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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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
02
수요일
정리가 답
혼자서 살때도, 결혼후에도 그런 습관이 있었다. 저녁식사후나, 휴일날 쉬는때... 내귀에 익은 좋은노래 듣는다. 가요든,. 팝이든 분명히 좋아하는노래가 있기에 잘 듣곤해서 그 간에 모아논 cd가 상당하다. -스키더 다이비스의 <디 엔드 오브 월드> -톰 존스의 <그린 그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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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7-02
2025.07
01
화요일
7월
1년의 후반기로 접어든 7월. 더위와 모기와 열대야와,식욕도 저하되는 계절. <러브 버그>란 벌레가 우리집에도 다닥 다닥 붙어 있어 보기도 흉하다. 해를 주질 않는다지만, 왜 그렇게 둘이서 붙어 있을까? 보기가 민망할 정도의 벌레다. 중국에서 날라온 것이라고 하는데, 중국이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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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7-01
2025.07
01
화요일
대통령이란 자리
3년전, 민주당 대선후보로 이 재명이 나올거란 것은 다들 예상했었는데.. 국힘의 후보로 윤석열이 나올거란 것은 그리 높지 않았었는데... 검찰총장이란, 검찰의 총수에서 대통령으로 수직상승한 신분의 그 사람. 유세기간엔, 참 박력있는 대통령으로 그 멋진 어퍼컷으로 날렸지만, 당선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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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2025.06
30
월요일
오늘 식사하자
사실 어제가 점심약속일 였는데,이종동생 광복의 처 상을 당해 오늘로 미뤘다. 그 결혼후, 단 한번도 만남도 대화를 해보지 않았던 제수. 이종간의 사이가 그렇게도 변해 버렸던 과거. 이모님들은, 어쩌면 그렇게도 우애가 좋아 동네서 칭찬을 들었고, 단 한번도 얼굴붉혀 언쟁한적 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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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025.06
29
일요일
문상후기
늘 지하철을 탈땐 노선을 알아본다, 물론, 어느것을 타도 연결은 되니 갈수 있지만,보다 시간줄이고 첩경을 찾는거이기 때문에 점검한다. 까치역서 의정부를 치니 소요시간 1시간 30분이나 걸린다, 서쪽에서 동쪽끝이니 멀긴 멀다. -의정부가 어딘가? 김일성 일당이 소련제 티 34 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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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2025.06
28
토요일
삶과 죽음
-오빠,광복이 마누라가 방금 세상 떴데요. 병명은, 파키슨병의 합병증으로, 페렴이라 하네요. 이종사촌 동생인 수원의 <옥>의 전화. 한 동네 살면서 한 가족처럼 친하게 지냈던 이종사촌들. 딸만 5명만 둔 외가에선,딸들을 모두 한 동네 외갓집 부근에 살게했단다. 단, 막네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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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6-28
2025.06
27
금요일
오늘도 광주엘 갔다.
2시간 소요되는 원거리 광주. 오늘 광주의 모든 공사가 완료되는 싯점이라 점검을 해야 하니 간것. -내일 11시 현장서 뵙겠습니다. <승>사장과 약속했기에 가야만 한다. 물론, 승 사장이 그때 그때 사진을 보내주지만, 간것과 안간것이 차이가 있다고 친구가 시간되면 가라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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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6-27
2025.06
26
목요일
봉평 막국수
<봉평 막국수>를 먹었다. 밀가루 음식은 좋아하지 않지만, 메밀국수는 좋아한다. 밀가루와 메밀은 질적으로 다르다. 지난번 아랫집 문을 고쳐준 <송>사장에게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겠다고했었는데... 오늘 시간이 있어서 갔다. 동갑이지만, 아침에 커피만 가끔 마실뿐 그렇게 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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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6-26
2025.06
26
목요일
힘이 정의
12일간 치러진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 왜 이스라엘이 이렇게 간덩이가 클까? 다 믿는 배경이 있기 때문. 미국의 지원이 아니라면, 어찌 감히 이런 전쟁을 이르킬까? 이란의 핵시설을 정밀 타격하면서,안방 드나들듯 이란의 영공을 드나든 이스라엘. <이란의 핵시설>을 파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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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2025.06
25
수요일
어찌 오늘 이날을..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민족의 상잔, 비극이 일어난 6.25가 어언 75주년이다. 지금의 평화로운 국가를 구가할수 있는건,목숨바쳐 이 나라를 지킨 순국선열과 자유를 위해 16개국 30만명이 유엔의 이름으로 피를 뿌려 침략자를 막은 그 댓가다. 75년전이면, 까마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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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2025.06
24
화요일
재산분배
매일 까치산 오르면 차 마시고 대화하는 와중에 시간은 간다. 땀 흘린후, 차 한잔의 맛과 소통하는 시간. 퍽 중요한 타임. 셋이서 차를 마시는 중에,<인>여사가 우리앞으로 핸드백에서 과자를 한 웅쿰 내 민다. -이거 내가 갖고온 과잡니다 이래뵈도 물 건너온 과잡니다 대만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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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5-06-24
2025.06
24
화요일
인간관계 형성의 어려움
- ㅅ 이 잘있지?낼 12시 모임알지?나오는 거지? -아냐, 내가 그렇잖아도 연락할려는 참였는데...... -왜?무슨 일있어? -응 어디 갈데가 갑자기 생겨서 그래 미안해..나 빼고 셋이서 만나지 뭐.. -아냐, 자네일이 있어 못 오는데 담에 날 잡아 연락할께. -오케,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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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6-24
2025.06
23
월요일
영숙이
학교졸업후, 찾아간 신앙촌의 생활. 힘들고, 희망을 찾지 못할거 같아 거길 간곳이라 그럴까? 왜 이렇게 긴 시일이 흘렀어도, 그때를 잊지 못할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위기가 마음을 심란하게 했다. -아, 여기도 내가 꿈을 펼칠수 있는 곳은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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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6-23
2025.06
22
일요일
광주가면 하루가 다 간다
-승 사장님 광주 가시죠?몇시 출발이죠? -우린 늦어도 7시는 출발해야 일을 해요 늦으면 하루가 금방입니다. -네 그럼 가셔서 일을 하세요 전 12시경에나 그곳서 만납시다. 이런일을 많이 해본 친구 ㅊ가 그런다. -아무리 공사업자가 믿고서 일을 맡겨도 현장에 가보지 않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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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5-06-22
2025.06
21
토요일
진정한 우정
-그 사람이 진짜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경험을 해봐야 압니다. 이건 하나 마나한 말 아닌가? 믿었던 친구의 배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다. 상당한 날이 지난 오래전의 , 안양 샘병원 입원시, 16일간 입원했었다. 과음으로 인한 <뇌출혈>. 다행히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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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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