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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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
17
화요일
공부의 한 원없이 풀다 (2)
이젠 공부에 열등감도 없고, 홀가분하고 미련도 없어졌다. 나 어렸을 때 꿈이(중학교 때)목표가 박사까지 하고 유학도 간다는 것이였다. 그땐 솔직히 박사가 뭔지, 유학이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그거하면 출세한다는 생각에 그런 목표를 가진 것 같다. 늘 일과 공부를 병행했다. ...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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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2025.06
17
화요일
공부의 한 원없이 풀다 (1)
여고도 입학 힘들게 하고 전문대학도 또래보다 4년 늦은 나이에 입학하고 졸업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로 결심하고 시작했다. 먼저 방송대학교(구방송통신대학교)교육과에 입학했다. 물론 일과 병행되는 공부였다. 유아교육은 대상이 유아이고, 더 기본적인 교육학과를 바탕으로 ...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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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2025.06
16
월요일
결혼 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결혼식을 발표합니다.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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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2025.06
16
월요일
간식문제.
간식을 자주 하는것도 습관인거 같다. -아빠는 술을 자주 마시지 않아 저 정도 간식을 먹어도 괜찮아. 자주 잔 소리하는 딸의 간식습관을 와이프는 너그럽게 봐준다. -아빠, 이거 너무 먹으면 탄수화물 중독되는거 몰라? 탄수화물류를 너무 좋아해서 문제여.. 그건 맞다. 빵, 떡, ...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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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2025.06
16
월요일
여자로 태어나 감사한 순간~
93년 12월에 결혼하고 94년 3월쯤인가 나의 고슴도치를 임신했다. 입덧이 얼마나 심했던지 임신하면 살이 찐다는데 난 쭉쭉 빠졌다. 거기다 그해 여름은 역사상 가장 더웠던 여름이라고 언젠가 아침 출근길 여성시대에서 얘기하더라. 그리고 24년 여름이 두뻔째고.... 암튼 그 해...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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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2025.06
16
월요일
바빠서 좋은가?
-제가 그 동안 누수공사 했던거 마무리 하고 사장님에게 브리핑하게 월요일 동행 해요. 김포의 <승>사장과의 오늘 안산간단 약속. -오늘, 집에 방충망 설치하는데 그것 때문에 낼 갑시다 좀 바쁜거 같아서요. -그래요? 저 보고 해달라 하지 저도 할줄 아는데... 이미 지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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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2025.06
15
일요일
북한에 전단지를...
이 재명 대통령이 이북에 전단지 보내는것을 금지한다,.어기면 처벌한다했다. 물론, 어둠속에 사는 북한주민에게 자유국가의 실상을 알려주고 자신들의 삶이 얼마나 지옥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단 것. 그 의미는 좋지만, 불필요하게 북한을 자극해 긴장을 조성한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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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2025.06
15
일요일
서울 나들이
매형이 우리집에 오면 늘 서울생활을 자랑하고, 돈도 잘 번다고 했다. 늦도록 밤잠을 못자게 긴 애기를 했어도 지루하지 않고 재밋게 들었다. 매형의 설명대로라면, 거긴 농촌과는 판이한 신세계 같기만 했다. -너 공부만 잘해라 매형이 돈보내줄께.. 중학교입학후, 얼마지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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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2025.06
15
일요일
결혼 조건 세가지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 결혼을 했지만 결혼전 이 사람한테 세가지 결혼조건이랄까 약속을 받아내고 결혼 승낙을 했다 . 첫째, 난 결혼해도 공부를 할 것이다. 절대 막기 없기 둘째, 집안일은 잘 할줄도 모르고 안할지도 몰라, 내가 하고싶은 만큼만 할 거야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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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2025.06
14
토요일
인연의 끈
<애피소드> 이 남자 선보던 날, 일요일 만났을 때 피부는 검고 검은 점퍼를 입고왔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유명메이커 잠바를 동생한테 빌려입고 왔단다. 하지만 난 메이커를 거의 모르고 관심이 1도 없었다. 그리고 그날 그레이스란 봉고차를 타고왔는데 산지 일주일도 되지않았다는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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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2025.06
14
토요일
뻔뻔도 유분수지
2019년 이 재명대통령이 경기도 지사시에 <평화부지사>신분의 이 화영. 이 재명 경기지사의 방북비300만달러. 이북 스마트팜 사업비 500만 달러 합 800만 달러를 세관에 신고치 않고 밀반출한 외환거래법 위반혐의로 2심에 이어 대법서도 징역 7년 8개월과 벌금 2억 5천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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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2025.06
14
토요일
무우섞은 밥
어렸을때, 어려운 살림살이에, 양식은 인간의 생존에 기본적인 충족조건인데도 대부분의 가정은 풍족한 양식을 새 곡식이 날때까지 곳간에 채워져 있는 가정이 드물었다. <보릿고개>란 노래. 그 노래의 의미를 뜯어 보면 참으로 서글픈 단어. -보릿고개가 뭐야? 젊은 층들은 국어 사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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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2025.06
14
토요일
초스피드로 결혼을
놀이방을 개원한지 4개월도 체 못하고 개인사정으로 이사를 가게되었다. 이사를 간곳은 조그마한 면소재지 2층 , 그곳에서 이번엔 학원를 열었다. 기존에 학원을 하던 곳이였지만 아이들이 없어 문 닫은지 오래되었다고 들었다. 하지만 오픈한지 6개월도 되지 않아 30명가까운 아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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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2025.06
13
금요일
공순이에서 원장님으로~
87년 10월 14일 절친 여고친구소개로 구미에 있는 공장 ㈜금성사(현LG전자)에 입사했다. 여고 친구는 졸업후 바로 입사해 이미 다니고 있었다. 처음엔 서글펐다. 그래도 '힘들게 여고를 졸업했는데 공장에 다니다니’하는 마음, 그리고 밖에 사람들이 간혹 우리를 공순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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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2025.06
13
금요일
돌싱
<돌싱>이란 프로를 잘 본다. 모태솔로든, 돌싱이든 결혼을 전제로 일주일 동안을 한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의 삶을 그리고 서로간에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결혼하기전에 좋은 배필을 만나서 해피엔딩으로 마감하는 것이라 재밋다. -무슨 꼰대가 이런 프르를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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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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