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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名品)이란? 사전을 검색해보니
1. 뛰어나거나 이름이 난 물건이나 작품.
2. 세계적으로 이름난 고가의 상품.
사람들이, 특히 여자들이 명품을 좋아하는 것 같다.(꼭 그런건 아닐지도 모름)
그리고 그 명품의 종류가 많고 많더라.
명품시계, 명품가방, 명품 옷, 명품악세사리 등등
난 태생이 가난해서 그런지, 그런 능력이 안돼서 그런지 몰라도 명품에 대해서 잘 모르고 관심도 없다.
직장생활 할때도 간혹 선생님들이 명품가방을 들고 다니고 , 원장인 나보다 더 좋은 차를 많이 타더라 .
난 경차를 좋아하고, 백화점 자체를 거의 가는 일이 없다. 그리고 난 명품으로 치장한 사람들이 부럽지도 않다. 더군다나 명품을 하고 있는지조차도 모를 때가 많다.
한때는 능력도 돈도 없으면서 간혹 내 앞에 명품자랑을 하면 앞에선 ”좋네“하면서도 돌아가면
속으로 욕했다. 저렇게 할 일이 없고, 저러고 싶을까 싶었다.
”머리에 든것도 없으면서, 치장한다고 인격이 나오나“ 생각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욕할 건 없다싶다. 그것도 자기 취향이고, 자기 스타일이니......
사는 방식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니.....
하지만 명품 자체가 왜 나쁠가!!! 명품으로 치장한들 누가 욕을해!!!
허나 본인이 명품을 하고말고는 자기 사정이다.
명품을 지니고 하고 다닌다고 인격이나 본인 자체를 명품이라고 볼 수 없다.
그렇게 보이고싶은지는 몰라도.....더더우기 자기가 명품을 지녔든, 실제 본인자체가 명품이든간에
남을 무시하거나 없신여겨선 안된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는 말이 있다.
어떤 사람이든 존중받고 살아야하고, 존중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 사람이 명품을 걸쳤든 그렇지않았든 말이다.
난 지금껏 살면서 그런 사람들한테 꿇린다든가 부럽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다. 가치관이 다름을 인정하면 된다.
물론 명품가방, 명품 옷 잘은 몰라도 좋아보이더라 확실히
하지만 난 그돈으로 다른 용도로 쓸 곳이 더 많아 사지않는다.
내가 웃스겟소리로 남편에게 ”나도 명품가방, 명품 옷 한번 사주라“했더니
돈이 없는건지 사주기싫은건지 말하기를 ”당신이 명품이라 만원짜리 입고 신어도 당신이 명품이라 당신은 저런거 필요없다“이러더라
웃어야하나 울어야하나 모르겠지만, 나 역시 하는 소리였다.
진정한 명품의 의미를 알고, 정말 본인이 명품을 지녔든, 명품이면 명품 값을 하자. 진정한 명품은 드러내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돋보이고 빛을 발할 것 같다는 내 생각이다.
1. 뛰어나거나 이름이 난 물건이나 작품.
2. 세계적으로 이름난 고가의 상품.
사람들이, 특히 여자들이 명품을 좋아하는 것 같다.(꼭 그런건 아닐지도 모름)
그리고 그 명품의 종류가 많고 많더라.
명품시계, 명품가방, 명품 옷, 명품악세사리 등등
난 태생이 가난해서 그런지, 그런 능력이 안돼서 그런지 몰라도 명품에 대해서 잘 모르고 관심도 없다.
직장생활 할때도 간혹 선생님들이 명품가방을 들고 다니고 , 원장인 나보다 더 좋은 차를 많이 타더라 .
난 경차를 좋아하고, 백화점 자체를 거의 가는 일이 없다. 그리고 난 명품으로 치장한 사람들이 부럽지도 않다. 더군다나 명품을 하고 있는지조차도 모를 때가 많다.
한때는 능력도 돈도 없으면서 간혹 내 앞에 명품자랑을 하면 앞에선 ”좋네“하면서도 돌아가면
속으로 욕했다. 저렇게 할 일이 없고, 저러고 싶을까 싶었다.
”머리에 든것도 없으면서, 치장한다고 인격이 나오나“ 생각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욕할 건 없다싶다. 그것도 자기 취향이고, 자기 스타일이니......
사는 방식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니.....
하지만 명품 자체가 왜 나쁠가!!! 명품으로 치장한들 누가 욕을해!!!
허나 본인이 명품을 하고말고는 자기 사정이다.
명품을 지니고 하고 다닌다고 인격이나 본인 자체를 명품이라고 볼 수 없다.
그렇게 보이고싶은지는 몰라도.....더더우기 자기가 명품을 지녔든, 실제 본인자체가 명품이든간에
남을 무시하거나 없신여겨선 안된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는 말이 있다.
어떤 사람이든 존중받고 살아야하고, 존중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 사람이 명품을 걸쳤든 그렇지않았든 말이다.
난 지금껏 살면서 그런 사람들한테 꿇린다든가 부럽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다. 가치관이 다름을 인정하면 된다.
물론 명품가방, 명품 옷 잘은 몰라도 좋아보이더라 확실히
하지만 난 그돈으로 다른 용도로 쓸 곳이 더 많아 사지않는다.
내가 웃스겟소리로 남편에게 ”나도 명품가방, 명품 옷 한번 사주라“했더니
돈이 없는건지 사주기싫은건지 말하기를 ”당신이 명품이라 만원짜리 입고 신어도 당신이 명품이라 당신은 저런거 필요없다“이러더라
웃어야하나 울어야하나 모르겠지만, 나 역시 하는 소리였다.
진정한 명품의 의미를 알고, 정말 본인이 명품을 지녔든, 명품이면 명품 값을 하자. 진정한 명품은 드러내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돋보이고 빛을 발할 것 같다는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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