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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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
21
목요일
오늘은 교육생
3년마다 받아야 하는 <승강기 관리교육>을 받았다. 전엔, 가까운 발산동에서 받아서 편했는데 남구로역 부근의 교육원에서 받으니 찾는데 힘들다. 요즘, 승강기는 건물의 필수품이고, 승강기 없는 건물은 세입자도 꺼린다. 일정수준의 건물주라면, 아니면 관계업무 종사자 라면 받아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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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21
2025.08
20
수요일
불가근 불가원
매일 얼굴 맞대면서 대화해오던 부부같은 앤 사이인 두분의 ㅂ 씨 동거는 않지만, 앤같은 사이로 사귐을 이어온 두 사람. 가끔은 식사도 하면서 소통이 되어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1 주일전인가? 그 날은 ㅂ 여사가 혼자서 걷는다. -오늘은 왠일로 혼자서 운동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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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2025.08
19
화요일
비운의 인기가수
2023년 8월 19일 인천의 요양병원서 별세 향년 96세인 왕년의 인기가수 <고 명 국환> 이북서 월남한 사람이라 연고자가 없어 가신지 2 년동안 장례식조차 거행하지 못한모양. 후에, 병원측에서 가수인 것을 알고 <가수협회>에 연락해 오늘 거행한 모양이다. 가수협회선,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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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8-19
2025.08
18
월요일
지금 돈이 왜 중요해요?
매일 운동하러 나오는 90세 노인. 매일 오는건 운동 보담은, 산이라도 와야 기분전환을 하는것으로 알아그렇단다. 그 연령대의 노인중에, 그래도 산에 올라온단 것 자체가 대단한 사건 아닌가? 거동도 못하는 노인들, 침대서 밖을 바라만 보는 환자들 많다. 군대서 육군중위로 20여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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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2025.08
17
일요일
내 스타일에 맞아서요.
이발한지 딱 1달된거 같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외모에 신경을 써야만 한다. 나이들어가는 것도 억울한데, 외모를 가꾸지 않으면 누가 상대해주겠는가. 몸의 청결이기 전에, 인간관계의 메너다. 전철을 타면 경로석이 차있으면 일반석을 앉는게 당연한데... 나이든 사람이 옆에 앉으면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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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2025.08
16
토요일
<선>의 도박?
한해가 저물어 가려는 그때,12월 크리스마스 지난뒤쯤, -위병소에 왠 아가씨가 면회 신청했단 연락이 왔어요. 출근해 얼마되지 않은 시간에 보안과 직원서무의 말. -누가 이른 시간에 면회를 왔을까? <선>이 기다리고 있다. 장거릴 온탓인지 조금은 피곤해 보여 왠지 미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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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5-08-16
2025.08
15
금요일
<선>,은 순진했다.
<규>집을 방문한뒤,그의 실체를 확인한 터라 그에 대한 나의 보살핌은 지금 생각해도 과분하게 대했던거 같다. 그의 부친과, 선의 부탁이 있어 가능했다. 그 뒤에, <광복절 가석방>은 담장안의 그들에겐 희망이고, 기대. 가석방을 기대해서 온갖 힘든수발을 다하고, 교정당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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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15
2025.08
14
목요일
어머니의 맛
시골의 동생<순>이 반찬을 보내줬다. 마른반찬은 기본이고, 돼지갈비와 토종닭 한 마리, 볶음전 등 한박스를 보냈다. 순은, 어머니 곁에서 오래 산탓에 어머니의 솜씨를 많이 배운듯 전에 어머니의 솜씨와 맛이 같다. 막네는, 음식엔 별론데 순은 깔끔하고 맛이있어 자주 주문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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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2025.08
13
수요일
누나생각.
누나는, 중매로 결혼하여, 광주에서 서울로 진출해 매형의 부지런함과 미래의 비전을 꿈꾸며 한때는 성실하게 일을 해 부를 이뤘고, 삼선동 산꼭대기에 세입자 방 12개나 세를 줘 상경해 사는 친척중엔, 그래도 부자쪽에 속했었다. -넌 공부만 열심히 내가 대학까지 보내줄께.. 처가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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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2025.08
12
화요일
세현이 생일
너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늘 튼튼하고,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효의 첫째 조건이니 그렇게 해라. 지영이와 싸우지 말고, 늘 좋은사이로 살아야 해. 그건 부부간의 기본메너긴 하지만.... 일찍 30 만원을 보내곤 이런 문자를 발송. 기왕이면 일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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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8-12
2025.08
11
월요일
엘리베이터 밑층공사
-엘리베이터 정기점검후, 아래에 물이 고여있어 수리가 필요하여 알려드립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보수를 해야 할거 같네요. 매년 한번 <한국승강기 안전원> 정밀검사를 하는데, 이런 지적사항을 알려줬다. 그런점을 발견하여 예방조치하기 위한 것 아닌가. 건물수리해줬던 <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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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1
2025.08
10
일요일
<선>에게 미안하다
순천 재직시, <규>를 도와주고 배려해준건, 그 곁에서 그의 부모와 <선>의 조언였다. 우연한 만남였고.그런곳에서의 만남은 진실한 만남이 아니라서 신경을 쓸 필요가 없었지만... <순수한 남자>였던 그 당시는 그가 인간다운진실함이 엿보였기에 그런거 같다. 능숙한 <규>의 말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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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2025.08
10
일요일
운동이 무리했나?
매일 까치산에서, 빠질수 없는 운동종목이 바로 <평행봉>운동. 양 다리를 걸고서 뒤로 젖혔다가 일어나는 것의 반복 10회 왕복운동후, 후리운동을 한다. 10회 동안의 뒤로 젖혔다 일어나서 앞으로 굽히기의 연속운동. 그 운동이 허리가 시원해서 늘 빠지지 않는 종목인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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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2025.08
09
토요일
왜? 그를 ?
아침운동중, 셋이서 차를 마신지 몇년은 된거 같다. 차를 마셔도 소통되고, 서로간에 좋은 감정으로 만나야 즐겁다. 늘 셋이서 마셨는데 , 일원중 <재>씨가 한 사람을 델고서 합류했었다. -우리팀에, 합류하기 위해선 세 사람의 전원동의를 필요조건으로 한다. 그걸 깬건 <재>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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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9
2025.08
08
금요일
휴가도 미뤄야 할듯
영란이 의도대로 지난주 휴가를 갈려던 것이 비로 인해 무산. 왜 하필 비오는 주에 일정을 잡았을까? 모처럼 가족이 휴가를 가려던 것이 무산되어 버렸다. 지금, 나도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어제, 매년 한번 실시하는 엘레베이터 정기점검일. 작년에 적발된 사항이 6개월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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