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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민주당 대선후보로 이 재명이 나올거란 것은 다들 예상했었는데..
국힘의 후보로 윤석열이 나올거란 것은 그리 높지 않았었는데...
검찰총장이란, 검찰의 총수에서 대통령으로 수직상승한 신분의 그 사람.
유세기간엔, 참 박력있는 대통령으로 그 멋진 어퍼컷으로 날렸지만, 당선결과는 겨우 승리.
취임초 부터 그를 괴롭히는, 김 건희주가조작 건.
그걸 외려 앞장서 털어버리고, 아무런 부담없이 나갔더라면 좋았을걸..
늘름한 몸매에 좋은풍채로 외국으로 나갈땐 듬직하기도 했었지.
원전건설등 수주를 하고, 방산산업도 기지개를 켜고 좋은 징후를 보였는데...
잊지 못할 2024년 12월 3일의 비상계엄.
자신의 발등을 찍는 도끼가 될줄 몰랐겠지.
군인과 경찰을 동원하고, 국회를 장악하고...
그 잠간동안의 소용돌이인 비상계엄.
사사건건 발목을 잡았던 민주당의 행태가 아무리 미워도 그 방법 아니면 그것 밖에 나갈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그랬단 것인지...
<비상계엄>을 선포할때가 아닌것을 오판을 한것인지 상황인식을 모른건지...
모든 국민들이 모두 의구심으로 바라봤을것.
국가원수의 자리에서 <파면>으로 그직을 잃고, 내란죄의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처지라니..
스스로 만든 자신의 족쇄와 초라한 신세.
수사받으러 다닐때의 심정은 어떤 마음일까?
이래도 자신의 비상계엄을 정당하다고 주장할것인가?
국민이 부여한 대통령이란 막강한 자리.
조용히 보통의 대통령으로 머물다 떠났어도 이런신세는 아닐텐데...
왜? 그런 무모한 모험(?)을 했을까?
구국의 일념?
대통령국가인 우리나라에선 그 막강한 권한과 힘을 실어줄때는 그 만큼 국민을 책임져야할 책무도
주는데...
무모한 비상계엄(무모하게 밖에 안 보인다)을 선포해서 혼란과 자신의 발목을 스스로 찍었는가?
그건,
한 여름밤의 꿈였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국힘의 후보로 윤석열이 나올거란 것은 그리 높지 않았었는데...
검찰총장이란, 검찰의 총수에서 대통령으로 수직상승한 신분의 그 사람.
유세기간엔, 참 박력있는 대통령으로 그 멋진 어퍼컷으로 날렸지만, 당선결과는 겨우 승리.
취임초 부터 그를 괴롭히는, 김 건희주가조작 건.
그걸 외려 앞장서 털어버리고, 아무런 부담없이 나갔더라면 좋았을걸..
늘름한 몸매에 좋은풍채로 외국으로 나갈땐 듬직하기도 했었지.
원전건설등 수주를 하고, 방산산업도 기지개를 켜고 좋은 징후를 보였는데...
잊지 못할 2024년 12월 3일의 비상계엄.
자신의 발등을 찍는 도끼가 될줄 몰랐겠지.
군인과 경찰을 동원하고, 국회를 장악하고...
그 잠간동안의 소용돌이인 비상계엄.
사사건건 발목을 잡았던 민주당의 행태가 아무리 미워도 그 방법 아니면 그것 밖에 나갈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그랬단 것인지...
<비상계엄>을 선포할때가 아닌것을 오판을 한것인지 상황인식을 모른건지...
모든 국민들이 모두 의구심으로 바라봤을것.
국가원수의 자리에서 <파면>으로 그직을 잃고, 내란죄의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처지라니..
스스로 만든 자신의 족쇄와 초라한 신세.
수사받으러 다닐때의 심정은 어떤 마음일까?
이래도 자신의 비상계엄을 정당하다고 주장할것인가?
국민이 부여한 대통령이란 막강한 자리.
조용히 보통의 대통령으로 머물다 떠났어도 이런신세는 아닐텐데...
왜? 그런 무모한 모험(?)을 했을까?
구국의 일념?
대통령국가인 우리나라에선 그 막강한 권한과 힘을 실어줄때는 그 만큼 국민을 책임져야할 책무도
주는데...
무모한 비상계엄(무모하게 밖에 안 보인다)을 선포해서 혼란과 자신의 발목을 스스로 찍었는가?
그건,
한 여름밤의 꿈였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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