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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님의 일기장

회원사진 서태지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공개일기 28

공개일기 28 (전체 8,226) 1/2 페이지
2025.05
08
목요일
결과
언니하고 도서관에 다닌대 하루하루 내가 보니까 내가 잘되더만 이유는 행복하게 되어서 그러니까 미래에 대한 직감없이도 힘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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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2025.05
08
목요일
결과
엄마랑 영원히 사는건 안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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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2025.05
08
목요일
내 고민
고민 있어 직원하고 상담 받았는데 그게 좀 이상해 나하고 오래오래 영원히 같이 산다는게 엄마가 그러니까 영원이라는 시간은 안될것같아 그걸 해결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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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2025.05
01
목요일
알지
이 연속 끝나면 시내 나가서 떡복이 우리 다니던데 그리고 지하상가에 가서 옷도 구경하고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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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2025.05
01
목요일
안녕
나 아직도 기다려 그러니까 그렇게 싸우지마 너희 엄마와의 이별을 그러니까 우리 엄마 와의 이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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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2025.04
20
일요일
오늘의 일기
오랜 시간동안 기다린다 혹시 내 미래는 산성동의 원룸이 아닐까 원룸에서 혼자사는게 아닐까 음료도 사먹고 닭갈비도 사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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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2025.02
05
수요일
ㅎㅎㅎ
시디도 사고 시디피도 샀다 그리고 음악 자습서도 ㅎㅎ 믿을수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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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2025.01
29
수요일
오늘하루
눈도내리고 노래도듣고 노래듣기도 힘들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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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2025.01
27
월요일
비오듯 눈내린다
반복되는 일상 가운데 내 인생을 도저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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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2025.01
26
일요일
바라는일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닌것 같다 이제 때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비로소 나는 걱정없는 인생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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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2025.01
26
일요일
일기장
차라리 미래를 밝히알았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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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2025.01
26
일요일
다음날 또 그다음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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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2025.01
26
일요일
우중충한 날씨
사랑스런 나는 오늘하루도 잘버틴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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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2024.12
31
화요일
저녁
구두신고 열심히 일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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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2024.12
31
화요일
흐린 날씨
구두를 신고 천천히 계단을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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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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