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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런 저런 얘기들을 좀 적어보고 싶었달까.
처리해야할 일들이나... 그때 그때 잠시 뭐 기록하고.. 뭐 그런 것.
다시 볼 필요는 별로 없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뭔가 이렇게 적고 있으면,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아니면 뭐..뭘 하고 싶어하는지 좀 더 잘 파악할 수 있지 않겠나 싶기도 하고.
가끔씩은 그냥 이렇게 적는 것만으로도 약간의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하니깐.
누다에 가입하고 싶었는데 누다는 뭐 좀 막힌 것 같기도 하고 하니깐 여기서 좀 적지.
메모장 잘 만들었네.ㅋ
글을 쓰는데 시바 이게 글씨 크기도 괜찮고 공백 막 추가되거나 그런 것도 없고,
엔터키 치면 다음 줄로 잘 넘어가는 군..ㅇㅇ
ㅇㅇ 이거면 뭐 훌륭하지.
여기가 포커스 중이면 요렇게 파란 둥그런 라인으로 표시되는 군. 좋다.ㅇㅇ
파일 업로드도 가능한가. 오...
난 보통 그냥 이렇게 글만 적으면 되니 크게 쓸 일이야 없겠지만 구현이 잘 돼있군.ㅇㅇ 요호호.
오늘 뭘 해야하지?
당분간 뭘 제일 먼저 해야하더라..
1. 일단 배터리를 좀 찾아봐야 한다. 고방으로. 가격 좀 괜찮으면서 어느 정도 쓸만은 한 것.
2. 그리고 ltspice 같은 거 뭐 있나 좀 더 알아보고 없으면 그냥 ltspice 사용법 찾아보고.
3. 그리고 tl494 사용법을 좀 찾아봐야 하겠고.
4. 배터리 방전 테스터기를 만드는 게 있는데 이걸 좀 빨리 만들면 좋다.
전자부하를 달 수 있으면 좋겠지만 만약에 이게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거나,
아니면 재료가 좀 고오급 재료가 마구 들어가서 예산 압박이 심하겠다 싶으면,
그냥 패쓰하고 고정 저항이나 하나 달아서 쓰자. 그럼 당장 오늘에라도 만들 수 있으니.
5. tl431과 pc817, lm358 쓰는 법을 좀 익혀야 한다. 이건 우선순위는 살짝 낮지만 얘네는 여차하면 tl494랑 같이 다니게 될 수도 있으니 잘 익혀두면 도움이 되겠다.
6. 벅 컨버터가 있는데 n채널을 쓴다. 이거 뭔지 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7. fp5139와 관련해서 작은 모듈을 몇 개 참고삼아 구해봤는데 회로를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8. xl7005는 나중에 봐도 된다. 다른 것들을 좀 알게 되면 이건 그냥 자동으로 조금쯤 쓸 수 있게 될 거다.
9. 왱~ 왱~~ 이거 해야한다. 이걸 빨리 할수록 마음이 평안해지고 해피해져서 좋은데. 이건 배터리를 좀 괜찮은 걸로 구해서 그 다음에 보자.
10. 로라. 로라를 다시 꺼내서 작동시켜봐야 한다. 한지 좀 오래되었고 그동안 내가 내공이 조금 늘은 게 있으니 다시 볼 때 조금 더 편할 수 있다. 화이팅.
11. gps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쓸 수 있도록 코딩을 좀 손보면 좋겠다. 야외 테스팅이 필요하다.
12. tl494의 수량에 어느 정도 맞추어서 모스펫을 좀 더 구해놓는다.
13. 부스트 컨버터 모듈에 교체 다이오드를 구해야 한다. 고전압 버틸 수 있는 다이오드를 조금 저장해놓자. 여기에 맞는 고전력 모스펫도 조금은 구해야 하는데 특가를 찾기는 했는데 좀 짝퉁 같기는 한데 짝퉁이어도 어느 정도 성능만 나와주면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안나올까봐 좀 맘에 걸린다. 그래도 미친 척 하고 조금 구해볼까. 때때로 잭팟이 터지는 경우도 있는데.ㅎ
크게 생각해보면 요즘 당장에 신경쓰고 있는 것들은 두 가지다.
1. 배터리 테스터기. (+전자부하)
2. dc dc 컨버터. smps도 살펴보면 좋겠고.
일단 이 정도만 적어놓고 나중에 또 생각해보지.ㅎ
처리해야할 일들이나... 그때 그때 잠시 뭐 기록하고.. 뭐 그런 것.
다시 볼 필요는 별로 없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뭔가 이렇게 적고 있으면,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아니면 뭐..뭘 하고 싶어하는지 좀 더 잘 파악할 수 있지 않겠나 싶기도 하고.
가끔씩은 그냥 이렇게 적는 것만으로도 약간의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하니깐.
누다에 가입하고 싶었는데 누다는 뭐 좀 막힌 것 같기도 하고 하니깐 여기서 좀 적지.
메모장 잘 만들었네.ㅋ
글을 쓰는데 시바 이게 글씨 크기도 괜찮고 공백 막 추가되거나 그런 것도 없고,
엔터키 치면 다음 줄로 잘 넘어가는 군..ㅇㅇ
ㅇㅇ 이거면 뭐 훌륭하지.
여기가 포커스 중이면 요렇게 파란 둥그런 라인으로 표시되는 군. 좋다.ㅇㅇ
파일 업로드도 가능한가. 오...
난 보통 그냥 이렇게 글만 적으면 되니 크게 쓸 일이야 없겠지만 구현이 잘 돼있군.ㅇㅇ 요호호.
오늘 뭘 해야하지?
당분간 뭘 제일 먼저 해야하더라..
1. 일단 배터리를 좀 찾아봐야 한다. 고방으로. 가격 좀 괜찮으면서 어느 정도 쓸만은 한 것.
2. 그리고 ltspice 같은 거 뭐 있나 좀 더 알아보고 없으면 그냥 ltspice 사용법 찾아보고.
3. 그리고 tl494 사용법을 좀 찾아봐야 하겠고.
4. 배터리 방전 테스터기를 만드는 게 있는데 이걸 좀 빨리 만들면 좋다.
전자부하를 달 수 있으면 좋겠지만 만약에 이게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거나,
아니면 재료가 좀 고오급 재료가 마구 들어가서 예산 압박이 심하겠다 싶으면,
그냥 패쓰하고 고정 저항이나 하나 달아서 쓰자. 그럼 당장 오늘에라도 만들 수 있으니.
5. tl431과 pc817, lm358 쓰는 법을 좀 익혀야 한다. 이건 우선순위는 살짝 낮지만 얘네는 여차하면 tl494랑 같이 다니게 될 수도 있으니 잘 익혀두면 도움이 되겠다.
6. 벅 컨버터가 있는데 n채널을 쓴다. 이거 뭔지 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7. fp5139와 관련해서 작은 모듈을 몇 개 참고삼아 구해봤는데 회로를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8. xl7005는 나중에 봐도 된다. 다른 것들을 좀 알게 되면 이건 그냥 자동으로 조금쯤 쓸 수 있게 될 거다.
9. 왱~ 왱~~ 이거 해야한다. 이걸 빨리 할수록 마음이 평안해지고 해피해져서 좋은데. 이건 배터리를 좀 괜찮은 걸로 구해서 그 다음에 보자.
10. 로라. 로라를 다시 꺼내서 작동시켜봐야 한다. 한지 좀 오래되었고 그동안 내가 내공이 조금 늘은 게 있으니 다시 볼 때 조금 더 편할 수 있다. 화이팅.
11. gps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쓸 수 있도록 코딩을 좀 손보면 좋겠다. 야외 테스팅이 필요하다.
12. tl494의 수량에 어느 정도 맞추어서 모스펫을 좀 더 구해놓는다.
13. 부스트 컨버터 모듈에 교체 다이오드를 구해야 한다. 고전압 버틸 수 있는 다이오드를 조금 저장해놓자. 여기에 맞는 고전력 모스펫도 조금은 구해야 하는데 특가를 찾기는 했는데 좀 짝퉁 같기는 한데 짝퉁이어도 어느 정도 성능만 나와주면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안나올까봐 좀 맘에 걸린다. 그래도 미친 척 하고 조금 구해볼까. 때때로 잭팟이 터지는 경우도 있는데.ㅎ
크게 생각해보면 요즘 당장에 신경쓰고 있는 것들은 두 가지다.
1. 배터리 테스터기. (+전자부하)
2. dc dc 컨버터. smps도 살펴보면 좋겠고.
일단 이 정도만 적어놓고 나중에 또 생각해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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