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s Diary

클라라 2018-08-14 12:49:08   122   0

2018.08.14 Nobody to believe in

아침에 오면서 장영이에게 당한 생각이 나 분통이 터졌다.
복수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러면 나도 귀찮아지니 없는 인간인 셈 치고 지내야지 마음 먹다가도 너무 화가난다.
다시는 그런 바보같은 짓 말아야지. 안희정도 무죄를 받았다. 결국 되지도 않는 일에 희망을 걸고 자신을 내던진
순진하고 어리숙한 여자만 병신이다.

다른 건 다 필요없다. 난 돈을 벌고 싶다. 그리고 내가 잃은 돈을 되찾고 싶다.
나를 이런 속앓이와 밤새 잠못자고 괴로워하게 만든 이명수를 저주한다.
그래, 나를 이렇게 괴롭게 한 인간들이 잘될리는 없다. 너도 살면서 각오해야 할거다.

속상하고 분한 감정은 접어두고 이성을 찾고 현실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 똥장에서 손해를 만회하고 일어난 길을. 제발 오늘 실적이 좋아 손해가 조금이라도 더 만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전 이 세상을 잘 살아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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