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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엔 개도 감기에 안걸린다했는데 감기몸살이 온거 같다.
만사가 귀찮고, 입맛도 없고, 삶의 의욕이 없다.
그냥 피곤하고, 쉬고싶다는 생각밖에 없다.
한때 악착같이 뭐든 할려든 의지는 모두 어디가고
이젠 다 싫고, 하고싶은 일도 목표도 없다.
삶에 지쳤나보다. 에너지를 너무 써버렸어.
쉬어야하는데라고 생각하지만 그러지못하는 내 자신이 싫다.
확~~던지고 그냥 소확행하며 살아도 될 것같은데 막상 내려놓기가 싶지않다.
내 몸이 아프니까 더 신경질나고 속상한 것 같다.
만사가 귀찮고, 입맛도 없고, 삶의 의욕이 없다.
그냥 피곤하고, 쉬고싶다는 생각밖에 없다.
한때 악착같이 뭐든 할려든 의지는 모두 어디가고
이젠 다 싫고, 하고싶은 일도 목표도 없다.
삶에 지쳤나보다. 에너지를 너무 써버렸어.
쉬어야하는데라고 생각하지만 그러지못하는 내 자신이 싫다.
확~~던지고 그냥 소확행하며 살아도 될 것같은데 막상 내려놓기가 싶지않다.
내 몸이 아프니까 더 신경질나고 속상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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