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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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07
일요일
*** 핑크빛 사랑, 얼룩진 사랑 ***
이 나이 먹으면서 오직 한사람 남편만(아내만) 사랑했다는 사람, 물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닌 사람들이 더 많지않을까!!! 유초중고, 사춘기, 청소년기, 그리고 성인기 노년기까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졌나!!! 그들에게 난 어떤 존재였을...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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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7
2025.09
07
일요일
결혼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전어♡철에, 전어회를 먹으며, 주말을 함께 💕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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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7
2025.09
06
토요일
내일드디어 셀회식
드디어 내일은 교회에서 셀회식을 하는날 이다. 일주일 동안에 점장때문에 상처받고 짜증나고 신경질이 나고 선풍기를 박살내고 하니까 화나고 마음적으로 힘든하루였다. 시말서도 3장을 쓰고 억지로 민준이랑 종명이 한테서 발표를 하니까 자존심도 상했다. 오로지 칼퇴하고 셀회식만 기다렸다....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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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2025.09
06
토요일
꿈이여 다시 한번..
-이미 고지한데로, 9월 18일 사당역앞에서 아침 7시30분 만나 나주 영산포 가니 시간엄수 참석할것. 초딩 동창회 총무 ㅅ 의 멧세지. 오랫만에 들어보는 <영산포> 목포로 흘러가는 영산강 물줄기가 눠있는 그곳. <미래의 꿈>을 꿈꾸며 열성적으로 공부했던 곳. 그 고향을 찾는다...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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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2025.09
06
토요일
그땐 최고명품
오래전에, 손 아래 매제가 중동을 다녀왔었다. 중동특수 붐이 일던 시절엔 그곳가면 돈을 번단 것이 정석이라 무슨 기술로 갔는지 몰라도 한참있다 귀국했기에, 집을 방문했다. 한 2년만에 귀국했기에., 그간의 소원도 했고 그곳 생활이 궁금도 해서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지. 거실에...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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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06
2025.09
06
토요일
오늘만 지나면
오늘만 지나면 드디어 셀회식 이다. 일주일 동안은 너무나 힘들었다. 점장과 사이도 안좋았고 시말서도 썼었고 그래서 힘들었다. 그나마 어제 화해를 해서 다행 이다. 같이 식사를 하고 칼퇴도 했으니까 더 다행 이다.😀😀😀 내일만 주일만 기다릴 뿐이다.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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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2025.09
05
금요일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하는 이유
민주국가에선, 국민투표로 지도자를 뽑지만, 공산주의 국가는 그 투표란게 정해놓고 하는 형식뿐인거 아닐까. 북한은,대를 이어 3대째 이어오고 있지만, 그 끝도 보일거 같다.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는 34년간이나 긴 독재정권을 이어갔지만... 자유화 물결앞에 데모대에게 군대를 동원 진...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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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2025.09
04
목요일
*** 사랑하는 숙아! ***
가난한 환경에 태어나 지금껏 참 고생많았다. 그래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 너의 꿈 이루고 , 하고싶은 공부하고, 좋은직장에서 근무하고 참 잘했어. 너의 눈물과 고생은 내가 다 알아. 그래도 너가 열심히 했기에, 너의 꿈을 버리지않았기에 오늘날 너가 있는거야. 너를 누구...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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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9-04
2025.09
04
목요일
특별 재판부 설치
민주당이, <내란 특별법 법률안>을 오늘 제출한다고 한다. 윤 전대통령의 12.3 계엄 전담 재판부를 설치해 내란관련을 신속하게 재판한단 의미. 법조계와 정치권도 헌법위반이란 말을 하고 있고. 3 권분립을 심하게 훼손하는 것으로 이법이 통과되어 시행된다면, 이 재명정부의 명실공히...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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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2025.09
04
목요일
익명
숨을 아직 쉬고 있기에 사는 소녀의 하루
상담 선생님이 내 친구 3명을 불렀다. 해맑고 직설적인 친구, A. 감성적이고 나와 비슷했던 친구, B 현실적이고 나와 같은 친구, C A가 말하길 그들의 대화는 가관이라했다. A는 웃으며 말했고 B는 울면서 자책했으며 C는 차마 당사자에게 말하지 못한 말을 거침없이 내...
Anonymous
2025-09-04
2025.09
03
수요일
익명
내 인생이 바뀌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가.. 지나치게 커졌다.
들켰다. 내 속이 문드러져서 부서져서 이젠 남아나지 않았다는 것을 들키고 말았다. 내 왼손에 새겨진 3개의 흉터, 오른 다리 허벅지에 새겨진 3개의 흉터...그들을 들키고 말았다. 그저 숨을 쉬고 싶었다. 빠르게 돌아가고, 앞서 달려야하는 이곳에서 잠시 숨을 내쉬고 천천히 주변을 둘...
Anonymous
1
2025-09-04
2025.09
03
수요일
건강 검진받다
-고객님, 이번주에 받는게 사람도 적고 해서 전화드렸습니다 추석 가까워지면 많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약을 받아 놓을까요? 2일 8시 어때요? <한국 건강관리 협회>의 홍보직원의 집요한 전화로 어젠 드뎌 받았다. 2년전, 대장내시경 검사시, 장이 제대로 비워지지 않아 판정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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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03
2025.09
02
화요일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요즘 잠들기 전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는다. 말씀말씀마다 그렇게 내 맘에 와닿는다. 이젠 나도 나이들어감을 느낀다. 내 마음에 평온을 찾고, 스스로 단단해지고, 혼자서도 삶을 주체적으로 잘 살아가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어젠 법문중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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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2025.09
02
화요일
택배는 신뢰
늘, 매일 먹는 베지밀을 택배로 신청해 먹고 있다. 3 박스정도면 거의 두달은 먹을수 있어 그 정도로 늘 시킨다. <정식품 검은콩 >베지밀을 즐겨 먹는다. 한개950용량의 대형으로 먹어야 더 싸고 냉장고 넣어도 좋다. <쿠팡>이 단골 거래처가 된지 오래지만,이번 처럼 배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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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2025.09
02
화요일
드디어 9월
드디어 9월 이다. 휴가도 있고 지금 오늘도 쉬고 있는중 이다. 첫주일은 셀에서 회식을한다고 하니까 기분이 좋다. 하지만 15일이면 근로관계가 끝난다고 생각이 든다고 하니까 너무나 아쉽다. 윤영서 걔가 대답시킨다고 억지로 늦게까지 시킨다고 깝쳐대는거 너무나 싫다. 다른거 에서 ...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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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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