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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가에선, 국민투표로 지도자를 뽑지만, 공산주의 국가는 그 투표란게 정해놓고 하는 형식뿐인거
아닐까.
북한은,대를 이어 3대째 이어오고 있지만, 그 끝도 보일거 같다.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는 34년간이나 긴 독재정권을 이어갔지만...
자유화 물결앞에 데모대에게 군대를 동원 진압하려 했지만, 부하의 총에사살되었고 160발의 총탄을 맞았단다.
부하의 총으로 앞에서 사살되는 장면을 중개도 된것을 본적이 있다.
음식이든 물이든 한곳에 오래두면 썩게 되어있다.
독재자의 말로는 늘 비참하게 끝나곤 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유발한 독일의 팽창정책,그건 한 사람의 독재자가 나라를 그렇게 만든것
아닌가?
그 악명높은 히틀러.
동유럽의 폴란드를 침공으로 성공하자 이어 프랑스, 영국을 침공했던 히틀러
위대한 독일건설을 목표로 국민을 선동하고 전쟁을 이르켰지만....
추운겨울에 소련을 침공하여 빠져 나오지 못한 꼴로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고...
점점 연합국의 참전으로 위기에 몰린 히틀러도 결국은 방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으로'
막을 내린것이 결국은 세계2차대전은 연합국의 승리로 마감되었고...
침략국가인 독일은,
연합국 최강 4대국의 점령으로 분할되는 비극을 맞아야 했다.
국민을 선동해 전쟁터로 만든 그 독재자 히틀러
그의 죄상은 지금도 독일의 전후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사과를 하고 있다.
전대의 독재자가 이르킨 전쟁의 죄상을 후세지도자가 사과를 하는건 당연한것이지만...
한 시대의 망나니지도자의 칼춤에 놀아난 국민들이 받은 댓가는 컸다.
민주진영과 공산진영으로 나눠 대립하면서 살았던 독일.
위대한 지도자의 <동방정책>의 화해정책으로 하나된 통일독일을 만들었다.
한 사람의 위대한 지도자의 통큰 사업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지금, 러시아의 푸틴.
이자도 멀쩡한 옆나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3년째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러시아인들 지금 행복한가?
아닐것이다.
전쟁의 참화는 피할수 없는 것이 애매한 국민들 몫.
전쟁광이며, 독재자 푸틴의 야망이 이렇게 평화를 짓밟고 오늘도 화약냄새 풍기는 전쟁을 멈출지
모르고 영토 확장에 혈안이 되어있기만 하다.
침략자를 목도하면서도 응징 못하는 각국의 국가지도자.
핵무기 앞에 속수무책으로 강건너 불구경하는 격인가?
1950년 6.26의 불법남침당시의 단결된 힘을 못 보여주는것일가?
<핵보유>가 답인가?
중국의 전승절 80 주년에 김 정은이란 자의 등장.
당당히 시진핑 옆에서 거들먹 거리는 짓은 가관일뿐...
위대한 지도자의 선택,
그건 고스란히 국민들이 받는 행복이고 덕이다.
한 나라의 지도자의 선택.
그 나라의 운명까지도 좌지우지 할수 있는거 같아 깨어난 민심이 중요한것.
전쟁중인,이기고 있는 전쟁이라도 러시아 국민들이 겪는 고통은 말할수 없을거다.
공산주의 국가의 딜렘라가 그것인거 같다.
민의로 뽑힌자가 지도자가 아니란것.
아닐까.
북한은,대를 이어 3대째 이어오고 있지만, 그 끝도 보일거 같다.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는 34년간이나 긴 독재정권을 이어갔지만...
자유화 물결앞에 데모대에게 군대를 동원 진압하려 했지만, 부하의 총에사살되었고 160발의 총탄을 맞았단다.
부하의 총으로 앞에서 사살되는 장면을 중개도 된것을 본적이 있다.
음식이든 물이든 한곳에 오래두면 썩게 되어있다.
독재자의 말로는 늘 비참하게 끝나곤 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유발한 독일의 팽창정책,그건 한 사람의 독재자가 나라를 그렇게 만든것
아닌가?
그 악명높은 히틀러.
동유럽의 폴란드를 침공으로 성공하자 이어 프랑스, 영국을 침공했던 히틀러
위대한 독일건설을 목표로 국민을 선동하고 전쟁을 이르켰지만....
추운겨울에 소련을 침공하여 빠져 나오지 못한 꼴로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고...
점점 연합국의 참전으로 위기에 몰린 히틀러도 결국은 방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으로'
막을 내린것이 결국은 세계2차대전은 연합국의 승리로 마감되었고...
침략국가인 독일은,
연합국 최강 4대국의 점령으로 분할되는 비극을 맞아야 했다.
국민을 선동해 전쟁터로 만든 그 독재자 히틀러
그의 죄상은 지금도 독일의 전후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사과를 하고 있다.
전대의 독재자가 이르킨 전쟁의 죄상을 후세지도자가 사과를 하는건 당연한것이지만...
한 시대의 망나니지도자의 칼춤에 놀아난 국민들이 받은 댓가는 컸다.
민주진영과 공산진영으로 나눠 대립하면서 살았던 독일.
위대한 지도자의 <동방정책>의 화해정책으로 하나된 통일독일을 만들었다.
한 사람의 위대한 지도자의 통큰 사업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지금, 러시아의 푸틴.
이자도 멀쩡한 옆나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3년째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러시아인들 지금 행복한가?
아닐것이다.
전쟁의 참화는 피할수 없는 것이 애매한 국민들 몫.
전쟁광이며, 독재자 푸틴의 야망이 이렇게 평화를 짓밟고 오늘도 화약냄새 풍기는 전쟁을 멈출지
모르고 영토 확장에 혈안이 되어있기만 하다.
침략자를 목도하면서도 응징 못하는 각국의 국가지도자.
핵무기 앞에 속수무책으로 강건너 불구경하는 격인가?
1950년 6.26의 불법남침당시의 단결된 힘을 못 보여주는것일가?
<핵보유>가 답인가?
중국의 전승절 80 주년에 김 정은이란 자의 등장.
당당히 시진핑 옆에서 거들먹 거리는 짓은 가관일뿐...
위대한 지도자의 선택,
그건 고스란히 국민들이 받는 행복이고 덕이다.
한 나라의 지도자의 선택.
그 나라의 운명까지도 좌지우지 할수 있는거 같아 깨어난 민심이 중요한것.
전쟁중인,이기고 있는 전쟁이라도 러시아 국민들이 겪는 고통은 말할수 없을거다.
공산주의 국가의 딜렘라가 그것인거 같다.
민의로 뽑힌자가 지도자가 아니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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