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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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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Thursday
02.29

2024.3.7

최금철 02.29   25   0

반려 동물을 가까이 하는것은 우리들이 외롭다는 증거입니다. 인간은 사람끼리 살도록 태어났습니다. 2차대전 이후로 태어난 우리는 사람과 사람이 할일을 하라고 태어난것입니다. 사람과 사람들끼리 할일을 잘하면 사람이 외롭지 않고 , 신나고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살면 개를 집안에 들었을까요? 절대 그렇게 안들입니다. 내가 외로워지니까, 외로워서 사람이 내옆에 없으니, 동물이라도 끌어넣는겁니다. 이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내가 외로우니까, 말 하고 가까워지고 , 말 하고 가까워지려하니, 나의 경제가 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개와 가까워지는…

28
Wednesday
02.28

2024.3.6

최금철 02.28   27   0

재물을 나에게 줬다는것은 저 백성들이 가져가야 될것을 나에게 덜어서 준것입니다. 이 재물은 더 질량있게 잘 쓰기위해 , 이 사회를 더 관찰하여 , 저 사람들이 하지 못한 큰일을 찾아서 하라고 나에게 준 재물입니다. 백성들은 어려운데, 나에게 질량을 많이 줬다는것은 할 일이 나에게 왔다는것을 알아야 됩니다. 재물은 백성들의 피와땀입니다. 이걸 모른다면 시간이 지나면 다 빼앗기게 되는것은 당연하다는 자연의 근본을 모릅니다. 사장들이 왜 사장인지 ! 사장은 나에게 준 인연들을 잘 이끌어 달라고 그 사장자리에 앉혀놓고 나에게 그만한 힘을 …

27
Tuesday
02.27

2024.3.5

최금철 02.27   30   0

부모는 부모대로 살아야 될때가 있고 , 나는 나대로 살아야 될때까 있는데, 끝까지 물고 있네 ! 하물며 새들도 , 짐승도 어느만큼 시간이 지날 동안에는 어미가 길러주고 챙기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되면 이때부터는 혼자 잘살수 있게 일부러 발로차며 가라합니다. 어디가 서든지, 너가 잘 견뎌 낼수 있는 만큼만 가리키고 발로 차고 가라합니다. 새는 저쪽에 놔 놓고 , 어미새는 날아와서 새를 쳐다 봅니다. 의자할때가 없으니, 지가 갈 길을 갑니다. 이런 자연의 법칙이 있습니다. 하물며 동물도 그러고 민물도 그런데 인간은 어떻게 독림심을…

26
Monday
02.26

이거 왜죠?

최은혁 02.26   38   0

그리움

L양 ! 기독교 부부성사 : 교회래 J양 ! 천주교 부부성사 : 성당이래요 잘 살아요!

26
Monday
02.26

2024.3.4

최금철 02.26   35   0

우리가 생활속에 깨달음이 있어야 됩니다. 아픈것은 내가 잘못살았으니까, 아픔이 온다는것을 이해되게 해주면 , 아 ~ 내가 무엇을 잘못 살았을까 ! 하며 찾기 시작해야겠죠 ! 잘못된것은 내가 고집을 너무 부린다든지, 상대를 무시했다든지, 하며 살다보니까, 이런것들이 조금씩 쌓여서 , 내가 사고도 나고 , 몸에 아픔도 오고, 여러가지들이 일어나는것들이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살았기에 , 어떻게 아프다는게 나옵니다. 그러니까, 고집도 희한하여 오만 고집니 다 있습니다. 이 고집으로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이 나의 고집을 바르게 …

25
Sunday
02.25

tHing

익명 02.25   37   0

열심히 살며 새로운 것들과 소중한 것들, 좋은 것들로 나의 마음을 채워가도록 합니다. 비축하도록 합시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아픈 기억을 덮어 버리도록 합니다. 더이상 떠올리지 않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괜한 감정쓰지 말고. 오늘도 아픈 기억으로부터 살아내느라 무던히 애쓰셨습니다.

25
Sunday
02.25

비가 온뒤에 땅은 굳겠죠!

최은혁 02.25   37   0

가벼움

비가 오는 한주간 친족들과 만찬을 했죠. (주)d그룹 최각규 가문 첫째집안 세대교체(장손 결혼) 둘째집안 세대교체 중(주주 총회) 섯째집안 세대교체 준비 중(천주교 세례) 많은 격려,감사,사랑 관심에 고맙습니다.

24
Saturday
02.24

2024.3.3

최금철 02.24   31   0

예수를 믿는 자들은 , 예루살렘이 , 그네들 성지라고 그라고 ! 이슬람교는 또 그들대로 , 예루살렘이 , 그네들 성지라고 그럽니다. 이스라엘은 그들대로 , 예루살렘은 절대로 양보못할 자신들이 믿는 유대교의 성지라고 그러니, 그럼 우리들은 뭐라고 말할까요 ? 부모님 부동산에 군침 질질 흘리는 우리 !!!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 예루살렘 땅을 서로 차지하려 미쳐있는 상황이나, 똑같다는 현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들 모습입니다. 이렇게는 안되겟습니다. 이참에 아예 성지도 확 ~ 누구도 상상못할 지역으로 바꾸어 버리든가…

24
Saturday
02.24

2024.3.3

최금철 02.24   28   0

내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니까, 그분들이 나에게 감사해 하니까, 내가 즐거워집니다. 좋은것은 누가 나에게 무엇을 주니까, 좋은겁니다. 주는것 중에서도 사랑한다며 공갈로 주는게 있죠 ! 사랑한다는 말만줍니다. 그러니까, 이 말이 좋은겁니다. 왜 ! 이 말도 받은것이기 떄문입니다. 좋은것은 받았을떄 ! 가짜라도 받았을때 잠깐 좋아요 !!! 그런데 사랑한다는 말만 받은 사람은 나중에 울고 불고 싸웁니다. 받는것 너무 좋아하면 안됩니다. 내가 약할떄는 받지만, 어느정도 차면 주는것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고생끝에 주면 즐거운 일이 생…

23
Friday
02.23

2024.3.2

최금철 02.23   40   0

질문 : 기도하면 잘못을 용서받을수 있나요 ? 내용정리 :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떻게 기도하셨나요 ? 우리들은 대부분 기복하듯이 빌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나, 절에, 기도하고 , 어떤사람은 산이나, 바닷가에가서 빌었지만, 이것은 무지한 기도방식입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무지하게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고 빌며 살아왔습니다. 빈다는것은, 우리가 어딘가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인간은 오늘날 무지한 사회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괴거에는 신이나, 하나님에게 매달리며 살아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도였습니다. 그렇다면, 미래시대 인간중심의 시대는 어…

23
Friday
02.23

2024.3.2

최금철 02.23   28   0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 ! 이 사회에 도움되니까 한다 ! 이 사회에 필요하니까 하고 , 어떤 이념을 누가 크게 안 잡아 주더라도 이 사회에 내가 조금씩 내가 이런힘을 함으로써 사회가 돌아가지 않느냐 !!! 어려워도 우린 열심히 해야 되겠다 ! 이렇게 하면 이 나라가 이렇게 마비된다고 !!! 내가 돈벌려고 일을 하면 사회를 위해서 일한것이 없게 됩니다. 이런 생각으로 일하는것은 낮은 생각입니다. 낮은 생각을 하면서 내가 잘 살기를 바랍니까 ! 돈한테 져서 돈에게 끌려 다니며 잘살기를 바랍니까! 어차피 내가 하는 일이 있다면 이…

23
Friday
02.23

2024.3.1

최금철 02.23   29   0

내가 어렵지 않아야 남을 위할수 있는겁니다. 그래야 내가 남을 위할때 남이 좋아집니다. 탁한 기운으로 남을 위하면 남을 탁하게 만들면서 남을 위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착각을 하고 있는겁니다. 우리들중에 살기가 어려우면서 봉사활동을 한다 ! 그러잖아요 ! 나는 한참 착각을 하는겁니다. 살기 어려운 사람은 내가 거기에가서 하나라도 배워서 나의 살길부터 열어야 됩니다. ,

22
Thursday
02.22

2024.2.29

최금철 02.22   28   0

우리에게 돈 많이 주면 좋겠죠 ! 우리는 돈 많이 주는것을 좋아하지 말고 , 돈이 많이 올수있도록 우리가 해야 됩니다. 돈 주는것을 좋아하는것은 우리가 무언가 낮은 생각을 하는겁니다. 좋을 많이 주면 좋다는 소리는 무언가 질낮은 소리를 하는겁니다. 돈이 많이 오도록 만들어야 되는거죠 ! 돈은 갈 자리로 갑니다. 만약에 돈이 갈 자리로 안갔으면 , 또 제자리로 돌려 보냅니다. 이게 돈입니다. 돈은 돌고 도는것입니다.

21
Wednesday
02.21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해요

최은혁 02.21   42   0

시원함

^헤어짐^을 알았고, 저는 술에 기대어봤죠! 그녀는 새 출발을 준비합니다. 저도 준비해야죠* 참 결혼 힘드네요? 많은 관심격려에 사랑을 배웠죠. 이제는 다가오는 💕 을 놓이지 않을께요. 그녀는 겸손했다.🤵👰‍♂️ 첫째아들 선위 둘째 딸 선진이가 그녀를 사랑하겠죠.👸 💜 부부성사가 생각나네요!🫅 그녀가 나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요 👨‍👩‍👧‍👦

21
Wednesday
02.21

2024.2.28

최금철 02.21   29   0

불평은 하는게 아니고 , 내가 이해 안되고, 소화 안됐으면, 이게 무엇인가 붙들고 내공부하라고 주는것입니다. 그걸 불평하라고 주는게 아니고 , 내 공부하라고 주는데, 다른 방법으로 내가 고민을 하니까, 나중에 어떤 시점에 내가 이해 안된것에 대하여, 대화가 나와 풀리는거죠 ! 왜 ! 공부하라고 어떤 인연이 오거든요 !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인연을 줘 그걸 풀게하여 나를 끌어올려줍니다. 그런데 불평한 사람에게는 인연을 안주고 , 가만히 지켜 보거든요 !! 그게 자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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