금싸래기 땅에 집을 지어 세를 놓고 잘 살고있지만...
남편의 사별후 ,갑자기 나빠진 시력으로 건강을 잃어 좀 짠해보인다.
건강보담 더 중요한게 뭐가 있는가?
점심먹고 애기나누다 오니 하루가 너무도 짧으니 가는건 시간뿐이다.
ㅂ 횟집.
미리 예약을 해서 망정이지 그렇잖았으면 다른 장소로 이동할뻔했다.
12시 도착하니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다.
각각의 방으로 독립된 공간이라 대화나누기가 조용해서 그런거 같지만...
나오는 회는 별론거 같다
왜 이곳서만 만남을 갖는지 잘 모르겠다.
인천영종도 사는 순이는 거의 2시간이나 걸리는 거린데 그런 친구의 애환은 배려하지 않는
ㅅ 총무의 독단적인 운영에 조금은 불만을 갖지만 어쩔수 없다.
그가 이끄는 데로 갈수밖에...
-세상을 뜬 사람, 몸이 아파서 못 나오는 사람을 제하곤 늘 15-6명정도가 정족수다.
35며이 나와서 웅성거리던 때가 좋았던땐가 보다.
앞으로 이런 모임을 얼마나 더 오랫동안 가질수 있을까?
10년정도는 만나겠지.
-너 모임가거든 <현>전화를 좀 물어봐라.
같은 동네 살았던 순주에게 물으면 알려줄거야.
나오지 않는 친구 <ㅊ>의 부탁이라 기회봐서 조용히 물어봐야지.
현과 ㅊ 는 동창이지만, 중고등학교를 광주에서 다녔다.
사춘기 시절이라 초딩동창이라 해도 그렇게 쉽게 가깝게 지내긴 힘든 시기.
그녀는 ㅅ 여고를 다녀 바로 ㅊ의 학교와 가까워 자주 만남을 가졌고, 자취방까지 놀러온 사이
였다고 애기하는거 보면 서로 좋아했던 사이였나보다.
무의미한 만남을 가졌다해도 시간이 흐르면 그게 퍽 아름다운 추억으로 떠올라 그리워 지는 법.
-현주, 저 현 전번 좀 알려줘
-왜?
-내가 알고 싶은거 아니고, ㅊ가 은근히 자네에게 물어보라해서야 알고 있어?
-응 알려줄께 헌데 그애가 몸이 안좋아 천식으로 대화가 가능할까 모르겠어
-그래? 어쩌지 건강해야 하는데...
동심으로 돌아가 만나고픈 여친들 많지만....
건강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얼마나 아플까?
나완 현과는 졸업후 한번도 만남을 갖지 못해 그런 사연없는데 ㅊ 는 그 시절에도 그리움을 품고
만남을 가져서 이젠 한참 흐른뒤엔 그리운가 보다.
너무도 늦은거 아닌가?
한쪽눈이 거의 안보일 정도로 시력이 나쁜 <삼>도 나오곤한다.
가는길엔, 그녀가 사는 방배동의 집앞에까지 데려다 주곤 왔다.
방배동은, 얼만전까지만 해도 강남이라긴 애매한 동네였지만서리풀터널이 뚫린뒤엔 바로 강남지역을
지척에 있어 강남이 되어 버렸다.
그런 금싸래기 땅에 집을 지어 세를 놓고 잘 살고있지만...
남편의 사별후 ,갑자기 나빠진 시력으로 건강을 잃어 좀 짠해보인다.
건강보담 더 중요한게 뭐가 있는가?
점심먹고 애기나누다 오니 하루가 너무도 짧으니 가는건 시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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