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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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
11
일요일
처음으로 간 교회근처 카페
처음으로 교회 근처에서 간 카페 에서 셀모임을 하게 되었다. 다음주일에도 그렇게 하게 될것이고 말이다. 경혜누나는 5월달이 일하는 기간이라서 못올것 같아서 기훈이형만 참석을 하게 되었다. 25일에는 셀회식을 하게 되니까 이것만큼 기다려 지는것은 없다. 진짜 행복하고 기다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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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2025.05
03
토요일
아쉬운 하루
오늘 하루는 교회에서 하는 부흥성회에 참석을 할수가 없어서 너무나 아쉬운 하루를 보내야만 했다.회사에서 식사도 하고 커피도 먹었기 때문에 6시까지 해야만 했지만 점장님께 얘기를 해서 겨우 탈출을 할수가 있었는데 가방을 감추어 둔 놈이 시간을 끌려고 이것저것 핑계를 삼아서 제일로 짜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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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2025.05
02
금요일
백민준 내가 용서 할수없음...
백민준이 누나랑 이른다고 하고 교회에 연락 한다고 하고 우상원 이랑 단체로 짜증을 유발하게 만드는것 같다. 그래도 다 장난이고 하니까 다행이다. 그리고 내가 누나번호를 옛날번호에서 최근 번호로는 알려주지 않아서 말이다. 그런데 퇴근을 제대로 못할뻔 했다. 민준이 그자식이 가방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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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2025.04
23
수요일
너무나도 기다려짐...
너무나 기다려 진다. 곧5월달에 있을 셀모임이 말이다. 어디셀에 들어 갈지 누가 셀리더가 될지 벌써부터 기다려 진다. 선충연 같은 애가 되면 안되는데 말이다. 그동안에 청년부랑 3040에서 셀리더 셀모임을 하면서 많은일들이 있으니까 더 기다려 지는거 같다. 하나님을 만나고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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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2025.04
20
일요일
휴 다행임...
휴 정말이지 다행 이다... 일요일 주일인 오늘 부활주일인 오늘을 회사에서 보내지 않아서 말이다.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다. 안그랬으면 그동안에 주일에 나오지 않았었는데 라고 한숨이 나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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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2025.04
15
화요일
뭐어쩌라고...
뭐어쩌라고 30분 늦게 한다고 일못하는 사람이 잘하는게 아닌데 왜 난리인지 모르겠다. 우상원과 백민준만 보면 화가난다... 잘해줄때는 상관없지만 우리점장도 잘해줄때는 상관 없지만 나에게 30분 연장근무를 강요할때는 정말이지 싫어지려고 한다. 적어도 오윤석때도 이러지는 않았다.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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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2025.03
28
금요일
점장님은 다좋은데.,
정말이지 점장님은 다좋은데 집에 늦게 보내고 할때는 너무나 싫다. 다른곳이야 잘해주고 잘 이해를 해줄때는 인간적으로 좋은 직장상사로 남기고 싶다... 하지만 그 반대일때는 배신자 인가 생각이 든다. 잘해주고 배려를 해주는것만큼 좋은것은 없다. 우상원도 백민준이 스트레스를 주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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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2025.03
25
화요일
재미있는 하루였음...
오늘하루 정말이지 재미있는 하루였다. 얘상치 못하게 준영이랑 같이 잠실역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원래대로 라면 난 머리를 자르러 병점역으로 가야 하지면 약속이 바뀌게 되었다. 다음에도 여름에 시간을 찾아서 준영이를 만나서 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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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2025.03
20
목요일
잘하는 칭찬들으면 기분이 좋음
회사에서 잘하는 칭찬소리가 들리면 기분이 좋다.백민준과 우상원 그리고 점장님도 화가나서 갈구기는 해도 어울리는 과정이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거 같다. 음식물 잘버리고 있을뿐 인데 빨리버려라 제촉을 하는게 너무나 싫다. 주먹이 운다고 생각할때가 있다. 그리고 할일이 많다고 얼마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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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2025.03
11
화요일
지난 주일과 월요일 실컷 쉬었음...
지난 주일과 월요일에 실컷 쉬었다. 병원에 가고 뭐하고 정신이 없게 말이다.😁😁 매일 매일이 힘든하루를 보내곤 하지만 말이다. 힘들기만 하고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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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2025.02
23
일요일
교회는 못갔지만...
교회는 가진 못했지만 큰이모랑 작은이모 상우랑 이렇게 해서 엄마까지 해서 곤드레 나물집에서 식사를 했는데 너무나 맛있고 좋은시간을 보냈다. 밥도 반찬도 무한리필 이라서 좋았다. 그리고 저녁에도 회도 한우도 먹어서 너무나 좋았다. 최고로 행복한시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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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2024.09
29
일요일
어제는 행복한 하루였음...
어제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다. 회사에서 조성현 우상원과 백민준 한테 시달려서 피곤하고 짜증나는 하루였지만 그래도 교회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함께놀 그날을 위해서 참았다. 퇴근을 하자마자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서 마시고 난뒤에 곧바로 6호선을 타고 5호선을 타고 하남풍산역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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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2024.09
28
토요일
드디어 오늘...
드디어 오늘이 바로 교회에서 하는 삼겹살데이다.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것이다. 퇴근길에 빨리 달려가고 싶다. 조성현 점장놈이 뭐라고 기분을 잡치게 하겠지만 이날만을 위해 웃음으로 버티며 나갔던 것이다. 죽어도 엄마가 잔소리를 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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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2024.09
25
수요일
기다려 지는 그날...
기다려 지는 그날 9월28일 그날 교회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는다고 한다. 너무나 기분이 좋다. 일주일동안 짜증나고 신경질이 나는 인간들이 가득해서 너무나 싫었는데 드디어 신나는 주말을 보낼수가 있어서 위로가 된다.😋😄 힘들어도 주말에 있을 그날을 위해서 힘낼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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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2024.07
09
화요일
교회에 있는것이...
교회에 있는것이 너무나 위로가 된다. 그것도 내가 있는 교회에 말이다. 결코 옮기고 싶지가 않다. 회사에서 라면 모를까... 회사는 옮겨버리고 싶은심정 이다. 짜증나는 인간들이 가득한데... 진짜로 다니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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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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