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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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21
목요일
허리 통증
-난, 누가 뭐래도 허리와 무릎이 아직은 건강하다. 자부했지만, 세월은 늘 건강을 지켜주지 않나 보다. 며칠전, 갑자기 허리부분이 좀 뻐근하더니 약간의 통증이 와 스푸레이를 뿌리고 해도 별다른 통증의 완화는 못느끼는거 같다. 3년전인가? 그때는, 산에서 내려오다 미끄러져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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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2026.05
20
수요일
왜들 내 겉을 떠나는 것일가?
요즘, 마음이 허전하다. 3살 연상이긴 하지만, 소통되어 늘 가벼운 농담도 하면서 늘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던 <엄영>씨. 사망율 1위라는 췌장암으로 발병 3개월만에 이세상 뜬건 불과 1달여전. 생애 한번도 건강검진을 받아본적 없다는 것을 자랑했던 자만심이 결국 자신을 죽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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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2026.05
17
일요일
누님 편히 쉬세요
누님, 어젠 은숙이가 엄마가 상태가 좋아졌다 좋아했는데 갑자기 웬일입니까? 그 하세월을 아픔을 견디며 살아오셨는데 갑자기 떠나다니요? 믿어 지질 않네요. 쌍금이 누님 아들 용기가 일찍 전화와서 설마? 했는데 늘 불길한 예상은 맞네요 그래도 어제 은숙이 전화가 와 조금은 더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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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7
2026.05
16
토요일
더위의 엄습
아직 5월인데, 기온은 초 여름날씨다. 그래도 조석은 시원했는데,. 오늘은 아닌거 같다. 까치산 오르니, 반바지 차림의 사람들이 늘었다. 낼부턴, 반바지 입어야 할거 같다. 옷은, 한번 그걸 입으면 바꾸지 못한거 같아 여름내내 반바지로 살아야 한다. 활동하기 좋고 , 시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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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6
2026.05
14
목요일
살아서 만나야된다.
어제, 안산사는 <용기>가 전화와 오늘 9시 <서현역>서 만나서 병문안가자했다. 사촌누님의 장남 용기는, 일찍 부모와 사별한후 어렵게 살아왔다. 부모의 그늘이 얼마나 큰데, 어렵게 살아온 탓인지 배려가 깊고, 인정도 많다. 7시경 출발했는데, 거의 2 시간정도나 소요되는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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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2026.05
14
목요일
일기장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개인 글쓰기 용도
라는 걸 알아주길 바람
Wi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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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2026.05
14
목요일
01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도 나도 모르기 때문에 이 모든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 사실 이게 유력하다 그렇다고 생각하니 힘이 빠지는 건 당연지사
Wi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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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2026.05
12
화요일
부동산 정책은...?
구로 상가에 근무하는 <ㄱ 세무사>와 점심했다 늘 정직하게 일을 도와주는 ㄱ 세무사. 인연 이어온지 어언 딱 20년이 된거 같다. 22년살았던 신월동 집을 양도세를 생각지 않고 매도했더니 어마한 금액의 양도세. 절친 ㅊ 의 소개로 많은 도움받아 절세효과를 톡톡히 봤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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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
2026.05
11
월요일
정금 누님
어제, 오후 안산사는 <용기>의 전화. -당숙? 제가 분당 이모님께 다녀왔는데요,지금 병실에 눠 있어요 아마도 오래 사실거 같질 않아요 한번 다녀 오십시요 저도 갑자기 오늘 다녀왔어요 후회할거 같아서요.. 사촌누님의 아들용기니까, 당연히 외숙이든지 아제란 말을 쓰면 되는데 <당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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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2026.05
10
일요일
화서 청와대
화서역 인근 < 청와대 식당>서 모임을 가졌다. 형님내외와, 조카 대현이. 막네동생과,그의 딸 부부와 그 손녀 <신비> 이종 사촌여동생 부부와 ,이모할머니 손녀 준자등 10여명 모임이다. 가까운 친척이 수원에 모여살아, 내가 그곳으로 가곤 한다. 내 생일을 맞아 내가 식사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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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0
2026.05
09
토요일
생일을 축하받다
아침 7시반이면 차 타임. 넷이서 늘 이 시간에 차를 마신다. <조>사장님만 빼곤 셋이서 이런 자릴 만든지 어언 10년은 넘은거 같다. 자연스레 가끔 식사를 하곤하지만, 조 사장님은 늘 뒤로 뺀다. 그 이유가 뭘까? 왜 차는 마심서 식사자린 빠지는걸까?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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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2026.05
09
토요일
처갓집 제삿날
어젠, 장인 , 장모의 합동 제삿날. 지난번, 파주 운정역 부근의 빌라로 옮겨 차 아니면 1시간 이상을 전철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 매번 이모님 제삿날에, 빠지지 않은 처 이종오빠인 ㅊ .. 한살 연상이지만, 나 보담 생각하는게 깊어 좋아한다. 가끔은, 그 잔 소리가 길어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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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2026.05
06
수요일
여행가자
남성역 그 식당에서, 4명의 친구들이 모여 식사를 했다. 쭈꾸미 비빕밥, 요즘 별미다. -자네 지금 오고 있지? -아니, 오늘 아니잖아? 연락해주질 않았잖아? -이 사람아, 무슨 소릴하냐? 잔소리 말고 빨리 와 기다릴께. -암튼 알았어. 강남구 일원동사는 <상>이 깜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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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2026.05
05
화요일
관악산, 항상 새롭다
윤국장님과, 관악산에 올랐다. 5월의 짙어가는 잎새들이 계절의 여왕임을 알려준다.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초딩때는, 어린이 날은 이런 어린이 노래를 불렀는데 지금은 어떤지.. 아직은, 스틱을 집고서 걷는 처지의 윤선배라 관악산을 직선으로 등반하지 못하고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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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5
2026.05
02
토요일
5월, 이 찬란한 봄.
5월,계절의 여왕이란 말이 괜히 하는 말이 아닌거 같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이런 나른한 봄날. 밤잠도 깊은 잠에 빠지는건,이런 날씨 탓 아닐까. 곧 도래할 여름. 생각만 해도 숨이 헉헉 막히는 듯한 여름이면, 더위와 함께 달려드는 모기. 이 불청객이 엄청 성가신 해충.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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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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