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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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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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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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
08
금요일
***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사면 내리고...***
가끔 주식은 나에게 웃음을 준다. 누구나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말을 한다. “내가 사면 내리고, 내가 팔면 오른다”고.... 확률은 50%인데 그걸 제대로 못 맞추네. ^^ 어제 원익IPS 며칠 속타게 하길레 5만원 수익 얻고 팔았는데, 오늘 12% 뛰었네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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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8-08
2025.08
05
화요일
****서서히 인생 2막 설계해보자 ****
이젠 허겁지겁 앞만보고 뛰지않으리라 마음먹은지 오래됐다. 하지만 또 이렇게 얽매인 생활을 하다보니 내 생활이 없었는 것 맞다. 물론 와중에 그림도 그리고, 공부도하고, 유트브도 보고 등등 잘 보냈지만 그래도 자유가 그리웠다. 인생 2막 큰 설계도 없었고, 실천도 없었다. 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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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05
2025.08
04
월요일
***드디어 11월 12일 가게 막을 내린다 ~~~ ***
오늘 본사 대표님과 전화를 했고, 사무실에서 과장님과 대화를 나눴다. ”대표님 저 이제 다음 계약까지만 하고 그만두고자합니다 시간이 너무 길어 개인시간이 너무없고, 아들가게도 너무 바빠 직원이 필요하고......... 해서 11월까지만 하고 정리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여긴그만둬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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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8-04
2025.08
02
토요일
*** 나도 슬슬 준비해야지 ***
8월, 이달말 전포가 4군데나 빠진다. 빨간펜은 이미 빠졌고, 위에 화장품 코너가 3매장 있는데 모두 빠진단다. 장사도 안되고, 점주들이 월급을 받다가 수수료매장으로 전환한다하니 모두 수지타산 안맞다고 그만둔다했나보다. 12시간 일하고 제월급 못받으니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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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02
2025.08
01
금요일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 이해되네
어젠 시골다녀왔다. 셋째 남동생이 개인적인 일로 못오고 다 모였다. 왠지 짠하고 마음이 안좋더라. 오랜만에 모여 즐거운 시간 가졌다. 맛난거 먹고, 도란도란 살아가는 얘기나누고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 가족 모이며 알겠고 오랜시간 함께 있지못하고 집으로 돌아와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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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01
2025.07
31
목요일
***5남매란 이름으로~~!!! ***
오늘 5시 알바 세우고 시골 엄마집에 간다. 매년 여름휴가때면 오빠가 서울에서 엄마도 보러 내려온다. 그럼 우리 흩어져있는 남매들도 오빠도 엄마도 볼겸 모두 모인다. 매월 조금씩 돈을 모아 이럴 때 쓰거나 엄마생신, 어버이날 함께 사용한다 우리 5남매 셋째남동생을 재외하면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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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7-31
2025.07
28
월요일
책 한 권의 힘이 위대해지기를 .....
오늘 위층 옷집 점주가 책한권을 선물로 줬다. 그렇게 친하게지낸건 아닌데....내가 건강이 크게 좋지않다는걸 알고 이 책을 준다. 책 제목은 ”모든 질병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정진호 지음 치과의사인데 73쪽까지 읽었는데 공감이 간다. 지은이가 말하기를 ”세상만사에 원인이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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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7-28
2025.07
27
일요일
*** 아들이 휴가를~~~***
오늘 아침 남편이 아들을 공항에 데려다줬다. 3박4일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가게는 알바생을 새워놓고...맘에 안들었지만 티를 내진않았다. 방금전 전화를 했더니 공항도착했단다. 떠난 여행이니 즐겁게 신나게 놀고 에너지 충전하고 와라 했더니 ”예설“이런다. 그래, 젊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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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5-07-27
2025.07
26
토요일
*** 확실히 살이 빠지니 몸이 ~~~***
보통때는 아침내내 아니 오전내내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살이 빠지고 나니 몸이 한결 가볍고, 몸이 가뿐함을 느낀다. 그래서 컨디션도 좋고~~~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이번엔 꼭 성공해서 유지한다. 이제 다이어트 3주차, 4kg빠졌다. 목표는 3개월에 10kg 감량이다. 왠지 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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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7-26
2025.07
25
금요일
"시어머니 복은 내가 타고났어 (2)^^"
구순을 바라보셔도 아들,손자,며느리위해 살림을 도맡아 하신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거의 주부 구단 수준이시다. 아침은 남편 제일 먼저 출근하니 아들 밥상 한번 차리시고, 그 다음은 아들과 나 거의 동시에 출근하니 또 한번 차리신다. 각자 좋아하는 음식을 아시니 거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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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5-07-25
2025.07
24
목요일
***반월당에서 행복을~~***
가끔 휴무일엔 지하철을 타고 반월당에 간다. 대구에 중심지....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그곳에서 먹고, 사고, 휴식하고....아이쇼핑하기도 정말 좋다. 가격 저렴하고, 예쁜 옷도 많고....굳이 명품이 아니라도 이쁘기만 하다. 가끔 나를 아는 사람들이 말을 한다.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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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7-24
2025.07
22
화요일
***안과 가다 ***
오늘은 알바를 세워놓고, 경대병원 안과 검진가는 날이다. 1년에 한번, 당뇨로 인한 합병증이 올까하여 안과에 간다. 얼마전 아들한테 배워 카카오 택시를 콜하니 정말 편하네. 진작 배울걸......... 병원도착 안과에 가서 시력부터 재고, 이런저런 검사를 한다. 결론은 의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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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7-22
2025.07
21
월요일
***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 ***
근무하면서 심심하면 별짓을 다한다. 밖에도 한번 나갔다오고, 공부도하고, 그림도 그리고, 빙글 돌기도하고... 그 중 단연 가장 많이 하는 것은 유트브 보기다. 법륜스님도 만나고 맛난 요리도 만나고 좋은글도 본다. 오늘은 유트브를 보는데 한 잘생긴 젊은 총각이 서울역에서 부산역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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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7-21
2025.07
21
월요일
*** 하늘같은 서방님, 생일 축하해 ***
오늘은 음력 6월 27일, 남편생일이다. 저녁에 미역국은 어머니 끓여 놓으셨고, 아침에 일어나니 남편은 벌써 출근하고 없다. ㅎ 시어머니가 남편 생일상 차려줬네 ㅎ 소불고기 및 고등어 구이, 오이무침, 및 나물무침이 매뉴네. 아침에 출근해서 거창한 이모트콘으로 생일축하를 날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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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7-21
2025.07
20
일요일
*** 칼을 뽑았으니~~~ ***
몸이 좀 가벼워진것 같다. 위에 몰 근무언니가 살이 좀 빠진 것 같다네. ”몸무게 달아봤나?”이런다. “아니요” 했더니 “매일매일 달아봐야지” 이러더라 그 말 듣고 쿠팡에 체중계를 검색했다. 가장 기본이고 무난한 걸로 구입했더니 로켓배송으로 새벽에 왔나보다. 아침에 일어나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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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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