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신경질나...
타도최팀장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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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이기분
오늘 완전히 짜증나는 하루였다.
집에 가려고 하는데 전영이가 못가게 붙잡으려고
했는데 그나마 풀려나와서 다행이다. 그리고 테크노 마트에
삼성 디지털 플라자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설치를 해달라고
해서 설치를 해서 왔다. 그런데 전화를 하지않는다고 부모년이
지랄을 하는데 너무나 짜증이 났다. 아니 애플리 케이션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 알아 들어먹냐고 절대로 못알아 먹는데 차라리 오늘같은날
누나가 옆에 있어서 누나한테 설명을 하면 말이통할텐데 말이다.
엄마한테 하려고 하면 세대차이가 나서 못해먹을것 같다. 핸드폰이 무슨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