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메뉴
통플다이어리
메인 메뉴
일기장
자유게시판
음악감상
공지사항
일기장
일기장
검색대상
제목
내용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공개일기
897
(전체 8,415)
2/60 페이지
게시판 검색
2025.06
28
토요일
삶과 죽음
-오빠,광복이 마누라가 방금 세상 떴데요. 병명은, 파키슨병의 합병증으로, 페렴이라 하네요. 이종사촌 동생인 수원의 <옥>의 전화. 한 동네 살면서 한 가족처럼 친하게 지냈던 이종사촌들. 딸만 5명만 둔 외가에선,딸들을 모두 한 동네 외갓집 부근에 살게했단다. 단, 막네딸인...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3
2025-06-28
2025.06
27
금요일
오늘도 광주엘 갔다.
2시간 소요되는 원거리 광주. 오늘 광주의 모든 공사가 완료되는 싯점이라 점검을 해야 하니 간것. -내일 11시 현장서 뵙겠습니다. <승>사장과 약속했기에 가야만 한다. 물론, 승 사장이 그때 그때 사진을 보내주지만, 간것과 안간것이 차이가 있다고 친구가 시간되면 가라고한다. ...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27
2025.06
27
금요일
진정 무엇이 명품인가!!!
명품 (名品)이란? 사전을 검색해보니 1. 뛰어나거나 이름이 난 물건이나 작품. 2. 세계적으로 이름난 고가의 상품. 사람들이, 특히 여자들이 명품을 좋아하는 것 같다.(꼭 그런건 아닐지도 모름) 그리고 그 명품의 종류가 많고 많더라. 명품시계, 명품가방, 명품 옷, 명품...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27
2025.06
27
금요일
멍 해지는 오늘
오늘 하루 약을 먹었는지 멍해지는 하루를 보냈다. 점장님이 집을 일찍 보내준다는 말을 1시에 보내준다는 말로 해석을 해버리는 바람에 화가 너무나셔서 고기가 있는 달걀이 있는곳에서 얻어 맞아야만 했다. 나의 잘못된 해석으로 인해 내가 피해를 봐야 하다니 정말이지 속상하다.
sertyu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5-06-27
2025.06
26
목요일
봉평 막국수
<봉평 막국수>를 먹었다. 밀가루 음식은 좋아하지 않지만, 메밀국수는 좋아한다. 밀가루와 메밀은 질적으로 다르다. 지난번 아랫집 문을 고쳐준 <송>사장에게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겠다고했었는데... 오늘 시간이 있어서 갔다. 동갑이지만, 아침에 커피만 가끔 마실뿐 그렇게 친하...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3
2025-06-26
2025.06
26
목요일
삶의 자취를 돌아보며, 2막을 잘 살아내자
지금까지 이런저런일을 하며 살아온 것 같다. 첫째로 금성사에서의 직장생활 3년 4개월 그리고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및 원장 생활 25여년~ 기타 중국생활, 및 강사 생활(3년) 조금 등을 하면서 산전.수전.공중전을 다 겪지않았나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마트에서 폰케이스 점주생활 ...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26
2025.06
26
목요일
힘이 정의
12일간 치러진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 왜 이스라엘이 이렇게 간덩이가 클까? 다 믿는 배경이 있기 때문. 미국의 지원이 아니라면, 어찌 감히 이런 전쟁을 이르킬까? 이란의 핵시설을 정밀 타격하면서,안방 드나들듯 이란의 영공을 드나든 이스라엘. <이란의 핵시설>을 파괴했다고...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26
2025.06
25
수요일
어찌 오늘 이날을..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민족의 상잔, 비극이 일어난 6.25가 어언 75주년이다. 지금의 평화로운 국가를 구가할수 있는건,목숨바쳐 이 나라를 지킨 순국선열과 자유를 위해 16개국 30만명이 유엔의 이름으로 피를 뿌려 침략자를 막은 그 댓가다. 75년전이면, 까마득...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25
2025.06
24
화요일
결혼기차는 달리고 싶다
이원진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라는 노래입니다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5-06-24
2025.06
24
화요일
결혼의 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결혼 축가 노래 중 이원진 가수의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해* 선택했어요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25-06-24
2025.06
24
화요일
재산분배
매일 까치산 오르면 차 마시고 대화하는 와중에 시간은 간다. 땀 흘린후, 차 한잔의 맛과 소통하는 시간. 퍽 중요한 타임. 셋이서 차를 마시는 중에,<인>여사가 우리앞으로 핸드백에서 과자를 한 웅쿰 내 민다. -이거 내가 갖고온 과잡니다 이래뵈도 물 건너온 과잡니다 대만 여행중...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4
2025-06-24
2025.06
24
화요일
인간관계 형성의 어려움
- ㅅ 이 잘있지?낼 12시 모임알지?나오는 거지? -아냐, 내가 그렇잖아도 연락할려는 참였는데...... -왜?무슨 일있어? -응 어디 갈데가 갑자기 생겨서 그래 미안해..나 빼고 셋이서 만나지 뭐.. -아냐, 자네일이 있어 못 오는데 담에 날 잡아 연락할께. -오케, 미안....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24
2025.06
23
월요일
시어머니 복은 타고난 것 같아~
친구들끼리 모이면 시댁 욕하기 바쁘다고 들었다. 신랑부터 시작해서 시누이, 시어머니까지, ”시“자가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대나 어쨋대나. 하지만 난 다르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모두 너무 잘 해주셨다. 시아버지는 하루종일토록 말씀 한마디 없을 정도로 조용하신 분이고, 시어머니는 천...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3
2025-06-23
2025.06
23
월요일
영숙이
학교졸업후, 찾아간 신앙촌의 생활. 힘들고, 희망을 찾지 못할거 같아 거길 간곳이라 그럴까? 왜 이렇게 긴 시일이 흘렀어도, 그때를 잊지 못할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위기가 마음을 심란하게 했다. -아, 여기도 내가 꿈을 펼칠수 있는 곳은 아니구나...
낭만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23
2025.06
23
월요일
아들아, 이제 승승장구하기를.....
난 3남 2녀 중 장녀, 옛날엔 어느 집 할것없이 아이들이 많았다. 난 언젠가 엄마한테 대든적이 있다. 책임도 못할 세끼, 난 주렁주렁 안낳는다고 ... 결혼해서 하나만 낳고 나를 위한 삶을 살겠노라 다짐했다. 한번도 아이를 하나 더 낳을껄 이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다. 늘 ...
무지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25-06-23
(first)
1
2
(current)
3
4
5
6
7
8
9
10
(next)
(last)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