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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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
27
월요일
벌써 동장군이...
갑자기 찾아온 겨울 추위. 속 런닝구와 얇은 티와 그위에 두터운 조끼,그리고 점버를 입고 나갔지만 산은 더 춥다. 예고대로 추위가 찾아온거 같다. 그래도 푹푹찌는 여름보담 겨울이 더 나은거같다. 두껍게 입으면 추위가 문제가 아니니까.. 이미 산엔, 한 겨울의 오리털 아닌 거...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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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27
2025.10
26
일요일
취향은 각각 다르니...
매일 나와 차 마시는 ㅊ 사장. 매주 토요일은, 주민을 위한 각종행사에 가기위해 못 나온다. 어젠, 도봉구서 개최한 행사에 갔다왔다고 자랑이다. 그런 각구청과 지방의 행사스케줄을 어떻게 알고서 가는것일까? 그런 행사엔, 늘 가수들이 나와 위안잔치를 하니 그걸 구경한단 애긴데......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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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26
2025.10
25
토요일
익명
미안해, 엄마
오늘 엄마에게 화냈다. 찜질방을 같이 가려고 오후 2시부터 기다리며 심부름이며 부탁한 일은 다 했는데, 어째 출발 시간은 8시 47분이다. 난 그 턱 막히는 뜨거운 공기가 내 몸을 뜨겁게 감싸는 기분을 느끼고 싶었는데, 엄마는 따스한 물이 몸을 감싸는 것이 더 좋았나보다. 늦...
Anonymous
1
2025-10-26
2025.10
25
토요일
결혼의 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결혼 이벤트사를 선정했으며, (첫째 아들)선위,(둘째 딸)선진과 함께, 열심히,부지런히 준비한답니다 많은 격려,관심,사랑 항상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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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2025.10
25
토요일
그 먼나라를 알으십니까?
어머니 당신은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깊은 삼림대를 끼고 돌면 고요한 호수에 흰 물새날고, 좁은 들길에 야장미 열매붉어, 멀리 노루새끼 마음놓고 뛰어 다니는 아무도 살지않는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그 나라에 가실때에는 부디 잊지 마셔요 나와 같이 그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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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10-25
2025.10
24
금요일
화재보험
보험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대비책인건 다 안다. 안산과 이곳의 건물에 화재보험을 들었다. 매년 이때쯤엔, 보험만기라 새로가입해야만 한다. -내일 점심시간 어떠세요? 내 보험을 주기적으로 관리해주는 <k.b 보험설계사> ㅅ 사장. -뭐 바쁜데 그래요? 그냥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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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2025.10
23
목요일
위대한 지도자가 소중한 이유
스웨덴은,세계가 부러워 하는 1인당 국민소득이 5만달러가 넘고, 세계최고의 복지국가에, 국민행복 지수와 국가청렴도가 최상위 국가라니 얼마나 부러운 일인가? 80년전만해도, 그 나라는 가난과 실업,심한 빈부격차와 좌우갈등으로 노사분쟁으로 노동손실일수가 세계의 톱을 달릴정도로 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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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2025.10
22
수요일
상대에 대한 배려
볏골공원옆 사는 <윤시>씨. 간간히 만나 점심을 하곤 했는데 동안 못 만났다. 동갑인데다 소통이 되는 좋은 친구지만,모든것에 너무 세심해서 이런면에선 안맞지만... 착한 심성이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위암수술>한지 7 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완치는 아니고 그 후유증에서 못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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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2025.10
21
화요일
대화는 ㅡ흥미와 공감
-뭐해 지금? -막 점심먹으려고, 고길 굽고 있는데요? -그럼 먹지마 곧 그리로 갈께.. -왜 갑자기 온다는 겁니까? 모래정도 만나자고 했는데... 무슨 영문인지 처들어 온단다, 별로 반갑지 않는데... 처 이종사촌오빠인 ㅊ 매번 이런 메너없는 행동을 하는게 맘에 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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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21
2025.10
20
월요일
가을인가 했더니..
지구의 온난화 현상이라 그런건가? 지내기 좋은 봄,가을은 왜 이리도 짧은가. 가을인가 했더니, 미쳐 가을다운 날씨를 느끼기도 전에 가버린거 같다.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인가. 산에 오르니 모두들 두꺼운 오리털점버로 갈아입고들 나왔다. 환절기 건강관리를 잘 해야 감기에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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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2025.10
19
일요일
체력약화 탓?
지난 금요일 맞았던 <코로나>와 <독감>예방접종. 그때는 멀쩡했는데 아침엔 왠지 감기몸살 같은 가벼운 오한과 피곤함을 느꼈다. 두가지를 한꺼번에 맞아 그럴까? 식욕도 약간은 떨어진거 같아 별로 먹질 못했다. -뭐 다들 며칠은 좀 나른하고 피곤하다가 좋아지던데... 사람따라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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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10-19
2025.10
19
일요일
결혼의 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결혼,이사,직장,건강,차량 등으로, 바쁜 나날의 연속입니다! 곧 선위 큰엄마가 사 주시는 삼계탕을 먹고 화이팅! 해야겠어요 많은 격려,관심,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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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2025.10
18
토요일
익명
죄송합니다.
저는 그닥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감정은 오락가락하고, 그 기분에 따라 생각도, 가치관도, 행동마저 변합니다. 하는 말의 5~60%가 쇼츠 혹은 관심 받기 위한 거짓말입니다. 친구도 많지 않습니다. 3명 정도랄까요 성적도 높지 않습니다. 잘하는 것도 없습니다. 운동도, 음악도...
Anonymous
1
2025-10-19
2025.10
18
토요일
그날 엄청 감동했어요.
얼마전, 교회의 바자회 행사시, 스스로 오징어 부침개를 사서 날라다준 그 교회성도인 <김 여사> 그런 봉사가 말은 쉬워도 실천은 어려운 법. 그녀의 친구 <인>을 통해 식사한번 산다고 해서 오늘 만남을 가졌다 -뭐 드실래요? 식성을 알아야 모시죠. -오빠, 우리 삼겹살 먹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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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18
2025.10
17
금요일
치매 초기?
매일아침 커피를 마시는 우리팀 4명. 7시 30분엔, 말 안해도 어김없이 자판기 앞으로 모여든다. 미리 도착해 운동을 하다가도, 막 도착한 사람도 그 시간은 정확히 지킨다. 그런 커피 타임을 갖고 운동해온지 어언 10년은 지난거 같다. 헌데, 어젠 그 시간이 되어도 전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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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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