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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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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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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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
16
목요일
***옷걸이가 좋으면 아무 옷을 입어도 태가 난다***
살을 11kg나 뺐는데도 옷이 태가 나지않는다. 울 엄니, 워낙 날씬하셔 아무옷이나 입어도 너무 예쁘시다. 2층 옷가게 가서 놀다가 가끔 옷을 산다. 울엄니 옷은 예쁜것도 많고, 사다드리면 다 이쁘고 어머님이 만족해 하신다. 근데 난 이걸 입어도 저걸 입어도 딱 이거다 하는 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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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16
2025.10
15
수요일
*** 달라도 너무 달라 .... ***
살아오면서 난 그 무엇보다 약속과 신뢰는 생명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천재지변이 없는 한 약속은 지켜야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신뢰가 있어야 한다. 우리 남편과 난 이런점에서 많은 관점의 차이가 있다. 내 마음이 좁은건지 몰라도 난 이런문제는 민감하고 철저한 편이다. 누군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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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15
2025.10
08
수요일
*** 명절을 보내고~~~ ***
명절 준비로 무리했는지 감기몸살이 왔다. 전을 얼마나 부쳤는지 ㅎㅎㅎ 양아버지와 친구분께 드리고, 윗집 친한 옷집언니 좀 드리고 친한 언니 좀 드리고, 친여동생 좀 주고, 시골 엄마 좀주고... 하는 사람은 힘들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주니 뿌듯했다. 바리바리 싸들고 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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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10-08
2025.10
05
일요일
*** 명절 준비하다 ***
어젯밤 퇴근하고 명절 장을 봤다. 남들은 간단히 하고, 안하기도 한다더만 난 오히려 더 많이 봤다. 왜냐면 이번부턴 시골 친정에도 명절준비를 안해 내가 좀 가져가야하고, 양아버지랑 그 친구분도 매년 조금씩 해 드렸고, 또 친한 언니내도 좀 주고해야하기 때문에 듬뿍듬뿍 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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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05
2025.10
01
수요일
*** 명절 대목인데.....이게 뭐야!! ***
추석이 가까워 온다. 소위 명절대목인데 어떻게 이럴 수 있나!!! 마트가 텅텅 비었다. 명절대목은 명절 (추석,설)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해 상점, 시장, 음식점등이 가장 바쁜시기를 뜻한다는데 명절 대목이란 말이 무색하네. 9월을 마무리 했다. 5년정도 근무하면서 가장 실적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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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01
2025.09
29
월요일
** 내가 틀린게 아니고 너랑 다른거야 ***
다중지능 상담사 공부하면서, MBTI성격유형검사 강사과정까지 이수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누구나 자신의 강점이 있고, 약점이 있고, 자기의 강약점은 자기가 제일 잘 안다. 그리고 그것들을 검사해보면 그대로 나올 때 신기하다. MBTI성격유형검사를 공부하는 것도 기본은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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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9-29
2025.09
26
금요일
*** 황금연휴라는데~~~ ***
“추석이 가까워옵니다. 감이 익어갑니다. 밤도 익어갑니다....” 국민학교 다닐 때 교과서에 나오는 구절로 생각된다. 명절이 가까워오면 무척 바쁘시던 부모님 근심 걱정어린 얼굴.......그땐 왜 그 모습이였는지 이해를 못했다. 우린 명절만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데 부모님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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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5-09-26
2025.09
25
목요일
*** 다이어트 성공 ***
드디어 3개월에 한주 빠진 11주차 10kg 감량 성공이다. 행복하다. 힘들게 성공했는데 관건은 유지가 문제다. 이쁘기만 하고 내 몸에 맞지 않던 옷이 쏙쏙 들어간다.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더 이상 찌지도 빠지지도 않았음 좋겠다. 하지만 그것이 쉽지않음을 알고 있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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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5-09-25
2025.09
22
월요일
*** 대박 룰루랄라 기분좋아 ***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고, 식당개 3년이면 라면을 끓인다고 했던가 ㅎㅎㅎ 주식 5년차 , 올해들어 주식이 좀 보이기 시작한다. 이번달 9월 수익률 600만원 이상, 오늘 매매수익률 3,049,823원이다. 처음으로 주식해서 하루만에 가장 많은 수익률이다. 언제가도 말했지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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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2025.09
21
일요일
**** 한번 시험해보자 ***
난 올빼매띠로 달밤형( 저녁형)인간이다. 아침엔 일어나기 힘들고, 달밤엔 생생하다. 그래서 늦게자니 아침에 잘 못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 일지도 모른다. 얼마전 2층 이불집 점주가 애터미를 한단다. 그래서 회원가입을 해 달라기에 해 주었고, 책자를 주며 필요한 것 구입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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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21
2025.09
17
수요일
*** 이젠 적당히 즐기며 살리라! ***
요즘은 입맛이 없어 무엇을 먹어도 맛이없다. 아무리 맛난걸 먹어도 맛있지가 않다. 아무래도 다이어트 약효 때문일꺼다. 그래도 그나마 땡기는 새콤달콤한 음식이다. 그래서 저녁에 지하2층 마트에 내려가 회초밥이랑 회랑 사가지고 1층 옷가게 친한언니랑 맛나게 먹었다. 그나마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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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17
2025.09
16
화요일
" 병원은 무서워...."
이틀전 퇴근길, 갑자기 어깨주위가 천근만근이더라. 겨우 집에 갔는데, 아무래도 잠을 이룰수없을 것 같아 남편한테 응급실 가자고했다. 응급실가서 ct 및 엑스레이를 찍고 약 받아왔다. 거금 25만원 정도 날렸네 ㅎㅎㅎ 다음날도 여전히 아파 알바를 세우고, 어제갔던 종합병원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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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9-16
2025.09
13
토요일
*** 올해 농사는 성공이라........***
연일 비가내린다. 무덥던 폭염도 열대야도 가을앞에선 꼬리를 내렸다. 가을을 제촉하는 단비다. 이 비 그치면 완연한 가을이 성큼 오겠지!!! 오곡백과 풍성하고, 자연도 가을옷으로 갈아입겠지. 난 가을을 그리 좋아하진 않는다. 왜냐면... 봄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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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13
2025.09
12
금요일
*** 참 큰 일이네 ***
마트에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다. 고객보다 직원들이 더 많이 보인다. 점주들이 하나같이 코로나때보다 더 힘들다고 말한다. 아침10시와서 저녁10시 퇴근인데 인건비도 안나오니 참으로 걱정이다. 이러다 정말 문다는거 아닌가몰라!!!! 나야 11월에 간다고 말했지만, 그리고 갈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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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2025.09
11
목요일
*** 물가는 잘도 오른다 ***
어젠 모처럼 휴무일, 밀린 잠 푹 자고 목욕탕에 갔다. 여느때처럼 세신비 입금하고 여유로이 물에서 놀고 있을 때 “3번” 하고부른다. 보통 세신하면 얼굴에 오이팩을 먼저 하는데 안하고 열심히 때만 밀더라. 중간에 이상해서 “ 오늘 오이팩은 안해요?” 라고 물으니, “ 3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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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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