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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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
24
화요일
결혼기차는 달리고 싶다
이원진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라는 노래입니다 이벤트 : (신,구)국정원,안기부 선,동료,후배 참여! 마이클잭슨(dangerous) (We are the world) 많은 관심,격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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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2025.06
24
화요일
결혼의 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결혼 축가 노래 중 이원진 가수의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해* 선택했어요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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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2025.06
24
화요일
재산분배
매일 까치산 오르면 차 마시고 대화하는 와중에 시간은 간다. 땀 흘린후, 차 한잔의 맛과 소통하는 시간. 퍽 중요한 타임. 셋이서 차를 마시는 중에,<인>여사가 우리앞으로 핸드백에서 과자를 한 웅쿰 내 민다. -이거 내가 갖고온 과잡니다 이래뵈도 물 건너온 과잡니다 대만 여행중...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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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2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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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인간관계 형성의 어려움
- ㅅ 이 잘있지?낼 12시 모임알지?나오는 거지? -아냐, 내가 그렇잖아도 연락할려는 참였는데...... -왜?무슨 일있어? -응 어디 갈데가 갑자기 생겨서 그래 미안해..나 빼고 셋이서 만나지 뭐.. -아냐, 자네일이 있어 못 오는데 담에 날 잡아 연락할께. -오케,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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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2025.06
23
월요일
시어머니 복은 타고난 것 같아~
친구들끼리 모이면 시댁 욕하기 바쁘다고 들었다. 신랑부터 시작해서 시누이, 시어머니까지, ”시“자가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대나 어쨋대나. 하지만 난 다르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모두 너무 잘 해주셨다. 시아버지는 하루종일토록 말씀 한마디 없을 정도로 조용하신 분이고, 시어머니는 천...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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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2025.06
23
월요일
영숙이
학교졸업후, 찾아간 신앙촌의 생활. 힘들고, 희망을 찾지 못할거 같아 거길 간곳이라 그럴까? 왜 이렇게 긴 시일이 흘렀어도, 그때를 잊지 못할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위기가 마음을 심란하게 했다. -아, 여기도 내가 꿈을 펼칠수 있는 곳은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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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2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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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들아, 이제 승승장구하기를.....
난 3남 2녀 중 장녀, 옛날엔 어느 집 할것없이 아이들이 많았다. 난 언젠가 엄마한테 대든적이 있다. 책임도 못할 세끼, 난 주렁주렁 안낳는다고 ... 결혼해서 하나만 낳고 나를 위한 삶을 살겠노라 다짐했다. 한번도 아이를 하나 더 낳을껄 이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다.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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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2025.06
22
일요일
광주가면 하루가 다 간다
-승 사장님 광주 가시죠?몇시 출발이죠? -우린 늦어도 7시는 출발해야 일을 해요 늦으면 하루가 금방입니다. -네 그럼 가셔서 일을 하세요 전 12시경에나 그곳서 만납시다. 이런일을 많이 해본 친구 ㅊ가 그런다. -아무리 공사업자가 믿고서 일을 맡겨도 현장에 가보지 않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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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2025.06
22
일요일
"이런 마누라 있음 나와보라고 해"
시간이 흐를수록 일을 열심히 하니, 돈이 조금씩 조금씩 모아졌다. 어린이집 운영잘해 돈도 모이고, 중국에 한국어 교수로 간다고 다른사람에게 넘기면서 권리금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드디어 결혼 10년만에 ( 2013년 친정아버진 못보고 돌아가셨지만) 지금의 원룸 다가구주택을 지었다.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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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2025.06
22
일요일
*** 이제 당신도 공부를 좀 해보는게 어때?***
학원을 할때 친한 유치원 원장언니가 자기가 하던 원을 맡아 운영해보란다. 자기는 팔공산에 신설유치원을 하나 개원한다고.... 그래서 학원을 정리하고 권리금 및 시설비를 2000만원 정도 주고 대구에와서 햇님유치원 원장직무대리를 맡아 2년 운영하고 다시 어린이집으로 돌려 2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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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2025.06
21
토요일
감기몸살이 찾아왔네
오뉴월엔 개도 감기에 안걸린다했는데 감기몸살이 온거 같다. 만사가 귀찮고, 입맛도 없고, 삶의 의욕이 없다. 그냥 피곤하고, 쉬고싶다는 생각밖에 없다. 한때 악착같이 뭐든 할려든 의지는 모두 어디가고 이젠 다 싫고, 하고싶은 일도 목표도 없다. 삶에 지쳤나보다. 에너지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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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2025.06
21
토요일
진정한 우정
-그 사람이 진짜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경험을 해봐야 압니다. 이건 하나 마나한 말 아닌가? 믿었던 친구의 배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다. 상당한 날이 지난 오래전의 , 안양 샘병원 입원시, 16일간 입원했었다. 과음으로 인한 <뇌출혈>. 다행히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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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2025.06
21
토요일
결혼의 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결혼 준비합니다 많은 격려,감동,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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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2025.06
20
금요일
매형
사춘기 시절엔, 매형은 나의 희망였고 자랑였다. 나를 상급학교에 다닐수 있다는 자부심을 심어줬으니... 서울의 비록 산꼭대기지만,그래도 자가를 보유하고 12개나 되는 방을 세를 놔 월세도 상당한 수입이 나오는 집을 가졌단 것 만으로도 이미 서울생활은 성공한거 아닌가? 40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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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2025.06
20
금요일
비오는 날 스켓치
-비가 와 오늘 산행 못하네요 낼 뵙시다. 8시 커피 타임의 5 명의 회원들의 문자. -장마기엔, 이 정도의 비로 운동 포기하다니요?이슬빈데... 다들 답이 없다. 7시 30분, 반바지에 우산 챙겨들고 오른다. 이 시간이면 문을 개방해 운동장으로 오를수 있지만, <화원중>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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