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도전하고 준비하고 노력하면 기회는 오나니

지금 생각해보면 난 늘 도전하고 준비한 것 같다.
금성사에서 주야 2교대를 하면서 힘들어도 틈틈이 공부하지않았다면 난 대학을 진학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졸업할때마다 더 높은 꿈이 없었다면 난 학사, 석사, 박사 수료까지 못했을 것이다.
늘 뭔가에 대한 열등감  갈망, 갈증이 내 삶에 도움이 되었다고 본다.
대학가서 공부할 때 늘 맨 앞자리 교수님과 잘 가까운다 자리는 내자리였다.
그때 교수님을 보면서 나도 교수 한번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 안하고 꿈을 키우지않았다면
내가 어찌 대학에서 강의할 수 있었을까!!!
내가 유치원 교사를 하면서 나도 유치원장 하고싶다 생각 안하고 노력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유치원장 자격을 얻었고, 유치원장을 했을까!!
유학가고싶다. 외국생활 한번 해보고싶다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았다면
내가 어떻게 중국에 가서 대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을까!
나는 많은 꿈을 꾸었고, 목표도 정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그 꿈을 이루기위해 늘 준비하고 기회가 왔을 때 잡고,
뭐든 실천하려 노력했던 것이다.
 그것이 꿈이나 목표를 이룬사람과 이루지못한 사람의 차이아닐까!
난 특별히  머리가 좋거나 운이 좋다고 생각한 적은 크게 없다.
대부분 사람들은 누구나 꿈을 꾸고 목표도 세우고 열심히 살아간다.
하지만 아무나 모든 사람들이 다 성공하고 꿈을 이루는건 아니다.
그래도 도전하고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는 반드시 그 꿈을 이룬다고 생각한다.
설령 이루지못할지라도 그 근처 가까이까지 갈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늘 도전하고 준비하고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본다.
어디서 본 좋은글 “천재도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없고, 노력하는 자도 즐기는 자를 이길 수없다”라는 글을 난 잊지않고 기억하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