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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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11
수요일
3월 11일의 그 날은,.....
낳고 자란 고향을 등진 ㅡ그날이 바로 3월 10일였다. 밤새 달린 완행열차가, 영등포 도착한 날이 3월 11일 새벽4시. 그 어린 나이에,금의환향을 꿈꾸며, 경기도 부천의 소사골 c.t 이모할머니가 일러준 대로, 영등포에서, c.t가는 버스를 타고, 목적지 앞에 내려서 그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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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2026.03
10
화요일
관악산의 봄,아직은....
둘이서 알콩달콩 사시던 부부가 갑자기 혼자가 될때 그 충격은 의외로 큰가 보다. 부인이 오랫동안 병원을 들락거려 건강이 않좋은진 알았지만, 지난해 초 여름에 들려온 부음. <윤선배>완 관악산을 자주 다녀서 어느 길이 어떻단 것까지도 알 정도로 훤한 산길. 둘이서 동행한 산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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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2026.03
09
월요일
건강은, 누가 지켜주지 않는다.
무슨 이윤지 서울떠나, 여주의 병원에서 입원중인 <성>씨. 나 보담 한살 아래지만, 평소 건강관리를 잘해보였고 건강한줄 알았는데... 그의 근황을 지인을 통해 알았다. <뇌수술>하곤 아직도 병원생활을 하고 있는걸 통화로 알았다. 이건 혈관에 문제인거 맞다, 뇌경색이거나 뇌출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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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2026.03
08
일요일
역시 한 동훈?
한 동훈 전 국힘당 대표가, 보수의 심장 대구와 어젠, 부산금정구를 찾았다. 현 당대표 장 동혁의 방문과는 판이한 지지세가 화면에 보인다. <한 동훈>을 연호하는 젊은 세대의 함성. 이런 현상을 목격하는 현 지도부는 어떤 생각을 할것인가? <윤 어게인>을 줄기차게 외치는 그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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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2026.03
05
목요일
제사는 정성
어젠, 부모님 제삿날이라, 수원 형님댁으로 갔다. 10여년전만 해도 해마다 남매가 만나서 그간의 소원했던 대화를 풀고 분위기 좋은날였는데... 형수의 메너없는 행위로 큰 누나와 두여동생이 불참을 하고 있어 안타깝다. 지금도 그렇지만,그때는 가까운 친척이 결혼하면 답례를 하는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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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2026.03
02
월요일
시온간장
<생명물간장> 어제, 와이프가 이런 양조간장 몇병을 갖고 온다. 지인들끼리, 아는 가게서 샀단 애기. -아니, 유명간장도 많은데 이건 첨 들어본 이름인데 왜 샀어? -아냐, 그 유명한 신앙촌 간장이야...엄청 유명했다던데...?? 상표라벨을 살펴봤더니, 맞다. 제조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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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2026.02
28
토요일
2월도 끝
세해가 밝아 해를 보러 간다고 난리들을 떨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2달이 훌쩍 지나간다. 젊어선 그렇게도 더디게 흐르던 시간들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가? 살같이 흐른다 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은, 변함없는데 너무 빠르다. 7시경 산에 올라 운동하면서, 몇몇 사람들과 차를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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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2026.02
26
목요일
부모님 제삿날엔....
음력 정월 16일, 부모님 기일. 부친과 모친의 제삿 날을 따로 정해 모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한꺼번에 모신단다. 장남인, 형님의 결정이긴 해도 조금은 떨떠름했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기로 했다. 산자들의 편리함을 강조하다 보니 제 멋대로 정하는 것,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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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2026.02
25
수요일
인간관계 설정이 중요하다
매일 운동하면서, 익힌 얼굴 두분. <안><유>사장님. 늘 같이서 산에 오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 자연스럽게 인삿말했다. -두 분은, 마치 친 형제같이 늘 동행하시데요? 같은 고향분인가요? -아뇨, 집이 가까워 자연스럽게 동행할뿐 다른것은 없어요 취미도 뭐도...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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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2026.02
24
화요일
돈이 뭐길래?
민주당 강 선우 의원이 전 시의원 김경으로 부터 돈 받은 혐의로 오늘 체포동의안이 통과되어 구속이 될거같다. 국회의원은, 범죄혐의가 있어도 국회의 회가중엔 체포동의안이 통과되어야만 체포할수 있어서다. 공직에 있는 몸이 그러한 추문으로 그 직에서 물러난다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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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2026.02
22
일요일
설마, 했는데....
윤 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번 지귀연 판사의 1심서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 군인들을 투입했던게 바로 헌법유린이란 판단. 사형다음인, 무기징역형은 중형인 것이고, 내란죄의 우두머리란 것을 맞다고 판단한 판결. 비록 1심이긴 하지만,2심 3심에서 <무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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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2
2026.02
20
금요일
시골반찬은 어머니 맛
설 지난 뒤에, 이것 저것 반찬을 보낸 동생 <순> 그 맛은, 꼭 어머니 맛처럼 어떤 것을 먹어도 맛이 있다. -조기 두 드룸, 전 부침개, 멸치와 쥐포반찬,식혜. 돼지갈비, 홍어,잡체 등등. 1박스에 잔뜩 넣어 보낸 순의 정성스런 반찬. 하루면, 집까지 배달하는 택배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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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2026.02
19
목요일
<낙엽위에 적어둔 그리움의 편지>
한장 낙엽이 바람에 떠밀려 내 발끝에 머무를때 나는 오래된 기억을 꺼내어 그 위에 조심스레 적어 내려간다 햇살에 바랜 글씨 같아도 그리움은 결코 지워지지 않는다 가을의 종이위에 새겨진 마음은 세월이 흘러도 금세 되살아 난다 잊은 듯 살아온 이름들 그 따뜻한 웃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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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2026.02
18
수요일
갑자기 아픈소식??
인터넷 공간에서, 만남으로 이어져서 한번도 대면한적도 없었던 <ㅇ 씨> 사진으로 본 탓에, 전부는 몰라도 조금은 알거 같았던 사람. -치열한 삶을 살았고 끝없는 도전하여 많은 것을 얻었던 것에 놀랐었는데... 자기사업을 접고, 좀 여유있게 살겠노라 아들의 점포서 여유있게 시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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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8
2026.02
17
화요일
설날 스케치
수원사는 막네 여동생 <희>에게 갔다왔다. 2년전, 갑자기 심장정지로 저 세상으로 가버린 남편 강. 첫 그부음을 알릴때에,여 동생의 침착하려고 애쓴 음성였지만 놀람의 흔적을 음성으로 알았다. -오빠, 욱이 아빠가 아침에 일어나지 않아 흔들어 보니 저 세상가렸어 왠일인지 나도 벙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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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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