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6.01
11
일요일

무료한 일상

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어제 보담 더 춥지만, 운동은 빼놀수 없는 일과라 산에 올랐다.
기온은 더 춥지만, 바람불지 않아 그렇게 추운줄 모르겠다.
그래도, 옷은 껴입고 잘하고 가야 한다. 감기라도 걸리면 그 회복이 몇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7시경 올라 9시 반경에 하산하니 2 시간은 산에서 보내지만, 커피 마시는 시간빼면 운동에 전념하는
시간은 1시간 반정도나 될까?

그럼에도, 포기못하는건, 아침 운동 아니면 낮은 그 보다 더 못한 시간을 보내기때문에 포기못한다.
-접니다 건강하시죠?헌데 요즘 <엄>사장님이 전화도 불통이고, 카톡도 답이 없어요 왜 소식몰라요?
엄사장과 가까운 여친 <채>씨다.

왜, 카톡의 답을 해주지 않을까? 나에겐 카톡도 보내고 답도 주고 그런데...
그녀가, 엄 사장이 암 종류란걸 애기해줘 알았지만 그걸 묻기가 어려웠다.
암? 과연 무슨 암일까?
1달전에,우연히 전철역부근에서 조우했기에 물었지.
-아니 어디가 그렇게  아파서 전화도 안되고 그렇죠?얼굴이 많이 부은거 같은데요?
-대장암인데 왜 의사가 수술을 안해주고 약물치료를 한다고 해서 지금 약을 먹고 다녀..
이해가 안된다.
대장쪽이면, 그 암 부위만 절단하면 되는걸로 아는데 왜 수술이 안될까?

<채>씨가 전하긴 페쪽이 나쁘다 했는데 대장암이라니...
그 누구 보담도 건강에 자신감갖고 열심히 헬스장 다님서 몸을 만든 분이 대장암?
자신감 갖는건 좋지만 너무 큰 자신감은 스스로 몸 관리에 소홀히 하는거 아닐까?

<채>씨의 전화를 받지 않은건 가족과 같이 있어 대화가 곤란하였단 이윤데...
마음만 있음 얼마든지 해줄수 있는데 그건 이유가 아닌거 같고 두 사람의 기류가 전과같지
않다는 의미 같다.
아무리 좋은 사이라해도, 마음이 변하는건 순간이기 때문.
-언제 둘이서 점심이나 한번 하자고..

건강체 였던 <성>씨도 수술후 병실에서 보낸다고 하질 않던가.
주변의 지인들의 병환 소식.
우울해진다.
누구나 9988을 외치면서 바램을 갖지만 그건 헛된 꿈일 뿐인거 같다.

영란인 아픈 몸을 이끌고 그래도 잠간 외출이지만, 교회에 다녀왔다.
왜, 지척의 교회를 두고서 먼길을 다니는 것은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