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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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
20
일요일
*** 칼을 뽑았으니~~~ ***
몸이 좀 가벼워진것 같다. 위에 몰 근무언니가 살이 좀 빠진 것 같다네. ”몸무게 달아봤나?”이런다. “아니요” 했더니 “매일매일 달아봐야지” 이러더라 그 말 듣고 쿠팡에 체중계를 검색했다. 가장 기본이고 무난한 걸로 구입했더니 로켓배송으로 새벽에 왔나보다. 아침에 일어나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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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2025.07
19
토요일
*** 썸머 시즌오프 홈플런 ***
매년 3월 1일부터 홈플런을 한다. TV광고도 하고......... 그땐 마트가 인산인해다. 보통때는 사람들이 없어 마트가 텅비는데 홈플런때는 어디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는지 불가사의다. 여기에 이 근처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았나 할 정도다 그렇게 오는 이유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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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2025.07
19
토요일
이제는 결심했음
이제는 결심했다... 점장님이 뭐라고 해도 민준이가 뭐라고 해도 웃음으로 대응을 하기로 말이다. 그러면 그래도 장난을 하지 않으니까... 웃으면 다냐고? 점장이 교육을 시키고 가르쳐 놓고서 무슨 소리 인가 싶다. 힘들어도 버틸수 있는게 그게 무기 인것이 이제 안것 이다.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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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2025.07
19
토요일
자동차가 갖고 싶어요!
선위가족 어린이 집을 다니고 있는, 첫째아들 선위는 자동차를 갖고 싶고요. 둘째 딸 선진이는 예쁜 애완용 동물을 갖고 싶데요. 무더위속에 한가닥의 빗줄기는 희망의 메세지 입니다. 많은 관심,사랑,격려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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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2025.07
19
토요일
노후되면 고쳐써야...
20년이 넘긴 안산의 건물. 3층의 세입자의 누수가있다고 전해왔다. 세 입자 < ㅂ >씨 부부. 우리집에서 어언 16여년째 살고 있어 그간에 조금씩 누수가 있었어도 참았다한다. 오래 살다보니 미안해서 그랬다나? ㅂ 사장이 찍은 사진과 동영상. 심각한거 같아,어제 <승>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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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2025.07
18
금요일
아파봐야 ....
가난하게 살아봐야 비로소 부자의 기쁨을 알듯, 아파봐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 오늘도, 이렇게 건강에 매진하는 이유도 다 그런 아픈이력이 있어 그런거 같다. 직장따라 강서로 이산온후 부터 지척에 있는 <까치산>에서 운동한지 어언 40년이 넘은거 같다. 화곡동에서, 더 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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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2025.07
18
금요일
힘든 하루
너무나 힘든하루 였다. 민준이 한테 깨지고 점장님 한테 맞고 나만의 소중한 시간들을 짓밞히는 것은 절대로 참을수 없다. 용서할수도 없고 말이다. 힘든하루를 보내야 했다. 일요일 주일에 빠질수가 없다.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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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2025.07
18
금요일
*** 자연재해의 무서움 ***
전세계는 자연재해로 가끔은 공포와 두려움에 떤다. 아니, 가끔이 아니라 자주인가!!! 일명 천재지변으로 폭풍, 홍수, 지진, 해일, 산사태등 자연현상으로 발생하는 재난이다. 몇일째 비가많이와 홍수. 산사태 등으로 인적.물적 피해가 크게 났다. 참으로 무서운, 홍수, 불, 지진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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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2025.07
18
금요일
사람마다 아픔은..
지난번 식사한번 하자고 연호형님께 그랬었다. 지척에 사는데도 자주 뵙지 못해 조금 미안해서다. 연호형님도 형수님이 관절이 좋지 않아 활동에 자유롭지 못하지만.. 형님은 퍽 건강한 편. 딱 10 살 연상인데도 아직도 건강미가 넘쳐 보인다. -저 양반은 속이 없어 저렇게 늙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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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2025.07
17
목요일
신해균 중대장님
군 시절, 간염으로, 원주 후송병원에 입원중였을때, 소속 중대장이셨던 <신 해균(대위)>님이 병문안오셨다. 홍천에서도 치료를 받다가 의무중대 군의관의 권유로 원주까지 후송온것. 그 부대에 전입온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c형 간염>으로 입원했으니 중대입장에선 결코 반갑지 않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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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2025.07
17
목요일
**** 오랜고민 끝에 결정을... 아들과 합류 ****
이곳에 근무한지 5년차......즐겁게 잘 해왔다. 하지만 내 시간이 너무없어 힘들었고, 바깥구경 못해 싫었다. 세상엔 공짜가 없고,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고 그런거 같다. 내 나이 60을 바라보며,아무리 가족을 위해 일하지만 이렇게까지 얽매여 일하기 싫다는 생각이 작년부터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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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2025.07
16
수요일
힘든하루 였지만
오늘 수요일 하루도 힘든 하루 였지만 그래도 짬을 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생일축하도 받을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 하다.😘😘 그리고 퇴근길에 점장님이 주신 기프티콘으로 스타벅스를 가서 망고주스도 먹고 케잌도 먹고 너무나 좋은하루 였다. 원래는 아메리카노를 먹으로 왔었는데 걍 ...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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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2025.07
16
수요일
커피도 맘대로 못먹나
<권미>씨가 갖고오던 커피가 끊어지자 각자도생으로 가고 있는데.. -이젠 여름인데 9시면 너무 늦어요 8시 40분 어때요? -네네 그게 좋네요 그렇게 합시다 우린 그 인원중에 그래도 소통이 되는 네명만 그 시간대에 마신다. 단촐해서 시간에 맞출수 있어 좋고 소통되어 분위기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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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2025.07
15
화요일
그 에게 애기 좀 해줘요
ㅂ 동에서 임직이지만, 그래도 소통이 되었고 동갑이라 친근감이 들어설까? <지영>은 술을 좋아할정도가 아닌 너무도 과음을 하곤해서 가볍게 충고도 준적도 있었지만.. -내가 술 없인 어떻게 살아 이거 너무 먹은거 아냐.. 늘 그랬었다, 자신의 과음을 늘 적당량이라고 우긴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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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2025.07
15
화요일
그날의 해프닝
서울시 직원으로 전직하여 <서대문구>를 지원했다. -당신 참 바보여, 왜 하필 서대문구를 지원했어? 더 좋은데 많은데... -어차피 공직에 있음 다 같은데 뭐 그래? -내가 근무처가 서대문구고 이곳에서 살아서 떠나고 싶지 않아 그랬어,왜? -아 너무 모르네 정보에, 종로나 중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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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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