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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최팀장'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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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uesday
2015.03.10

너무나 기분좋다

타도최팀장 2015.03.10   4367   0

오늘 날씨완전지랄같았다. 좆나게추워서 작업장에가기가싫었다. 그리고 대일밴드작업을하는데 불량밴드를걸러내느라진짜짜증나서 미쳐버릴것같았다. 지난주일에는 누나가 컴퓨테본체를바꿔준다며 가져가서 누드다이어리와 헤브다이어리 통플은 여기서 쓰기로 했다.

08
Sunday
2015.03.08

너무나기분좋은어제

타도최팀장 2015.03.08   4260   0

너무나 행복하다 예배아이스크림을선물받아서 말이다. 그동안에는 그런선물을받지못해서 아까웠는데 오늘은 최고의행복을누려서 너무나좋다. 내일은 월요일 너무나 짜증나는 하루인 날이다. 너무나 싫다. 스트레스 받아서 싫다.

07
Saturday
2015.03.07

행복한 토요일 하루

타도최팀장 2015.03.07   4058   0

즐거운 하루
너무나 행복한 토요일 주말 하루다. 짜증나는 월요일 부터 목요일까지의 스트레스들은 모조리 쓸어버리고 나만의 시간을 보낼수가 있어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다. 작업장에서의 시간들은 얼마나 지옥같은지 모르겠다. 특히 선생들의 얼굴들을 보고 있으면 특히더 그렇다. 전영이랑 현주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확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마저 드는게 너무나 짜증나고 미칠것만 같다. 고운말? 그딴소리를 지껄이지 마라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고 괴롭히는데 고운말과 고운생각은 개나 주라 그래 난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할수도 없다. 주말이나 휴일…

06
Friday
2015.03.06

이번에는 반드시 ...

타도최팀장 2015.03.06   3982   0

너무나 기대되는 4월
이번에는 반드시 강원도에 갔으면 좋겠다. 너무나 기대가 되고 기다려 진다. 교회서 가든 작업장에서 가든 전부다 좋다. 가서 스트레스를 받지않고서 재미있게 제대로 놀다가 돌아오면 되는거지 뭐 작년에 세월호 사고만 터지지 않았으면 갈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지 못해서 가지않았던 것이지 부디 이번만큼은 미루어 지지 말았으면 좋겠다. 작년에얼마나 가고싶었는데말이다. 정말이지 가고싶은데 얼릉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05
Thursday
2015.03.05

아침에는 짜증나도 오후에는 행복한 하루...

타도최팀장 2015.03.05   4281   0

즐거운 오늘
작업장에서 와서 작업을 시작전 계단 청소를 하고 최미실 그미친년 이랑 인사를 했는데 그년이 제대로 하라고 지랄을 하는데 얼마나 짜증나고 그분이 완전 지랄 같아서 혼났다. 행주작업은 제대로 되다가 안되다가 되다가 안되다가 너무나 속상하고 한소리 듣고 기분이 지랄 같았는데 그래도 오후들어서는 대일밴드 박스접는 단순작업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나는 편지 봉투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몇번을 찢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속도가 빨라지고 제대로 해낼수가 있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집에…

04
Wednesday
2015.03.04

지랄같은 수요일하루...

타도최팀장 2015.03.04   4264   0

오늘완전지랄 엿같은 하루였음
오늘 완전히 지랄 엿같은 수요일 하루였다. 점심을 먹고나서 행주작업을 미실이 팀장이 와서 같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행주를 거꾸로 했다고 운혁이한테 도움을 받았다고 좆나게 지랄을 하는데 얼마나 짜증나는지 모르겠다. 누구는 도움을 받고 싶어서 받은줄 아나 순서가 너무나 햇갈리는 바람에 도움을 받게 된것인데 왜 자꾸 지랄인지 모르겠다. 뭐가 챙피한데 그럼 자기는 그나이가 쳐먹도록 안재욱같은 신랑 얻어서 시집을 가지않는것은 챙피하지 않는것인가? 왜 지랄인데 씨발 지가 팀장이면 다냐고 좆같은 수요일 하루가 아닐수가 없었다. 그…

03
Tuesday
2015.03.03

최고로 행복한 이날...

타도최팀장 2015.03.03   4345   0

비온날 ...
아침에는 일어나기가 싫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행복한 오늘이었다. 왜냐면 약간은 일찍끝나고 집에서는 식사를 마치고 나서 입가심으로 어제 먹었던 누나가 사온딸기를 먹었기 때문이다. 너무나 행복하다. 이세상에서 아무나 누닐수 없는 이 행복 주님이 주신 이행복은 최고의 행복 이다. 정말 좋은 행복 말이다. 딸기의 그 달콤하고 새콤한 그맛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내일 식사를 마치고 나서 먹을수만 있다면 또 먹어보고 싶다. 귤을 먹던가 말이다. 귤을 먹어도 맛있고 딸기를 먹어도 최고로 맛있다. 그리고 나의 스트레스를 푸는 …

02
Monday
2015.03.02

아씨발 좆같은 월요일 하루...

타도최팀장 2015.03.02   4246   0

기분 완전히 지랄 같네
삼일절 휴일을 보내고 나서 맞이하는 월요일 하루는 완전히 지옥을 연속이다. 벗어나고 싶다. 강진영과 최미실 팀장의 숨결에서 말이다. 너무나 신경질 나고 지랄 같아서 도무지 살수가 없다. 짜증나고 말이다. 지가 팀장이면 팀장이지 지가 뭔데 작업을 제대로 못한다고 애들을 쫒아낸다고 지랄들인지 모르겠다. 지들이 가르쳐주면 되는데 말이다. 그렇게 해도 알아들을 애들은 다 알아 들어 먹을 텐데 말이다. 월급도 지랄같이 주면서 왜 지랄인지 사람 신경질 나게 하고 스트레스 쌓이게 하고 강진영이든 최팀장이든 둘다 박살내 버리고 …

01
Sunday
2015.03.01

교회가는시간 예배드리고 셀모임을 하는시간이...

타도최팀장 2015.03.01   4355   0

최고의 행복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셀모임을 하는시간이 너무나 좋고 행복하고 감사드린다. 내가 교회학교를 다니고 청년부를 다니면서 그리고 3040선교회를 다니면서 누릴수 있는 주님안에서의 최고의 행복한 주일하루다. 세상에 나가서는 짜증과 스트레스 미움들이 가특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작업장에서 그리고 집에서 있으면서 미움과 짜증들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여기는 그나마 다르다.

28
Saturday
2015.02.28

주말 주일은 행복한날

타도최팀장 2015.02.28   4246   0

행복한 아침...
너무나 행복한 아침이다. 그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아침 말이다. 죽어도 나만의 세계를 간섭받고 싶지않다. 부모년이든 작업장의 선생년놈이든 말이다. 부모년의 전화기 가지고 간섭을 하는것은 정말이지 역겨워서 못봐주겠다. 절대로 나는 십계명인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하지만 잔소리를 하고 간섭하는 부모년에게는 순종이라는 말은 없다. 오로지 맞서싸우는 것 밖에는 말이다. 나는나 교회에서는 친구가 좋지 부모순종을 배우고 싶지 않다. 죽어도 내 방식대로 살아갈것이다.

27
Friday
2015.02.27

아 신경질나...

타도최팀장 2015.02.27   4306   0

짜증나는 이기분
오늘 완전히 짜증나는 하루였다. 집에 가려고 하는데 전영이가 못가게 붙잡으려고 했는데 그나마 풀려나와서 다행이다. 그리고 테크노 마트에 삼성 디지털 플라자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설치를 해달라고 해서 설치를 해서 왔다. 그런데 전화를 하지않는다고 부모년이 지랄을 하는데 너무나 짜증이 났다. 아니 애플리 케이션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 알아 들어먹냐고 절대로 못알아 먹는데 차라리 오늘같은날 누나가 옆에 있어서 누나한테 설명을 하면 말이통할텐데 말이다. 엄마한테 하려고 하면 세대차이가 나서 못해먹을것 같다. 핸드폰이 무슨전화…

26
Thursday
2015.02.26

설명절을 마치고 나서 최미실팀장이 작업장에 왜 없나 했더니 ...

타도최팀장 2015.02.26   4882   0

아하하하 ㅋㅋㅋ
설명절을 마치고 나서 최미실 팀장이 작업장에 왜 없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교육을 갔던 것이었다. 너무나 속이다 시원하다. 그인간을 만나지 않아서 말이다. 설연휴 동안에 그인간 그씨발년 때문에 작업장에 나가기가 너무나 짜증나고 싫었는데 월급도 얼마 주지도 않고 밥값이랑 4대 보험명목으로 뜯어가는것이 많은데 월급을 내가 많이 가져간다고 지랄을 하는데 욕이다 나올 지경이다. 지가 그많큼 월급을 주지도 않았으면서 괜히 지랄을 하는데 얼마나 역겨워서 미쳐버릴것 같았는지 모르겠다. 지가 팀장이랍시…

25
Wednesday
2015.02.25

씨발완전 지랄같은 하루였음...

타도최팀장 2015.02.25   4697   0

오늘도 완전지랄엿같음
오늘하루도 완전히 지랄엿같은 하루였다. 구현고등학교에서 청소를 마치고 난뒤에 센터에서 임가공일을 하는데 진짜 시간이 안가고 원래 12시였는데 좆나게 늦게끝나는데 지랄같이 끝나기 시작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퇴근시간이 될때까지 일을 했는데 대일밴드일때문에 전영이그새끼가 일찍끝내준다고 지랄을 하더니만 약속을 지키지않고 지랄을 하는데 오늘처럼 욕이 나오게 끝나는것은 종종있었지만 오늘은 더 완전 지랄같았다. 물론 집에와서 그런 스트레스는 어제사온 훈제구이 통닭을 두개중에서 어제하나먹고 오늘하나 먹음으로 인해서 풀리기 시작했다.…

24
Tuesday
2015.02.24

화요일 하루 완전히 지랄같은 하루...

타도최팀장 2015.02.24   4493   0

완전지랄 엿같다...
화요일 하루는 완전히 지랄 같은 하루였다. 오후에 갑자기 황선생님께서 구현고로 청소할일이 생겼다고 해서 나랑 해생이랑 재하랑 민국이랑 같이 구현고등학교에서 청소를 했다. 나랑 해생이는 창문을 닦고 나머지는 사다리로 먼지를 찾아내고 먼지를 빗자루로 쓸었다. 그래서 완전히 피곤하고 힘든 하루였다. 더구나 도착을 하고나니까 다들 퇴근을 할시간이었고 나도 황선생님의 청소를 하라고 하실줄 알아서 거울을 닦았다.

23
Monday
2015.02.23

설을 마치고 난뒤에 맞이하는 월요일 하루는 짜증나는 하루

타도최팀장 2015.02.23   4513   0

완전짜증남
어제는 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다. 설날명절을 보내고 난뒤에 맞이하는 마지막 설연휴 주일 하루였고 그리고 예배를 마치고 난뒤에 맞이 하는 셀교제 시간 셀 회식은 아차산역에 있는 떡볶이집에서 떡볶이를 먹으면서 하루를 보냈다. 주수경집사님의 차를 타고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때도 그분이 아차산역에서 내려주셔서 거기에서 지하철을 타고 갈아타고 집으로 도착할수가 있었고 말이다. 하지만 월요일 하루는 너무나 힘들고 우울하고 피곤하기만 하다. 일어나자 마자 티비를 보다가 신문을 읽고 식사를하기위해 씻고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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