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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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플다이어리

일기장
공개일기 1,057 (전체 8,687) 47/71 페이지
2020.05
07
목요일
탄소발자국
탄소발자국이론정리하느라 , 파워포인트하느라, 아직 잠을 못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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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2020.05
06
수요일
클래식
영화"클래식'의 OST'나에게 넌 너에겐 난'------'자전거 탄 풍경'노래를 들으며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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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2020.05
04
월요일
선풍기
선풍기의 과학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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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2020.05
01
금요일
외식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저녁외식'을 하고나니 기분이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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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2020.05
01
금요일
부처님 오신날
철학을 이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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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2020.04
29
수요일
족보(해주최씨:고려후기무신정권 최충원의 후손,최충 등)
나는 몇대 손인가 나는 종파가 뭘까 나는 그렇게 하루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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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2020.04
28
화요일
후배들과 함께
프로볼링을 보며 늦은밤 함께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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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2020.04
26
일요일
폴킴
폴킴노래를 듣고 옛생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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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2020.04
26
일요일
주말이다.
휴식같은 영화"나는 배우다."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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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2020.04
24
금요일
금쪽 같은 금요일
박상민의 노래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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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2020.04
23
목요일
첫 인사
감기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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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2020.03
31
화요일
그냥 해봤어요
해피빈 있으신 분들 기부에 동참해 보아요 ~ 정말 별거 아니지만 한번 해보세요!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DonateHomeMain.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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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2020.03
05
목요일
춥다
오늘이 경칩인데 날씨도 춥고 마음도 춥다 아직 나에게 봄은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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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2020.02
25
화요일
음...
성인만화 광고라니요;;😥 운영자님이 많이 어려우신가보네요.... 이제는 닫을때가 되었나 싶네요.. 저도 그냥 개인 일기장이나 쓰려구요.. 3년동안 나름 임금님귀 숲속 같은 속을 털어놓던 공간이었는데.. 운영자님도 운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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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2-25
2020.01
23
목요일
어때?많이 춥진않아?
너 추운거 싫어하잖아..바닥에 앉는것도 싫어하고..하필 겨울에 가서..적응은 잘하고 있어?친구는 생겼어?..궁금한게 많네.. 너를 대려왔던때도 추운 겨울이었지..겨울에 왔다가 겨울에 돌아갔구나..옷 입는거 싫어하는거 알지만 그래도 추우니까 입여준 옷 벗지말고 잘입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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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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