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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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
19
목요일
사촌조카.
-자네가 시간될때 연락해 난 시간을 낼수 있어. -네 당숙,제가 시간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청량리 방면의 월계동 사는 사촌조카 <창> 사촌형님들은 모두 저 세상 떠나곤 이젠 2세하고나 대화를 해야 한다. 조카의 모습서 예전의 <영>형님의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나이가 들어가니 ...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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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2025.06
19
목요일
늘 도전하고 준비하고 노력하면 기회는 오나니
지금 생각해보면 난 늘 도전하고 준비한 것 같다. 금성사에서 주야 2교대를 하면서 힘들어도 틈틈이 공부하지않았다면 난 대학을 진학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졸업할때마다 더 높은 꿈이 없었다면 난 학사, 석사, 박사 수료까지 못했을 것이다. 늘 뭔가에 대한 열등감 갈망, 갈증이 내...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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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2025.06
19
목요일
제발 꼰대는...
<권미>씨의 커피배달이 끝나곤 이젠 각자도생하기로 해서 우린 4명이서 따로 커피타임 갖는다. 우선 소통이 되어야 하고, 그 시간대가 맞아야 하고, 매일 올라와야 하고... <한><황><조>그리고 나 넷이서 마신다. 8시 40분의 커피 타임. 교회서 운영하는 자판기서 빼서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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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2025.06
18
수요일
동심속으로..
<노안36 동창회> 모임. 사당동 <사랑채> 식당. 1시모임인데, 도착하니 벌써 다들 모였다. -머리는 별로여도 이쁜 탓에 담임선생님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금> -자기 아버지가 같은 학교선생님이라,늘 공주같은 대접받던 <연> -싸늘한 늦가을에 터덜 터덜 달구지에 초라한 이삿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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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2025.06
18
수요일
오늘 나를 있게한 감사한 인연 (2)
10년전쯤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내가 근무했던 구미의 00유치원 원장님이시다. 한때는 줄서서 입학했던 명문 유치원이였지만 해가 갈수록 아이가 줄고 급기야는 몇 십년을 운영하다 폐원했다. 내가 전문대학때 한달 그곳에서 교육실습을 했었고, 또 그곳에 교수로서 실습지도 담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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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2025.06
18
수요일
오늘 나를 있게한 감사한 인연 (1)
첫 번째 귀한 인연은 여고때 갑자기 배가 꼬이고 많이 아팠다. 많이 무섭고 두려웠다. 큰 병에 걸렸나 걱정도 했다. 그때 군보건소에 갔는데 소장님이 참 친절하셨다. 많이 아프거나 힘들면 찾아오라 하셨다. 그것이 인연되어 편지도 보내고 놀러도 갔었다. 금성사 다니고 대학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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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2025.06
17
화요일
안산갔다
8시에 집앞으로 델러온 김포의 <승>씨 부부. 남편이 운전을 못해 늘 그림자 처럼 운전댈 잡고 함께 움직인다. 부인은, 운전수이자, 보조일을 하는거 같다. 남편작업장에서 뭐든 도움을 주고있으니 대단한 아줌마 같다. 가정주부가, 남편의 일터까지 따라다니는 사람 흔치 않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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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2025.06
17
화요일
공부의 한 원없이 풀다 (2)
이젠 공부에 열등감도 없고, 홀가분하고 미련도 없어졌다. 나 어렸을 때 꿈이(중학교 때)목표가 박사까지 하고 유학도 간다는 것이였다. 그땐 솔직히 박사가 뭔지, 유학이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그거하면 출세한다는 생각에 그런 목표를 가진 것 같다. 늘 일과 공부를 병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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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2025.06
17
화요일
공부의 한 원없이 풀다 (1)
여고도 입학 힘들게 하고 전문대학도 또래보다 4년 늦은 나이에 입학하고 졸업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로 결심하고 시작했다. 먼저 방송대학교(구방송통신대학교)교육과에 입학했다. 물론 일과 병행되는 공부였다. 유아교육은 대상이 유아이고, 더 기본적인 교육학과를 바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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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2025.06
16
월요일
결혼 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결혼식을 발표합니다.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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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2025.06
16
월요일
간식문제.
간식을 자주 하는것도 습관인거 같다. -아빠는 술을 자주 마시지 않아 저 정도 간식을 먹어도 괜찮아. 자주 잔 소리하는 딸의 간식습관을 와이프는 너그럽게 봐준다. -아빠, 이거 너무 먹으면 탄수화물 중독되는거 몰라? 탄수화물류를 너무 좋아해서 문제여.. 그건 맞다. 빵, 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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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2025.06
16
월요일
여자로 태어나 감사한 순간~
93년 12월에 결혼하고 94년 3월쯤인가 나의 고슴도치를 임신했다. 입덧이 얼마나 심했던지 임신하면 살이 찐다는데 난 쭉쭉 빠졌다. 거기다 그해 여름은 역사상 가장 더웠던 여름이라고 언젠가 아침 출근길 여성시대에서 얘기하더라. 그리고 24년 여름이 두뻔째고.... 암튼 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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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2025.06
16
월요일
바빠서 좋은가?
-제가 그 동안 누수공사 했던거 마무리 하고 사장님에게 브리핑하게 월요일 동행 해요. 김포의 <승>사장과의 오늘 안산간단 약속. -오늘, 집에 방충망 설치하는데 그것 때문에 낼 갑시다 좀 바쁜거 같아서요. -그래요? 저 보고 해달라 하지 저도 할줄 아는데... 이미 지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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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2025.06
15
일요일
북한에 전단지를...
이 재명 대통령이 이북에 전단지 보내는것을 금지한다,.어기면 처벌한다했다. 물론, 어둠속에 사는 북한주민에게 자유국가의 실상을 알려주고 자신들의 삶이 얼마나 지옥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단 것. 그 의미는 좋지만, 불필요하게 북한을 자극해 긴장을 조성한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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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2025.06
15
일요일
서울 나들이
매형이 우리집에 오면 늘 서울생활을 자랑하고, 돈도 잘 번다고 했다. 늦도록 밤잠을 못자게 긴 애기를 했어도 지루하지 않고 재밋게 들었다. 매형의 설명대로라면, 거긴 농촌과는 판이한 신세계 같기만 했다. -너 공부만 잘해라 매형이 돈보내줄께.. 중학교입학후, 얼마지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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