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정의

12일간 치러진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
왜 이스라엘이 이렇게 간덩이가 클까?
다 믿는 배경이 있기 때문.
미국의 지원이 아니라면, 어찌 감히 이런 전쟁을 이르킬까?
이란의 핵시설을 정밀 타격하면서,안방 드나들듯 이란의 영공을 드나든 이스라엘.

<이란의 핵시설>을 파괴했다고 하지만, 그 정확한 정보는 아직은 모른다.
미국의 최첨단 무기인 <벙커레스터>가 지하60m의 깊은곳까지 파고 들어 파괴하는 가공의 무기
이런 최첨단무기는 미국만이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미국의 가공의 무기가 이란을 완전 박살낸 전쟁을 바라본 김 정은의 어떤 생각을 했을까?
초라한  북한의 전략자산을  돌려 봤지만...
결고 상대가 안된단 사실만 확인했을것 같다.

이란을 완전교란시켜,주요지점을 정밀 타격한 미국의 작전.
현대전은,
공중전이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스라엘이 그랬었다.
이란의 영공을 침범해 주요시설을 타격해 어떤 손을 쓰지 못하게 해 백기를 들게 한 이번 전쟁.
서로의 승리했다고 하지만, 이란의 패배란 것이 맞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트럼프.
2주간의 시간을 준다해놓고, 쳐들어가 초토화 시킨 작전.
구 소련제무기가 주류인 이란의 무기는 상대가 안된 전쟁.
그러한 현실을 바라본 푸틴의 마음.
트럼프의 화해제스쳐에 화답을 해야 할것같다.
왜?
이란과 같은 운명을 맞는다면 그의 존재는 땅으로 떨어질 것이기 때문.

미국과 같은 초 강대국이 이르킨 전쟁.
유엔조차도 뭐라고 간섭을 못하는 현실.
힘앞엔, 막강한 화력을 갖춘 미국이 바로 정의라고 보는거 같다.
그저 비난성명 정도나 하는 것이 유엔의 본분처럼 되어버린 것이 현실이다.

힘있는 자가 지배한다는 논리.
과거나 현재나 같다.
우리도 힘있는 나라가 되어야 강국이다.
-언제 핵보유국의 대열에 낄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