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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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29
월요일
춥다..몸도 마음도 으슬으슬..
지난주 금요일부터 마음이 초조하고 걱정이되었었는데 어찌어찌 핑계를 대고 넘어갔고 오늘이 되었다.2주동안은 여유가 없겠다..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어제까진 너무 걱정이고 짜증이났는데..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데..오늘이 지나보면 생각이 어떨지..모르겠다...무언가 도움이될까 나에게 남...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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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2018.10
29
월요일
20대..
난 어른인줄 알았고..영원할줄알았다..그땐 또 10대 때를 그리워했었지..항상 지난날만 그리워하면서..세월만 흐르는구나...지금의 삶의 만족하는 사람이야 얼마나 되겠느냐만,난 그냥 하루하루 시간낭비를 하면서 사는거같다.무언가를 하긴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사는가?하는 의문.. 지금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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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2018.10
28
일요일
리뉴얼 부분 완료 공지 드립니다
언젠가는 리뉴얼 해야지 해야지 속으로 되뇌이기만 하다가 어느정도 작업이 진행되어 일단 저질러 보자 하는 마음으로 리뉴얼을 감행했습니다 완전히 구현되지 않은 상태로 오픈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부족한 점은 차차 보완하겠습니다 생업이 있는지라 언제 완료될 것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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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2018.10
24
수요일
이번엔 잇몸이 까지고 난리...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있지만..면역력이 낮긴 낮나보다;;요근래 잔병치레중...비염땜에 코따가움 나아지니 방광염오고.. 나으니 어금니쪽 잇몸붓고 또 나으니 앞니아래 잇몸 다까지고;;;칫솔질은 아래는 거의 못하는 수준ㅜㅜ 아....요새 매일 약을 달고 사네ㅜㅜㅜㅜ 안그래도 담주부터 걱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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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2018.10
10
수요일
쓰고싶은 말이 많지만..
혹시나 말이 씨가 될까 싶어 썼다가 지워버렸음..이런 일기장에 조차도 맘 편히 털어 놓 을수가 없다니..ㅎ나란 사람 참 조심스러운 사람 이면서도 어떨땐 굳이 안해도 될 말을 해서 난감한 타입ㅎㅎ 그나저나 갑자기 비가옴ㅜㅜ젠장 아침엔 그쳐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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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0-10
2018.09
11
화요일
배 아프다
퇴근후엔 배가 고프고 당떨어져서 기운이 땅으로 꺼질거같더니...저녁밥 먹고 나서부터는 배가 살살ㅜㅜ종일 바쁘고 신경쓰이는일도 많다보니 소화가 안되나보다..;; 짜게 먹었더니 목도 마름.. 아...마음이 좀 편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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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2018.09
05
수요일
하루가 참 길었다..
6시반에 일어나서 8시까지..뛰고 서두르고..드뎌 마의 수요일이 지났다..그치만 이번주 주말은 별로 기다려지질 않는구나..돈도없고..그냥 집에나 쳐박혀있으련다...지난주 주말에는 허리아플정도로 잠병에걸려서 난리더니..어제 그제는 잠을 너무 못자서 예민상태...컨디션 조절을 참도 못한다...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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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2018.09
04
화요일
오늘도 달력을 보며 지출금 계산을 하며 하루를 마감..
머리가 아파지려함.. 그러나 이번달만 좀 빠듯하게 참으면 그동안 힘들게하던 대출금은 바이할수있을듯!! 이후에도 힘든일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금전적으론 시달리지 않아도 될거같아 마음에 여유가 살짝 생길것같다.. 올해가 지나고 내년봄이면 내마음에도 봄이 오겠지?항상 긍정적으로 화이팅 !...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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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2018.08
24
금요일
돈도 없는데 약속이 생기네..ㅜㅜ
흠..거절할수 없는 약속이라 어쩔수가 없었다ㅜㅜ담달까진 아마 돈땜에 고생할것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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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2018.08
24
금요일
힘들다.
돈이면 다 해결될문제..이번달은 조금 아꼈어야됐는데..이제와서 후회막심..그결과 당분간 허리띠 졸라매야할듯..먹부림좀 주리가계부라도 써야되겠다..이거 안되겠음!! 2째주엔 덥고 일이 너무너무 고되어 몸컨디션이 말이아니더니..지난주부턴 마음 고생으로 잠을 설치고있다..신경쓰고 걱정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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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2018.08
20
월요일
2018.08.20 월요일
나의 인생 지금까지의 잘못은 잊자. 나는 일신우일신 해야 한다. 사심이 없는 남자와는 1:1로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상대방은 오해하고 나를 여자로 볼 수 있다. 유부남에게는 절대로 틈을 주어서는 안된다. 술은 안되고 나를 심심풀이 상대로 보지 않게 해...
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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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2018.08
14
화요일
2018.08.14 Nobody to believe in
아침에 오면서 장영이에게 당한 생각이 나 분통이 터졌다. 복수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러면 나도 귀찮아지니 없는 인간인 셈 치고 지내야지 마음 먹다가도 너무 화가난다. 다시는 그런 바보같은 짓 말아야지. 안희정도 무죄를 받았다. 결국 되지도 않는 일에 희망을 걸고 자신을 내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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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2018.08
09
목요일
점점 한계가 오는듯한..
환경도 개판이고..눈치보고..일도 너무 무지막지하게 힘들고..아 여기처럼 그지같은곳은 처음이다. 아침에 나와서 애대리러 갈때까지 종일 뛰고 지쳐서 집에오면 기진맥진 상태..쥐꼬리에비해 일이 너무 힘들다는거다..몸이힘들면 마음이라도 편해야되는데..그것도 아니니 참...시간맞는 별 다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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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2018.08
04
토요일
2018.08.04
더운데 허탕치고 커피사러 갔다 왔더니 짜증이 확 난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오늘을 좋은 하루로 만들기 위해 심신을 평안히 하자. 어제 반포집(엄마집)을 하나 더 살까 말까 고민한 결과 안하는 게 좋겠단 결론을 얻었다. 현금을 모으자. 무조건 돈을 모으는 게 우선이다. 그...
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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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2018.08
02
목요일
휴가끝..
돈도 없는데 나갈일이 많아서 돈을 많이 쓰게됐다.이시즌엔 돈들어갈일이 많아서 항상 힘드네ㅜㅜ이번달은 고생좀 해야겠다..휴가병 안걸리려면 빨리자야되는데ㅜㅜ살짝 초저녁잠자서 잠이ㅜㅜ그래도 하루만 고생하면 금욜!!낼은 조심조심 화이팅~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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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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