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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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
01
금요일
결산
매월 말일이면 한달동안의 수출입 결산을 한다. 7월과, 9월,글고 12월엔 늘 씁쓸한 마음이 든다. 일상적인 지출이 아닌 돈이 지출되는 달이기때문. 7월도 결론은 마이너스다. 뭐 재산세야 항상 지출되는것인데, 이번 7 월의 안산건물 수리비가 의외로 큰 금액으로 지출된탓. 9월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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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5-08-01
2025.07
31
목요일
우정도 세월따라...
-우린 앞으로 절대로 이 우정변치 말자 하곤 초등졸업식날 인근 사진관에서 우정의 맹서로 찍은 사진 <문신김>변치 말자. 한동안은, 그렇게 깊은 우정을 나누면서 잘 지냈는데.... 문과 신은 광주로 진학했고, 난 시골서 다녔는데 그게 조금 만남이 뜸해져 변한걸까? 기우였다,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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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7-31
2025.07
31
목요일
***5남매란 이름으로~~!!! ***
오늘 5시 알바 세우고 시골 엄마집에 간다. 매년 여름휴가때면 오빠가 서울에서 엄마도 보러 내려온다. 그럼 우리 흩어져있는 남매들도 오빠도 엄마도 볼겸 모두 모인다. 매월 조금씩 돈을 모아 이럴 때 쓰거나 엄마생신, 어버이날 함께 사용한다 우리 5남매 셋째남동생을 재외하면 자식...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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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2025.07
30
수요일
저~올해 약혼,결혼 합니다!
선위가족은 올해 약혼,결혼,신혼집, 직장복귀,가정을 목표로 삶았습니다. 많은 격려,사랑,관심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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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2025.07
30
수요일
7월가야 더위가 사라질려나?
7월도 낼이면 끝,곧 8월의 더위가 엄슴할거란건 다 아는 사실인데, 마치 8월가면 가을이 곧 돌아온단 사실 그게 기대가 된다. -올해는, 윤달이 낀달이 있어 늦더위가 가을까지 기승을 부릴거라는데... 글쎄? 그럴까? 윤달이 있어 더위가 더 길어진다? 오늘만, 생각하고 즐기자, 오...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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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2025.07
29
화요일
예술인과의 만남!
선위가족은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사랑을 그대품안에^ 주연배우로써, 외면 표현연기를 펼쳤든 차인표! ^하루^ 소설가로써, 내면 표현연기를 펼치는 차인표! 선위가족은 많은 연기(아카데미) 공부를 배웠습니다. 많은 관심,격려,사랑 항상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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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2025.07
29
화요일
흑염소탕이 보신탕?
요즘은, 보신탕이란 간판은 보기 드물지만, <흑염소>집은 부쩍 늘었다. 보신탕 자리를 대신할것인가? 신월동 가는 길의 롯데마트 맞은편에 오픈한 <흑염소>집 ㅂ 사장부부와 규씨등 넷이서 가봤는데 흑염소는 남자보다는 여성이 먹어야 좋아서 그런걸까? 고객 80%는 여성인듯 싶다.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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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7-29
2025.07
29
화요일
힘들하루
밖에날씨는 어김없이 덥고 집앞인데도 더워서 움직이기도 싫다. 너무나 스트레스가 쌓이기만 하다. 회사에서도 점장한테도 민준이 한테도 쌓이고 울고싶다. 아~신경질이 난다.🤬🤬🤬 밖에서 만났더라면 확 패고싶었을 것이다.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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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2025.07
28
월요일
책 한 권의 힘이 위대해지기를 .....
오늘 위층 옷집 점주가 책한권을 선물로 줬다. 그렇게 친하게지낸건 아닌데....내가 건강이 크게 좋지않다는걸 알고 이 책을 준다. 책 제목은 ”모든 질병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정진호 지음 치과의사인데 73쪽까지 읽었는데 공감이 간다. 지은이가 말하기를 ”세상만사에 원인이 있듯이...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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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2025.07
28
월요일
순애보
고등학교 시절에 , 잠간 하숙했던 딸과 인연맺혀 결혼애기 까지 진행되었으나, 하숙집딸과의 결혼은 남자쪽의 완강한 반대해 무산되었고.... 잠간 스쳐간 인연으로 알고 망각된지 오래된 일. 한 남자가 직장에서 퇴직하곤 느긋하게 사는중에, 와이프의 죽음으로 실의에 빠져지냈지만... ...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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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2025.07
28
월요일
익명
종교의 탈을 쓴 사기꾼들
신천지, 통일교, 건진, 천공, 아마테라스, 전광훈, 김장환 까지 ... 수 많은 사이비가 판치는 세상 어질어질 하다 우리나라 국민 수준이 이 정도 인가? 윤석열 김건희가 종교 대통합은 이루었네
Anonymous
2025-07-28
2025.07
27
일요일
일찍 가고싶었는데...
정말이지 일찍 가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다. 속상하다. 조금만 시간 일찍 출발을 했어야 했는데 말이다. 그래도 예배는 끝났지만 셀모임은 참석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카페에서 모임을 했는데 꿈에대해서 모임을 했다. 딱히 할말은 없었지만 같이 모임을 했다. 그래도 좋았다...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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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2025.07
27
일요일
국민의힘당, 혁신없어 보여
-민주당 지지율 46% -국힘 지지율 17% 그럼 민주당이 잘해서 그럴까? 대선 패배후, 혁신을 하지 못하고 아직도 자중지란에 빠져서 해매고 있다. 그 문젯점을 도출하고 혁신을 해서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데 그럴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는데 문제가 있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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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2025.07
27
일요일
*** 아들이 휴가를~~~***
오늘 아침 남편이 아들을 공항에 데려다줬다. 3박4일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가게는 알바생을 새워놓고...맘에 안들었지만 티를 내진않았다. 방금전 전화를 했더니 공항도착했단다. 떠난 여행이니 즐겁게 신나게 놀고 에너지 충전하고 와라 했더니 ”예설“이런다. 그래, 젊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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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2025.07
27
일요일
햇살의 눈부심
🌞 아래, 선위가족은 공부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많은 격려,사랑,관심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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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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