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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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23
화요일
또 부음소식
부고 2025년9월22일21시 고 김창현(74) 조은 영안실 별실에 모셨기 알립니다 어제 저녁 갑자기 날라든 부고장 한순간 눈을 의심했었댜 ㅡ당숙 좀시원해지는 시월에 한번뵙시다 ㅡ그래 알았네 그때 보세 별일없지? ㅡ네 별일없지요 그런대화 나눈지가 얼마나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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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2025.09
22
월요일
시골 누나
ㅡ누나 여기와 한번 보고 가야지? ㅡ알았어 오전중 갈께보자 ㅡ네 광주시 변방에 지은 전원주택을 마다하고 옛집으로 돌아와 자유롭게 혼자서 사시는 누나 아무리 신축의좋은집이라해도 자유롭게 친구들과 어울려사는게 더 좋아 옛집으로 돌아온게 맞을터 누구의시선도 의식않고 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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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2025.09
21
일요일
나주 삼성회관서 보자
ㅡ내일 시간있지? ㅡ왜?선약있지 동창들 ㅡ누군랑? ㅡ영섭이 종면이와 가까운 후배진국 ㅡ그렇구나 거기 나도 나갈께 다 친한친구들인데 뭐 걱정없어 ㅡ알았어 어디로 갈까?광주나 송정ᆢ ㅡ내가 선정해보고 연락할께 아웃사이더인 기춘의 등장이 의아했고 그를 뺀것이 조금은 뻘쯤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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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2025.09
20
토요일
오늘도 광주ᆢ
어젠4명이 모여 뜻깊은 분과의해후였지만ᆢ 오늘정오에 강과 광산구청앞서 만나 식사하기로하고 어제이어 오늘도 날 태우고동행하는 내 친절한 운전사<갑>과 갔다 전북산골마을인 순창에 둥지를 틀고 농삿군으로 살아가는 초딩ㅣ등 광주서중합격했던 그는 이어광주일고나와 말단공직자로 출발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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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2025.09
20
토요일
해후
ㅡ고 선배님 제가 조만간 고향가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ㅡ그래 고맙네 전화했던게 작년 이즈음였던거같다 어제 <고>선배님 초딩벗 진우, 나주혁신도시 사는 갑식차를 타고서 송정전철역입구서 만나 조기구이전문점으로 옮겨 식사했다. 군제대후 친척인 당숙의 빽(?)으로 면사무소서 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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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2025.09
19
금요일
고향스켓치
6시 기상 어김없이 운동은 생략할수없는 필수과제 건강관리위해 운동빼곤 설명이 안된댜 운동처방없는 건강관리? 어디서 들어봤던가? 어제만난친구들ᆢ 운동을 꾸준히하고 있는친구들이 확실히 활기차보였다 공기맑고 청정한 기운이 감도는 고향산천 앞벌은 각종곡식들이 수확을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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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2025.09
18
목요일
동심으로
사당역5번출구 7시반 관광 버스가 대비하고 있었다 시골선생님 순주만 먼저 고향갔기에 그곳서 재회키로약속하고 모두들 제시간에 모였다 상기된얼굴들이 마치 초딩시절수학여행지로 목포 유달산갈때같이 설레고 흥분된다 정다운친구들과 학교를 벗어나 자유로운곳 미지의명소를 가는게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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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2025.09
17
수요일
<서울이여 안녕>
20대때, 군 입대전에 마지막으로 서울을 구경시켜준 사촌형님. 군 입대하면 3년은 움쩍할수 없는 몸이라 배려를 해준것이 고맙기만 했다. 아마도 그 해가 가는 마지막달인 섣달 무렵. 구경다니는데 추웠으니 그 무렵인거 같다. 흑백 사진을 보아도 추운 서울의 모습이 담겼다. 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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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2025.09
16
화요일
까탈스런 성격이지만...
점심약속을 했지만, 비땜에 담으로 미룬 오늘 약속, <윤>사장이다. 가끔 점심을 하면서 대화를 하는 사이인 좋은 친구다. 까치산 운동중에, 대화하면서 동갑이란 것에 더욱 친근감을 느끼며 대화를 이어왔는데... 위암수술한지 어언 7년이 되었다는데 왜 그렇게 완치가 어려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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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2025.09
16
화요일
떡본김에...
돌아오는 18일의 초딩동창 모임때, 고향을 가야 하냐? 마냐? 좀 고민이 된다. 가면 며칠은 있을건데, 달랑 단벌 옷 입고서 어떻게 지낼까? 아마도 그 모임이 끝나면 뿔뿔히 헤어지곤 우린 전세 버스로 상경하면 간단한데... 바로 고향을 코 앞에 두고 돌아온단 것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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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2025.09
15
월요일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
전두환 전대통령 사망한지 4 년, 북녘땅이 바라보이는 곳에 묻히고 싶다던 유언도 주민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고향조차도 그를 반대해 묻히지 못하고 연희동 자택서 유골함으로 보관중였는데.... -연희동 자택의 마당에 영구히 묻힌단 말이 있다, 사실일까? 전임 대통령으로, 한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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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2025.09
14
일요일
이 좋은 가을에..
딱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이 호시절인 가을. 그토록 덥던 지난날의 열대야와 찜통더위. -언제나 이 더위가 물러나려나? 그게 매일 매일의 바램였는데... 누가 막을수 있으랴. 자연의 변할수 없는 이치를.. 더위가 가면 가을이 오고, 또 추위가 돌아오고 하는 자연의 순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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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4
2025.09
13
토요일
막내 여동생
수원의 막내 여동생 <희>와 긴 시간 통화했다. 작년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저 세상 떠난 매제의 빈 자리, 그렇게도 싫어 전망좋고 신축인 30평대의 그 좋은 집을 처분하곤 성대옆으로 이사해 살고 있다. 부부는,영원한 이별을 하면서 정을 그렇게 끊고 떠나는가? 바로 눈앞에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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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2025.09
12
금요일
겉은 건강해 보여도..
거의 두달만에,ㅇ 사장과 통화했다. 오래전부터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몸을 다져온 터라 늘 건강미를 자랑했는데... 매번 휴일이면, 까치산에 올라와 차 한잔 나누면서 삶을 애기하던 ㅇ 사장. 갑자기 종적을 감춰, 그 소식이 궁금했는데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면서 어제서야 퇴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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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2025.09
11
목요일
절친
친한 친구 셋만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는데, 난 절친이 몇명이나 될까? 절친의 정의란 어느정도를 말하는 것일까? - 마음을 터놓고 애기하고,서로간에 큰 비밀이 없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한결같은 마음일것. -친구가 아픔을 겪을때,더 가까이서 도움을 주는 사람. -신뢰와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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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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