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메뉴
통플다이어리
메인 메뉴
일기장
자유게시판
음악감상
공지사항
일기장
일기장
무지개님의 일기장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공개일기 80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전체일기목록
현재일기목록
검색대상
제목
내용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공개일기
80
(전체 8,672)
3/6 페이지
게시판 검색
2025.07
19
토요일
*** 썸머 시즌오프 홈플런 ***
매년 3월 1일부터 홈플런을 한다. TV광고도 하고......... 그땐 마트가 인산인해다. 보통때는 사람들이 없어 마트가 텅비는데 홈플런때는 어디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는지 불가사의다. 여기에 이 근처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았나 할 정도다 그렇게 오는 이유는 거...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19
2025.07
18
금요일
*** 자연재해의 무서움 ***
전세계는 자연재해로 가끔은 공포와 두려움에 떤다. 아니, 가끔이 아니라 자주인가!!! 일명 천재지변으로 폭풍, 홍수, 지진, 해일, 산사태등 자연현상으로 발생하는 재난이다. 몇일째 비가많이와 홍수. 산사태 등으로 인적.물적 피해가 크게 났다. 참으로 무서운, 홍수, 불, 지진등등...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18
2025.07
17
목요일
**** 오랜고민 끝에 결정을... 아들과 합류 ****
이곳에 근무한지 5년차......즐겁게 잘 해왔다. 하지만 내 시간이 너무없어 힘들었고, 바깥구경 못해 싫었다. 세상엔 공짜가 없고,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고 그런거 같다. 내 나이 60을 바라보며,아무리 가족을 위해 일하지만 이렇게까지 얽매여 일하기 싫다는 생각이 작년부터 들...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17
2025.07
14
월요일
*** 엄마 사랑해 ****
쿠팡으로 친정엄마에게 간식을 좀 사보냈다. 고맙다고 전화오셨네. 아픈데 없고, 잘 지내니 걱정 말고 잘 지내라고 하신다. 이렇게 얽매여 일하는 것이 아니면 여행도 하고, 만난거도 먹고 목욕도 같이가고싶고, 하고싶은일이 많은데 마음뿐이다. 엄마도 청춘과 꿈이 있었을건데, 5남...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14
2025.07
13
일요일
*** 다이어트 시작~****
병원에 가니 당뇨조절이 안된단다. 혈압, 고지혈 등... 살을 좀 빼는게 좋겠다는데 어디 그것이 쉬운가!!! 어릴때부터 돼지소리 들으며 자랐는데 이쁜적도 날씬적도 없었으니~ㅋ 그래도 기죽지않고, 그래도 높은 자존감과 자신감으로 잘 살아간다. 하지만 건강앞에선 좀 조심해야겠다는 생...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13
2025.07
12
토요일
*** 모처럼 맛보는 돈 맛 ***
마트에서 휴대폰 케이스를 판매한지 5년 정도 되어가는 것 같다. 코로나 터지던 해 이 가게를 큰 돈 주고 인수받았다. 남들이 미쳤다고 말했고, 여기 사람들은 아무도 비싸기도하고 행사매장이라 언제 나가라 할지 모른다며 이 가게를 아무도 안했다고 했단다. 근데 친한 언니의 소개로 전매...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12
2025.07
11
금요일
병원다녀오다
구미 차병원에서 대구 경대병원으로 옮긴지도 1년이 넘은 것 같다. 집이 대구라도 처음 병원간 곳이 구미라 병원을 옮기기가 싫었다. 구미에선 가장 큰 병원이고, 선생님과 인연이된지도 20년이 넘었으니 그러려니 하고 2-3개월 한번씩 구미에 갔었다. 근데 작년에 선생님이 이제 대구...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11
2025.07
10
목요일
"양날의 검" 휴대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휴대폰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초등학교때 유일하게 우리동네에 전화가 한 대 있었다. 울아버지 동장이시라 아마 제일 먼저 들어온 것 같다. 그 집이 바로 우리집, 전화번호는 212번 티비는 두세번째로 들어온 것 같다. 전화기 손잡이를 돌리면 교환을 통해 통화가 됐는...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10
2025.07
08
화요일
내일은 휴무일, 즐겁게 놀자^^
내일은 행복한 날, 휴무일이다. 한달에 두번 목빠지게 기다리는데 남편 말이 가관이다. "내일 또 노는 날이네. 신나겠네" 이런다. 기도 안찬다. 지는 일주일에 기본 8일이상 놀면서 나 이틀 노는데 , 내일 또 노는 날이네 라니 ㅋㅋㅋ 그래서 한번 박아줬다. 그딴 소리 하지 ...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08
2025.07
06
일요일
~ 여름 휴가~
난 사계절 중 여름을 가장 싫어했었다. 아마도 더워서 일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여름도 나름 괜찮아졌다. 더우면 에어컨 켜면 되고, 무엇보다 좋은건 여름휴가 때문이다. 결혼해서 지금껏 여름 휴가를 가지않은 적은 거의 없다. 해외여행을 한건 아니지만 국내 곳곳을 다녔다. 짧으면...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3
2025-07-06
2025.07
04
금요일
*** 인연과 악연 ***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졌다. 잠시 옷깃만 스치고 간 인연도 있는가 하면 수십년 인연을 함께 해 온 사람들도 있다. 아름다운 인연도 있고, 악연들도 있었다. 그로인해 마음의 병이라는 것도 생기고......... 지난일을 돌이켜 뭐 하겠냐마는 그때는 참 어리석고 바보짓...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3
2025-07-04
2025.07
02
수요일
*** 꿈의 도전 (피아노 치기와 그림 그리기) ***
나 어렷을적에 피아노 구경도 못했다. 하물며 티비에서도 본적이 거의 없었다. 내가 처음 피아노를 구경한건 금성사 다니면서 유아교육과 입학 1년전 휴학하고나서 이다. 유아교육과에 입학하면 유치원선생님이 되면 피아노를 치는건 기본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금성사 다니면서 피아노 학...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02
2025.07
01
화요일
7월에 횡재수가 많던데~~^^
5년 전쯤 처음으로 주식이란 걸 하기 시작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주식에 ”주“자도 모르고, 오직 우량주 중심으로 했는데 어떤날은 3만원, 어떤날은 5만원 따서 좋아하고...그렇게 재미를 붙여 했는데 욕심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다. 조금씩 따니 좋아서 처음엔 100만원으로...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7-01
2025.06
29
일요일
*** 내 인생 2막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
** 내 인생 2막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 한때는 욕심과 욕망과 집착으로 인생을 살았다 그것이 돈이든, 일이든, 공부든, 사랑이든..... 그래서 나름 많은 것을 이루고, 행복했다. 열심히 최선을 다했기에 내 과거에 큰 미련이나 후회는 없다. 잘한것도 많지만, 하나...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29
2025.06
28
토요일
집안정리를 해야하는데...
집안정리를 해야하는데.... 내가 알고있는 나의 단점은 정리정돈이 잘 안되는 것이다. 모든걸 제자리에 놓으면 되고, 그때그때 정리하면 되는데 쉽지않다. 늘 남편한테는 못하는게 없다고 큰소리치지만 사실 정리정돈은 정말 안된다. 거기다 한번 맘 먹고 하고싶은데 한달에 두 번 놀때는 ...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28
(first)
1
2
3
(current)
4
5
6
(last)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