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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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
11
일요일
주말을 '귀산'바닷가에서~~~
바닷가의 운치를 보며~~~ 배,카페,낚시,먹거리,파도소리,물고기,구름,안락의자 그리고 연인들!!! 내가 태어난곳이다. 장마철이기에, 화려한 휴가(제주도)를 '가을'10月에 갈것이다. 연인들의 아(아름다운 미) 우(우리의 의미) 성(성공의, 위한 진행) 때문에!!!
최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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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2021.07
09
금요일
그냥 좋다
나랑 티격태격해도 다른 사람 앞에선 항상 내 편을 들어주는 네가 좋다 나는 그냥 네가 좋다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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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2021.06
20
일요일
주말을 '영화(사도)'를 보며 지내다
"생각 '사'" +"기억 '도'" =의 '사도세자'의 뜻를 알게 되었다
최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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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2021.06
09
수요일
'초복'이란
'초복'의 의미를 아십니까!!! 자료 부탁해요!!!
최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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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2021.06
06
일요일
익명
아버지에 대한 복잡한 마음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후에 나에게 돌아올 어둠또한 봐야한다. 나의 경우는 아버지였고, 이것은 내가 어렸을 때 부터 나의 사랑을 가져갔고 나에게 행복과 고통을 줬다. 아버지는 나에게 많은 것을 주었고 많은 것을 앗아갔다. 나의 눈에는 이 사람은 많이 어리고 힘들어보인다. 외강내유라...
Anonymous
2021-06-06
2021.05
30
일요일
익명
행복했던 중1을 떠올리는 중3
중1 때는 영재원도 다니고 행복했는데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나였는데 지금은 돈 좋아하고 공부에 치이고 우울한 내가 되어버렸다. 초등학교 때는 나름 똑똑하다는 소리 듣고 자랐는데 중학교에 오니 시험이라는 관문과 싸우고 있다. 앞으로의 일은 더 힘들다는 것이 더 슬프다. 외동에 부모님은 ...
Anonymous
2021-05-30
2021.05
22
토요일
부처님 오신날 '법청사'를 방문하다
부처님 오신날 창원의 '법청사'를 다녀왔고, '달마대사의 반지'를 꼈다!!!
최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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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2021.05
18
화요일
익명
또 다시 다툼
또 다시 의견차로 싸워버렸다. 그는 늘 그렇게 나의 말투와 행동으로 꼬집어서 지적 하기 시작했고 나는 그의 행동과 말투에 이해하지 못해 말다툼을 이어나갔다. 도대체 몇번인가 이런 말다툼 들이 모든 걸 다 던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그러한 말다툼 끝나고 난 후 그는 나...
Anonymous
2021-05-18
2021.05
17
월요일
익명
답답
지쳤다 정말 정말로 진짜 지쳐버렸다. 사랑이라는 이유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난 어디까지 봐야만 하는걸까. 가족 이라는 이유로 간섭 과 " 넌아직도 내 가족이니까 " 라며 옭아매는 이 숨막히는 답답함 속에 아무리 울며불며 외쳐봐도 나는 그저 가족들에게는 어린아이 ...
Anonymous
2021-05-17
2021.05
15
토요일
가자!!! 제주도~~~
2021년 세븐 月의 제주도를 간다!!! 마음속에 담은 파도처럼 마음속에 담은 애인과 함께 가자!!! 제주도!!!
최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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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2021.05
13
목요일
익명
별것도 아닌데
사실 별것도 아닌일이였다. 그냥 평소처럼 장난도 치면서 웃고 넘어갔어야 했는데 난 그러하지 못했고 그사람도 조금 짜증난 것 같았다. 몸이 점점 안좋아 져서 그런걸까 아니면 피로해져서 그런걸까 아님 이젠 점점 지쳐서 그런걸까 사실 잘 모르겠다. 뭐 셋다 일수도 있겠지. ...
Anonymous
2021-05-13
2021.05
10
월요일
익명
일기라는게
사실 일기라는게 써야지 써야지 하고 마음만 먹고 사실 잘 안쓰는것 같다. 어릴적엔 유치원 선생님 한테 혼나기 싫어서 그리고 학교에서는 선생님에게 맞기 싫으니까. 그리고 내가 점점 자라서는 일기를 쓸 일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예전 내가 동경했었던 좋아했었던 사람과 서로 약...
Anonymous
2021-05-10
2021.05
05
수요일
어린이 날!!!
어린이 날 어린이 마음으로 쿨의 '운명'을 들으며 미소를 짓는다.
최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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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2021.04
25
일요일
문재인은 아무리 봐도 병@신이거같다
치매노인인게 분명하다 ㅋ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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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2021.04
23
금요일
Day. 10
오늘은 유난히 힘들었다. 아무런 이유없이 욕을 먹는 것보다 잘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는데 못한다고, 왜 혼자 쉬고 있냐고 욕 먹는 게 더 힘들다는 걸 오늘 절실히 느꼈다. 이러면 무기력한 상태에 빠지기 쉽다 통제 불가능이란 요소에 자신을 부정하는 요소까지 더해...
에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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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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