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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왕자'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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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Wednesday
2018.07.18

그리스도요양원패지

거지왕자 2018.07.18   1816   0

그리스도 요양원은 원칙의 어기는것이 장난이안닌다 그리고 약도 7시20분에 약 투약시간의 정해지고 그리고 인권침해하는 정신요양원 패지하라 패지하라

14
Sunday
2018.01.14

뉴라이트 집회 딱걸려서

거지왕자 2018.01.14   2138   0

https://youtu.be/VvkP6W6UYWo 뉴라이트집회 친일파 에 집회 남포동 2시 우와대단하다 우리 선글라스 행님 대단해여 역사를 왜곡 나라를 말라먹을것야 해피해피 다컴

14
Sunday
2018.01.14

촛불문화제 (2)

거지왕자 2018.01.14   1540   0

주체:여러분 오늘의 주제는 그리스도정신요양원패쇄와 그리고 올바른 환자만 받도록 하는제도를 대했어 하게습니다 발언 부터하게습니;다. 김용정:안녕하십니까 여려분 지금 어버이연합회가 남포동에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면 이곳에서 집회를 하고있습니다. 어려분 과연 그들의 부른것은 봐로 그리스도 정신요양원 원장입니다 얼마나 악동스럽습니까 어려분 믿는도끼 발등찍힌다고말이있습니다. 어려분 과연 그들의 믿을수 있고 우리아이들이 장애인이고 정신적으로 문제있스때 정도 정신요양원에 입원시키로고 할때 과연 여러분 은 어느 정신요양원…

13
Saturday
2018.01.13

나에 북한대사

거지왕자 2018.01.13   1573   0

우리 설이가 좋아해야할텐데 이것 보고 웃고 할것같다 간첩: 김호아세이 어디에 이네 말해보라오 나리 말할하는것이 좋은뜻이것야 너희 엄마이가중요하네 조국이 중요하네 빨리말해보라오간난아새끼 배반이야 조국배반 알게네 죽어줘야게서 설어야대사어때서 봤습면 좋케다 웃으면 치료가 된다고 하더라 이글의 그녀는 안보지만 한번해보았다 난 연기가 대단한 사람이다 ㅋ

13
Saturday
2018.01.13

촛불문화제

거지왕자 2018.01.13   1577   0

제22회 촛불문화제 주체측:제22회 그리스도 정신요양원 패쇄 에대했어 촛불문화제를 할건데 이딴 기자회견부터 하게습니다 기자회견:우리는 나쁜사람 취급 하고 좋은사람취급도 안하고 차별와 대인관계도 안되고 심저 독감 눈병걸리면 방에다가 경리시키는 잘못된 그리스도 요양원 의 행동의 규탄의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정신요양원의 패쇄를 시키고 동래 한심정신요양원의 성립의 받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이유는 한심정신요양원은 모든게 자유와 평등와 믿음와 환자들의 치유와 환자들의 편이시설 와 그런것이 잘가추고 있어 우리는 한심정신요양원…

12
Friday
2018.01.12

그녀를 기다려다

거지왕자 2018.01.12   1583   0

오늘도 그녀를 기다린다 . 그녀가 어디에서 있는지 무엇을하는지 궁금하다 잘있어습면좋케다. 그녀는 알수없는 곳에 있다 소중함의 알게해준 는 그녀에게 고마워 라고 애기라고 해주고싶다 그녀는 나에대했어 모르고 있다.

11
Thursday
2018.01.11

그녀모습2

거지왕자 2018.01.11   1565   0

난 그녀 모습으로 반했다 돈으로 반하는것도 아니고 사랑의 쟁치하기위했어 아니고 나를 여자로 만들기위해서 도아니였다 진심으로 사랑하기때문에 난 그녀를 인간답게 사랑하고싶다 오늘은 마녀가 나를 사랑의 방해하는 방해꾼이였다. 마녀는 항상 자기를 좋아할줄 알고 잘한척은 디게한다. 그녀는 그렇치 않은데 난 누구를 인간답게 사랑해보는것은 처음이다.

10
Wednesday
2018.01.10

설아 위했곡

거지왕자 2018.01.10   1477   0

설아야 이곡보고 찾아왔습면 좋케서 날안아줘습면좋케서 진심으로 널 한번도 노치지기 싫어 절대로 난 너가때리면 맞고 그런사람이 대고싶어 하인이대고싶어 설이야 마음은 노래로치료가된대 이곡듣고 할머니 간호 열심히 해야한다 고백곡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10
Wednesday
2018.01.10

이차선 다리 -그,녀를 위했어 노래를 부른다

거지왕자 2018.01.10   1564   0

이차선 다리위에 마지막 이별을 스치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파와 왜 잡지도 못하고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거닐던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흐르는 저 강물을 보아도 아무 말 없이 흘러만 가고 나만 홀로 서있네 건널수 없을 거라 생각만 하고 있어 무거운 발걸음 저다릴 건너서서 몇번을 돌아보고 그대를 바라보며 잡지도 못하는 바보같은 나 이차선 다리위 끝에 서로를 불러보지만 너무도 멀리 떨어져서 안 들리네 차라리 무너져 버려 다시는 건널수 없게 가슴이 아파 이뤄질수 없는 우리의 사랑 …

10
Wednesday
2018.01.10

내사랑이설이

거지왕자 2018.01.10   1486   0

오늘은 눈이온다 내가 있는곳은 비밀이다. 그녀에게 하고싶은말은 그녀가 나를 믿고 따라줘습면 좋케다. 난 사랑의 아픈의 격은사람이다. 그녀는 지금이글 을읽고 만족할것있다. 그녀는 사진찍는것의 좋아한다. 난그것의 알수가있는 방법은 사랑하니깐 알수있다. 그녀는 일의 최선의 다하면서 즐겁게 환경의 맞추고 하였다. 공주였다 나에 공주 난 그녀가 만약에 좋아해준다면 난 그녀를 위했어 최선의다했어 사람답게 살것이다. 촛불문화제참여 사람들의 무료로 사회적응상담 도해주것이고 재활원인데 찾아가 상담도 하고 봉사도 할것이다. 그녀가 …

09
Tuesday
2018.01.09

그녀 모습

거지왕자 2018.01.09   1450   0

좋타
그녀 모습은 난 항상 떠올린다. 그녀의 입술 그녀의 촉촉한 머리걸 그녀가 이글을 보고 달려올것라 난 짐작하고 있다. 그녀에게 못했준 것이너무 많아서 내가 미안하다 항상. 그녀하고 한번 사귀봤습면 좋케다. 좋아한다고 내스스로 고백의해보고 그리고 내가 니남자친구라고 당당하게 애기를 하고싶다. 그녀가 처음이다 다들 처음이라고 애기하지만 난 거지왕자 이기때문에 못생겨고 자시감도 없고 그러기 때문에 그녀가 아마도 싫어할것같다. 오늘도 이려케 일기를 써본다

09
Tuesday
2018.01.09

사랑은 노래로 치료한다

거지왕자 2018.01.09   1303   0

좋타
난 병원에서 입원중인데 한 복지사를 좋아했다 . 한번은 그녀를 보면서 가슴의 설레다 그녀는 착하고 성씨 한 여자 였다. 그녀는 한상 나앞에서는 웃고 친절한 그녀이였다. 어느날 그녀가 떠나버려다 . 난 그녀를 봐라볼수봤게 없었다. 그녀는 멀리 떠나벌려다 영원토록 오지않은 데로 갔다 난 슬픈다 어느날 난 독감이 걸려서 병원에 인계 되었고 입원의 하면서 그녀를 비슷한 여성의 보았다. 그녀는 짦은 머리에 청순한 한여성이 였다. 그런데 그녀가 아니였다. 그녀는 한상 나옆에서 응원도 해주고 하였다. 난 그녀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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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왕자

안녕하세요 전 복지사입니다 사람의 가르치고 병의 곤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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