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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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
10
목요일
날씨가 너무나 더운데...
날씨가 짜증날 정도로 더워서 미칠것 같은데 백민준이 그새끼가 놀리는 것을 보면 확 죽여 버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도 않은것을 뒤집어 씌우고 한숨이 밀려온다. 그리고 욕은 욕대로 밀려온다. 뭐 이런 새끼가 회사만 아니면 다 뒤집어 엎어버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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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2025.07
03
목요일
빨리 교회로가서
빨리 교회로 가서 셀회식을 하고 싶다. 예배도 드리고 사람들도 만나고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시간을 보내면 딱 좋을것 같다.😁 그나마 그것이 바로 나의 쉼터 이다. 이번여름에 휴가를 낼것이다. 작년에는 멍청해서 쉬질 못하고 휴가를 가질 않았다. 더워 죽는줄 알았다. 갈때도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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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2025.07
01
화요일
6월의 마지막날임...
드디어 내일은 6월의 마지막 날이다. 그동안에 6월에는 병원에도 가고 회사에서도 안좋은 일들만 골라서 있었다. 뭐 교회어서는 회식을 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많았지만 말이다. 절대로 점장도 민준이 한테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걔랑 노는것은 걔랑노는거고 한준영이랑 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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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2025.06
30
월요일
6월의 마지막날임...
드디어 내일은 6월의 마지막 날이다. 그동안에 6월에는 병원에도 가고 회사에서도 안좋은 일들만 골라서 있었다. 뭐 교회어서는 회식을 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많았지만 말이다. 절대로 점장도 민준이 한테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걔랑 노는것은 걔랑노는거고 한준영이랑 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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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025.06
29
일요일
오늘은 주일...
오늘은 주일이다. 일주일 동안에 민준 한테 시달고 점장한테 시달리고 정말이지 미쳐죽는줄 알았다. 이 절대로 내가 무선 이어폰을 산것을 절대로 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겠다. 자칫 잘모싸면 빼앗기면 절다로 아니라고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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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2025.06
27
금요일
멍 해지는 오늘
오늘 하루 약을 먹었는지 멍해지는 하루를 보냈다. 점장님이 집을 일찍 보내준다는 말을 1시에 보내준다는 말로 해석을 해버리는 바람에 화가 너무나셔서 고기가 있는 달걀이 있는곳에서 얻어 맞아야만 했다. 나의 잘못된 해석으로 인해 내가 피해를 봐야 하다니 정말이지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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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2025.06
08
일요일
맛있는 추억
지난주일은 맛있는 추억을 보낼수 있어서 좋은하루를 보낼수 있어서 좋은하루 였다. 뜻하지 않게 맛있게 피자와 치킨을 맛있게 먹고 나누고 하는시간이 무엇보다더 소중하고도 소중하다고 할수있다.😁😁😁😀😀 일주일 동안에 회사와 집에서 백민준이라는 회사괴물에 시달리면서 하루를 보냈으니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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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2025.06
04
수요일
분노유발자 투성이
회사 안에는 분노유발자 투성 이다. 특히 백민은 더욱더 그렇다고 볼수가 있다. 점장도 잘해주고 일찍 끝내주고 하면 좋다. 하지만 짓밞고 하면 기분이 신경질 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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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2025.06
03
화요일
드디어 내일
드디어 국민이 심판을 하는날 이다. 쓰레기 같은 국힘과 윤석열 일당을 그리고 김문수 그 늙은 할아버지를 말이다. 그리고 이준석도 가만히 두어서는 더더욱 되질 않는다. 성발언을 하고나서 절대로 뽑아주면 안된다는 것을 더욱이 개혁신당 대표 무늬만 대표인 인간이 출마 했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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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2025.05
18
일요일
두번째 셀모임
오늘은 생각보다 교회에 뒤늦게 도착을 하는 바람에 예배는 간신히 드렸고 셀모임도 겨우 참석을 할수가 있었다. 오늘도 카페에서 모임을 하게되었는데 직장에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는데 그게참 말처럼 쉽지않다. 날 괴롭히고 스트레스를 주는 인간 특히 백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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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2025.05
11
일요일
처음으로 간 교회근처 카페
처음으로 교회 근처에서 간 카페 에서 셀모임을 하게 되었다. 다음주일에도 그렇게 하게 될것이고 말이다. 경혜누나는 5월달이 일하는 기간이라서 못올것 같아서 기훈이형만 참석을 하게 되었다. 25일에는 셀회식을 하게 되니까 이것만큼 기다려 지는것은 없다. 진짜 행복하고 기다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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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2025.05
03
토요일
아쉬운 하루
오늘 하루는 교회에서 하는 부흥성회에 참석을 할수가 없어서 너무나 아쉬운 하루를 보내야만 했다.회사에서 식사도 하고 커피도 먹었기 때문에 6시까지 해야만 했지만 점장님께 얘기를 해서 겨우 탈출을 할수가 있었는데 가방을 감추어 둔 놈이 시간을 끌려고 이것저것 핑계를 삼아서 제일로 짜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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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2025.05
02
금요일
백민준 내가 용서 할수없음...
백민준이 누나랑 이른다고 하고 교회에 연락 한다고 하고 우상원 이랑 단체로 짜증을 유발하게 만드는것 같다. 그래도 다 장난이고 하니까 다행이다. 그리고 내가 누나번호를 옛날번호에서 최근 번호로는 알려주지 않아서 말이다. 그런데 퇴근을 제대로 못할뻔 했다. 민준이 그자식이 가방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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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2025.04
23
수요일
너무나도 기다려짐...
너무나 기다려 진다. 곧5월달에 있을 셀모임이 말이다. 어디셀에 들어 갈지 누가 셀리더가 될지 벌써부터 기다려 진다. 선충연 같은 애가 되면 안되는데 말이다. 그동안에 청년부랑 3040에서 셀리더 셀모임을 하면서 많은일들이 있으니까 더 기다려 지는거 같다. 하나님을 만나고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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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2025.04
20
일요일
휴 다행임...
휴 정말이지 다행 이다... 일요일 주일인 오늘 부활주일인 오늘을 회사에서 보내지 않아서 말이다.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다. 안그랬으면 그동안에 주일에 나오지 않았었는데 라고 한숨이 나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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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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