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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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02
화요일
드디어 9월
드디어 9월 이다. 휴가도 있고 지금 오늘도 쉬고 있는중 이다. 첫주일은 셀에서 회식을한다고 하니까 기분이 좋다. 하지만 15일이면 근로관계가 끝난다고 생각이 든다고 하니까 너무나 아쉽다. 윤영서 걔가 대답시킨다고 억지로 늦게까지 시킨다고 깝쳐대는거 너무나 싫다. 다른거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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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2025.08
30
토요일
기분좋다가 말았음
오늘하루기분이 좋다가 말았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6시까지 집으로 들어가면 늦어지는 것은 사실이고 그래서 기분나쁜 것은 사실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영서를 앞세워서 대답똑바로 하라고 뭐라고하고 말이야 너무나 신경질이 나는 하루였다. 영서와 나사이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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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2025.08
25
월요일
아침부터 피곤작렬
주일날 교회를 마치고 난뒤에 삶속으로 돌아와서 월요일 하루를 보내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나 피곤하고 졸린하루 였다. 졸린하루 경끼를 할뻔하루를 보내야만 하는게 너무나 싫다. 졸려서 신도림역까지 얼마나 졸아서 잤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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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2025.08
12
화요일
힘든하루 였음
월요일하루가 너무나 힘든하루 였다. 퇴근길에 넘어져서 피가 나고 피도 몸에 묻었다. 힘든하루 우울한 하루가 너무나 싫었다. 나도 이대로 다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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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8-12
2025.08
10
일요일
누나가 집으로 와서
누나가 집으로 와서 음식으로 해먹고 청소를 할때는 좋은것 같은데 살빼라고 잔소리를 할때면 솔직히 힘들다. 아니 회사에서 점장이나 민준이 한테 잔소리를 듣고 스트레스를 듣는것도 짜증나는데 집에서 까지 그 소리를 들으면 더 짜증이 날것이다.🤬🤬👿😡 욕이 저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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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2025.08
04
월요일
그런데 근로관계를 다시또 끝낸다고...
그런데 다시또 근로관계를 끝낸다고 퇴직원을 쓰라고 얼마나 잔소리를 하던지 속상하다. 점심시간에 자기 바쁘다고 먼저 식사를 하라고 해놓고 할려고 하니까 삐져서 이혼한다고 근로관계를 끝낸다고 그동안에 회사에서 실수로 망가뜨리고 박살 내고 한것들을 비용으로 배상을 하라고 하니까 더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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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2025.08
03
일요일
즐거운 주일회식
오늘하루 정말이지 즐거운 주일회식을 했다. 예배를 드리고 난뒤에 축복기도를 마치고 난뒤에 식사를 했는데 생선구이랑 제육볶음을 먹었는데 진짜 제대로 먹은것 같다. 무한리필을 통해서 배터지도록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집에서 누나가 시켜준 비빔밥을 먹고나니까 하루가 금방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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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2025.08
02
토요일
8월의 첫주말
7월의 일주일을 잘보내고 8월의 첫주말을 맞이 하게 되었다. 7월의 마지막에 무슨 근로관계가 다 끝났다고 했었는데 겨우 겨우 다시 연장이 되었다. 그동안에 회사에서 망가트린거 변상하라고 돈도 엄청 뜯어내려고 날강도 같이 그런걸 보면 후회는 스럽지만 점장님이 잘해주셔서 잘버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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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8-02
2025.07
29
화요일
힘들하루
밖에날씨는 어김없이 덥고 집앞인데도 더워서 움직이기도 싫다. 너무나 스트레스가 쌓이기만 하다. 회사에서도 점장한테도 민준이 한테도 쌓이고 울고싶다. 아~신경질이 난다.🤬🤬🤬 밖에서 만났더라면 확 패고싶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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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2025.07
27
일요일
일찍 가고싶었는데...
정말이지 일찍 가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다. 속상하다. 조금만 시간 일찍 출발을 했어야 했는데 말이다. 그래도 예배는 끝났지만 셀모임은 참석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카페에서 모임을 했는데 꿈에대해서 모임을 했다. 딱히 할말은 없었지만 같이 모임을 했다. 그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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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2025.07
25
금요일
정말이지 힘든 하루였지만
오늘하루도 힘든하루 였지만 그래도 MD님이 오셔서 점심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좋은시간을 보냈다. 커피도 마시면서 말이다. 그런데 평소에 진심으로 미워서 때리는줄 알고 때렸다고 했었다. 그래서 그렇게 얘기를 했었다가 이제는 익숙해져서 걍 때리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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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2025.07
23
수요일
힘들지만 오늘 부터
힘들지만 오늘 부터 민준이랑 점장의 공격 속에서 웃을수 있도록 해볼것이다. 지난 월요일은 민준이가 자기 자리에 앉혀놓고 심심해서 있는데 자기가 자라고 해놓고 월요일에 점장 한테 이르는 경우는 무슨경우일까 억울하기만 하다. 속으로는 욕이 백번 천번은 더 나온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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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7-23
2025.07
19
토요일
이제는 결심했음
이제는 결심했다... 점장님이 뭐라고 해도 민준이가 뭐라고 해도 웃음으로 대응을 하기로 말이다. 그러면 그래도 장난을 하지 않으니까... 웃으면 다냐고? 점장이 교육을 시키고 가르쳐 놓고서 무슨 소리 인가 싶다. 힘들어도 버틸수 있는게 그게 무기 인것이 이제 안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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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7-19
2025.07
18
금요일
힘든 하루
너무나 힘든하루 였다. 민준이 한테 깨지고 점장님 한테 맞고 나만의 소중한 시간들을 짓밞히는 것은 절대로 참을수 없다. 용서할수도 없고 말이다. 힘든하루를 보내야 했다. 일요일 주일에 빠질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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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2025.07
16
수요일
힘든하루 였지만
오늘 수요일 하루도 힘든 하루 였지만 그래도 짬을 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생일축하도 받을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 하다.😘😘 그리고 퇴근길에 점장님이 주신 기프티콘으로 스타벅스를 가서 망고주스도 먹고 케잌도 먹고 너무나 좋은하루 였다. 원래는 아메리카노를 먹으로 왔었는데 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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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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