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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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
20
수요일
불가근 불가원
매일 얼굴 맞대면서 대화해오던 부부같은 앤 사이인 두분의 ㅂ 씨 동거는 않지만, 앤같은 사이로 사귐을 이어온 두 사람. 가끔은 식사도 하면서 소통이 되어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1 주일전인가? 그 날은 ㅂ 여사가 혼자서 걷는다. -오늘은 왠일로 혼자서 운동하세...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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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20
2025.08
20
수요일
익명
조금은 나아졌을지도
오늘 나는 조금 용기 냈다 친구에게 싫어한다는 것을 명확하게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내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이 뒤틀린 것과 사람이 두렵다는 것을 친구에게 털어놓기도 했다. 일기도 포기하지 않고 쓰고 있다 조금은 바뀌는 모습일까? 조금은 열심히 살고 싶어졌다.
Anonymous
1
2025-08-20
2025.08
19
화요일
*** 오늘도 다이어트 중 ***
다이어트 5주차,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지금 7kg 감량 했다. 입맛도 없고, 속도 매스껍고, 힘도 없다. 그래도 노가다가 아니니 그럭저럭 견딜만하다. 세상에 쉬운건 하나도 없다. 저녁은 하도 입맛도 없고, 새콤달콤한 것이 당겨서 비빔냉면을 먹었다. 그래도 먹을만했다.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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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2025.08
19
화요일
비운의 인기가수
2023년 8월 19일 인천의 요양병원서 별세 향년 96세인 왕년의 인기가수 <고 명 국환> 이북서 월남한 사람이라 연고자가 없어 가신지 2 년동안 장례식조차 거행하지 못한모양. 후에, 병원측에서 가수인 것을 알고 <가수협회>에 연락해 오늘 거행한 모양이다. 가수협회선,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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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2025.08
18
월요일
***젊어도 존경한다 ***
요즘 손흥민선수 유트브를 많이 봤다. 정말 눈물날만큼 존경한다. 법륜스님 이래로 내가 젊고 어리지만 손흥민 선수 존경한다. 대한민국의 자랑이고 보물이다. 어쩜 그런 좋은 심성과 훌륭한 인격을 갖췄을까!!! 손흥민 선수 유트브를 보면 눈물나게 멋진 장면이 많더라.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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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2025.08
18
월요일
지금 돈이 왜 중요해요?
매일 운동하러 나오는 90세 노인. 매일 오는건 운동 보담은, 산이라도 와야 기분전환을 하는것으로 알아그렇단다. 그 연령대의 노인중에, 그래도 산에 올라온단 것 자체가 대단한 사건 아닌가? 거동도 못하는 노인들, 침대서 밖을 바라만 보는 환자들 많다. 군대서 육군중위로 20여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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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2025.08
17
일요일
내 스타일에 맞아서요.
이발한지 딱 1달된거 같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외모에 신경을 써야만 한다. 나이들어가는 것도 억울한데, 외모를 가꾸지 않으면 누가 상대해주겠는가. 몸의 청결이기 전에, 인간관계의 메너다. 전철을 타면 경로석이 차있으면 일반석을 앉는게 당연한데... 나이든 사람이 옆에 앉으면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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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17
2025.08
17
일요일
*** 누구나 이중인격으로 살아가지않을까!!! ***
네이버 국어사전을 보면 이중인격이란? (중다성격이란 비슷한 말 ) 1. 겉과 속이 다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인격의 통일성에 장애가 일어나서 생기는 성격, 3. 한사람 안에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성격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이른다. 누구나 이중인격자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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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2025.08
16
토요일
선위가족의 주말 보내기
선위가족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폭염속 윙크교육,시사 드라마를 시청하며, 무더위속에 지낸답니다.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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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6
2025.08
16
토요일
<선>의 도박?
한해가 저물어 가려는 그때,12월 크리스마스 지난뒤쯤, -위병소에 왠 아가씨가 면회 신청했단 연락이 왔어요. 출근해 얼마되지 않은 시간에 보안과 직원서무의 말. -누가 이른 시간에 면회를 왔을까? <선>이 기다리고 있다. 장거릴 온탓인지 조금은 피곤해 보여 왠지 미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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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5-08-16
2025.08
15
금요일
*** 아들아 좀만 기다리시오. ***
11월 둘째 주 수요일을 마지막으로 내 가게는 폐점이 된다. 시원섭섭한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희망으로 가슴이 설렌다. 이젠 어느정도 여유를 즐길 수 있겠지!! 생각만으로도 행복하다. 어떤 또 다른 상황이 닥쳐올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기분이 좋다. 폐점을 결정짓고 나니 마음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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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2025.08
15
금요일
<선>,은 순진했다.
<규>집을 방문한뒤,그의 실체를 확인한 터라 그에 대한 나의 보살핌은 지금 생각해도 과분하게 대했던거 같다. 그의 부친과, 선의 부탁이 있어 가능했다. 그 뒤에, <광복절 가석방>은 담장안의 그들에겐 희망이고, 기대. 가석방을 기대해서 온갖 힘든수발을 다하고, 교정당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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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2025.08
15
금요일
***건강팔찌 효과가 있기를.....***
가끔 다리에 쥐가 난다. 쥐가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한다. 하루 안하던 운동을 심하게 했거나 , 당뇨나, 고지혈, 신장에 원인이 있을수도 있고 다양하단다. 암튼 30대 후반부터 가끔 이런 증상이 있어 약을 먹는데 덜하긴 하지만 가끔 밤에 자다가 그렇기도 해서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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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2025.08
14
목요일
*** 순천 여행 ***
여름휴가라는 명목으로 순천 여행을 계획했다. 화요일 5시간 알바를 세우고, 간단히 준비해 여행길에 올랐다. 영희씨와 정원씨는 먼저 출발하고 유미언니랑, 나랑 남편은 뒤에 출발했다. 휴게소에 들러 차돌박이 된장찌개랑 돈가스를 시켜먹고 모텔같은 호텔에 방2개를 예약했고,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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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2025.08
14
목요일
어머니의 맛
시골의 동생<순>이 반찬을 보내줬다. 마른반찬은 기본이고, 돼지갈비와 토종닭 한 마리, 볶음전 등 한박스를 보냈다. 순은, 어머니 곁에서 오래 산탓에 어머니의 솜씨를 많이 배운듯 전에 어머니의 솜씨와 맛이 같다. 막네는, 음식엔 별론데 순은 깔끔하고 맛이있어 자주 주문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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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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