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메뉴
통플다이어리
메인 메뉴
일기장
자유게시판
음악감상
공지사항
일기장
일기장
검색대상
제목
내용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공개일기
1,212
(전체 8,946)
4/81 페이지
게시판 검색
2025.11
06
목요일
마곡지역
13개의 대단지의 아파트. <마곡 아파트>를 보면 상전벽해란 말을 실감하게 된다. 그 넓은 마곡단지는, 모두가 논으로 채워진 김포들판였다. 서대문구청 시절엔, 그 마곡지역의 논에 일손돕기 행사를 했던걸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다. -누가 그 넓은 들판이 이런 대단지 아파트 군으로 ...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5-11-06
2025.11
05
수요일
시간은 빠르다.
시간이 빠름은 아는 일인데 , 요즘은 더 빨리 지나가는거 같다, 시간이 아까워서 그럴까, 가는 세월이 아쉬워 그럴까? 아침운동시간에, 잠간 애길하고 운동후 오면 10시. 그 소중한 오전은 순간으로 사라지는거 같이 정오가 되어 버린다, -사전 약속일은 아닌가. -핸폰의 메모를 ...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5-11-05
2025.11
04
화요일
살아오니 반갑다.
건강검진에서 혹이 발견되어 간단히 입원해 제거한다더니 그게 후유증으로 2달여를 입원했던 절친 <창> -네가 조금 컨디션이 좋을때 연락해라 내가 점심살께. -오케 고맙다. 오늘 12시 그 친구의 영업소가 있는 사당동으로 갔다. 처음엔,고기를 먹자더니 아무래도 위에 부담이 될거...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5-11-04
2025.11
03
월요일
공실보담 낫겠지
지난 10월 영업을 접고 이사간 식당. 원래의 점포대로 줄여서 임대를 줄까, 아니면 이대로 시간을 둬 기다려 볼까? 그 기간을 내년 3월까지의 한도로 기다려 보자했다. 그때 까지도 세입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칸을 만들어 좁은 점포로 만든다. -사장님, 오늘 새론업자가 전의 조건...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5-11-03
2025.11
03
월요일
*** 감사한 마음으로 떠나고싶다 ***
여자로 태어나 결혼을 해봤음 됐고, 아들 하나 낳았음 됐고, 열심히 후회없이 공부해서 만족하고, 열심히 직장생활 했기에 감사하다. 삶에 희로애락 느끼며 열심히 살다보니 이미 이 나이가 되었네. 천지를 모르고 살던 10대, 20대 열심히 공장에서 일하고, 공부하고 스물여섯말에 남편 ...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11-03
2025.11
02
일요일
선위아빠 생일이네요!
선위가족은 선위아빠 생일에 즐겁게 지낸답니다!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5-11-02
2025.11
02
일요일
11월을 맞으면서..
사랑하는 부인의 사별로 인한 후유증인지 몰라도 부인을 저 세상 보내곤 유품을 정리하면서 울음이 나온다던 <윤 선배> 2달여의 긴 병원생활을 정리하곤 지난 토요일 귀가했단 전화다. 부부의 사랑이 깊을수록 먼저떠난 분의 생각에 곧 따라간다는 말이 사실인가 보다. 내가 귀가하던 지...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3
2025-11-02
2025.11
02
일요일
엘레베이터 수리
현대인의 가옥에서 빼놀수 없는 엘레베이터. 5 층이상은 의무적으로 설치를 해야만 준공이 나오는 탓에 신축은 다 갖추어진 구조물. -이 건물의 엘베는 늦어도 내년 3월내는 새로설치하던가 수리를 하던가 둘중에 선택해 합격에 통과되어야 사용이 가능 합니다. 미이행시는, 강제적으로 운영...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11-02
2025.11
02
일요일
마산국화축제를 아시나요?
선위가족은 마산 국화축제를 다녀오며, 즐거운 주말, 선위아빠 생일을 만끽 했죠!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5-11-02
2025.11
01
토요일
공인중개사 시험동기
오늘, 삼성 부동산 사장 <영>씨와 식사약속. 대망의 꿈을 안고서 노량진 공인중개사 학원의 동기인 그. 강서구,양천구 모두 합쳐 딱 세명인 동기들. 목동서 살았던 <경숙>씨는 합격후, 은평구 증산동서 오픈해 영업하고 있다. 1년 동안은 수습과정였나? 모두 1차는 합격, 2...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11-01
2025.10
31
금요일
*** 이젠 서서히 짊을 싸자 ***
10월의 마지막 날이자 밤, 이용의 노래 “10월의 마직막 밤” 오늘은 한번도 듣지못했네.ㅋ 내일면 11월 절기상 겨울인가!!! 엇그네 25년 시작을 알린 것 같은데 달랑 달력이...........참 세월 빠르네. 어쩌다 바람쐬러 1층에 나가면 밖의 가로수에 물이 들었고, ...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10-31
2025.10
31
금요일
안부전화는 해야지
절친 ㅊ 가 대장에 물혹 같은게 발견되어 제거하기위해 입원을 했더랬다. 이 친구와 ㅇ 그리고 ㅅ 이렇게 넷이서 한달에 두번정도는 식사를 했던거같다. 그가 입원하던날 그랬었다. 자신이 퇴원하면 다시 넷이서 식사 모임을 갖자고 했는데... 말이 물혹이지, 제거하니 다른 부위가 부작...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10-31
2025.10
30
목요일
안산서 하루
안산엘 갔다왔다. -옥상방수공사에서 하자나 나타나 살펴보기, -5층 몇군데의 배란다 누수, -묵시적 갱신계약서 제출건. 물론, 공사는 김포의 <승>씨만 가서 하면 되니 가질 않아도 되지만... 세입자 묵시적갱신계약서는 시청에 제출해 통과되어야 한다. 2년간 살다가 기간 만...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10-30
2025.10
29
수요일
세월은 강물처럼...
봄을 예찬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로 접어든 10월말경. 이틀이면 명실공히 겨울이란 11월이다. 왜 이리도 빠를까? 지난번 티타임멤버중 <재>씨가 새로오픈한곳에서 순대국을 샀길래 오늘은 내가 점심을 샀다. 4명중 한 사람은 오늘 근무라 불참, 셋이서 먹었다. ...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10-29
2025.10
28
화요일
<순>의 깜짝전화
어제, <순>의 전화가 찍혀있어 전화를 했다. 2년전이던가? 등촌동 삼거리의 어느 횟집에서 점심겸 소주한잔 하곤 첨인거 같다. 매일 체력단련실 다님서 건강을 다진다는 것. 새마을 본부옆의 <롯데 켓슬>에서 살고 있다는 것. ㅇ 구청서 얼굴은 익혀알지만, 한번도 한 사...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5-10-28
(first)
1
2
3
4
(current)
5
6
7
8
9
10
(next)
(last)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