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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후반기로 접어든 7월.
더위와 모기와 열대야와,식욕도 저하되는 계절.
<러브 버그>란 벌레가 우리집에도 다닥 다닥 붙어 있어 보기도 흉하다.
해를 주질 않는다지만, 왜 그렇게 둘이서 붙어 있을까? 보기가 민망할 정도의 벌레다.
중국에서 날라온 것이라고 하는데, 중국이란 나라는 도움을 주질 못한거 같다.
황사도,그곳이 발원지라 하질 않는가.
아무리 더워도, 밤잠을 설치지않아야 하는데 그럴수 있을까.
<열대야>란 듣기만 해도 더위가 엄슴해오는 말.
아무리 더위가 맹위를 떨쳐도 불어오는 가을 바람엔 물러가게 되어있다.
그게 자연의 순리.
오늘은, 하늘이 높고 맑아 마치 초가을 처럼 싱그러운 바람이 기분마져 좋아진다.
바람처럼 고마운것이 있을까?
이 더위를 식혀줄 그 시원한 바람.
아직은, 장마기가 끝나지 않았지만 그 후가 문제다.
본격적인 더위가 밀려올거기 때문.
방충망을 새로 했더니 모기가 얼씬도 않는데 영란인 다시 모기장을 꺼내 내다 널었다.
남자인 나 보담 더 세심해서 모기장을 치고 잘 모양.
이렇게 더위에 시달리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금방 올해도 가고 만다.
오늘이 최고의 날, 늘 그런 맘으로 하루 하루에 최선을 다하자.
말만이 아닌 행동으로....
내일은,목동사거리의 그 칫과에 가서 임플란트할것을 점검하러 간다.
임시치아를 붙이고 있으니 참 불편하다.
밥을 먹을때도 신경을 써야 하고...
완성하는 과정이니 참아야 겠지만......
더위와 모기와 열대야와,식욕도 저하되는 계절.
<러브 버그>란 벌레가 우리집에도 다닥 다닥 붙어 있어 보기도 흉하다.
해를 주질 않는다지만, 왜 그렇게 둘이서 붙어 있을까? 보기가 민망할 정도의 벌레다.
중국에서 날라온 것이라고 하는데, 중국이란 나라는 도움을 주질 못한거 같다.
황사도,그곳이 발원지라 하질 않는가.
아무리 더워도, 밤잠을 설치지않아야 하는데 그럴수 있을까.
<열대야>란 듣기만 해도 더위가 엄슴해오는 말.
아무리 더위가 맹위를 떨쳐도 불어오는 가을 바람엔 물러가게 되어있다.
그게 자연의 순리.
오늘은, 하늘이 높고 맑아 마치 초가을 처럼 싱그러운 바람이 기분마져 좋아진다.
바람처럼 고마운것이 있을까?
이 더위를 식혀줄 그 시원한 바람.
아직은, 장마기가 끝나지 않았지만 그 후가 문제다.
본격적인 더위가 밀려올거기 때문.
방충망을 새로 했더니 모기가 얼씬도 않는데 영란인 다시 모기장을 꺼내 내다 널었다.
남자인 나 보담 더 세심해서 모기장을 치고 잘 모양.
이렇게 더위에 시달리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금방 올해도 가고 만다.
오늘이 최고의 날, 늘 그런 맘으로 하루 하루에 최선을 다하자.
말만이 아닌 행동으로....
내일은,목동사거리의 그 칫과에 가서 임플란트할것을 점검하러 간다.
임시치아를 붙이고 있으니 참 불편하다.
밥을 먹을때도 신경을 써야 하고...
완성하는 과정이니 참아야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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