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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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09
화요일
*** 그대여,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 그대여,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보고싶다. 활짝 웃던 그 모습, 천지를 모르는 나에게 야한 영화를 보여주고....... 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집앞에 우둑히 서있던 그 사람 몇 개월 간의 만남이였지만 똑똑히 그려지는 그 얼굴 지금은 이마에 주름이 그려...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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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2025.09
09
화요일
건강검진 성적표
-경동맥 초음파검사는, 유소견으로 나왔으나 특이한 사항없다. -흉부 시티 , 우 상엽에 양성추정 결절으로,유소견으로 나왔으나 3년전때 검사와 변화없어 별이상 없음. -위 내시경결과는, 위염 또는 이상소견없음. -골밀도 검사는, 요추골과 대퇴골은 정상 범위. 뭐 모두가 만족한...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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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2025.09
09
화요일
정치는 협치
민주당대표로 선정된 정 청래의원의 첫 발언, 난 야당을 대화의 상대로 인정하지 않으며 내란에 대한 진정한사과가 없이는 악수를 하질 않겠다. 악수란 사람과 하는것. 그 발언으로 파장이 너무컸다. 서로 죽이고 사는 전쟁중에도 대화는 하는데 대화를 사전 끊는 강경발언. 그런 강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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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2025.09
08
월요일
익명
좀 나아진 듯 하다. 아직 죽을 이유가 없다.
오늘은 조금 부지런하게 지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강아지와 놀다가 7시에 씻고 나와서 어제 아빠가 만들어주신 왕주먹밥을 쿰척쿰척 먹고 좋아하는 낙엽을 밝으며 나긋하게 등교했다. 졸업한 오빠의 생활복을 훔쳐 입은 것을 선생님께 들켜서 아침부터 웃으며 등교했다. 수업시간에 졸지...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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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2025.09
08
월요일
*** 9월까지만 하고 끝내자 ***
지난 금요일 대학병원에 가서 인바디도 측정하고 변화를 봤다. 이제 3개월차 들어간다. 오늘이 2개월하고 4일차되는 날이네. 7-8kg감량했다. 목표는 10kg 9월 말까지이면 목표달성 할 것 같다. 혈압도 혈당도 많이 떨어져 정상수치에 왔다. 중요한건 유지인데 ............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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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2025.09
08
월요일
정보가 돈
지금을 정보화시대라 한다. 모든것은 정보가 빨라야 이길수 있고, 전쟁도 정보가 늦으면 패배가 된다. 너무도 다 아는 말을 왜 하는가? 여기 살다가 집을 아들에게 물려주고, 경기 가평으로 이사가 살고 있는 <현>씨. 떠난지 3 년정도 된거 같다. 여기가 고향처럼 여기고 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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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2025.09
07
일요일
너무나 행복한 하루
교회에서는 9월의 행복한 하루 였다. 첫날을 이렇게 행복하게 보낼줄은 몰랐다. 일주일 동안은 너무나 힘들었다. 왜냐면 8월말에 점장이 일찍보내준다고 해놓고 박스를 접을때 뭐라고 하는데 엄청짜증이 났다. 그래서 윤영서라는 애가 대답하라고 네 알겠습니다. 라고 교육을 시키는데 짜증...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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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2025.09
07
일요일
서서울 호수공원
-서서울 호수공원, 인근구 양천구 지만, 거주지에서 가까워 오후엔 가끔 걷기위해 간다. 집에서 걸으면 20분 소요되는 거리라 가깝다. 걷기가 죽기보담 싫은 와이프는, 아직도 서서울 호수공원엘 가보지 않았다. -한번 가봐 얼마나 경관좋고 , 걷기 좋은 코슨데... 나 같으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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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7
2025.09
07
일요일
*** 핑크빛 사랑, 얼룩진 사랑 ***
이 나이 먹으면서 오직 한사람 남편만(아내만) 사랑했다는 사람, 물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닌 사람들이 더 많지않을까!!! 유초중고, 사춘기, 청소년기, 그리고 성인기 노년기까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졌나!!! 그들에게 난 어떤 존재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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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7
2025.09
07
일요일
결혼기차는 달리고 싶다
선위가족은 ♡전어♡철에, 전어회를 먹으며, 주말을 함께 💕 많은 관심,격려,사랑 감사합니다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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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7
2025.09
06
토요일
내일드디어 셀회식
드디어 내일은 교회에서 셀회식을 하는날 이다. 일주일 동안에 점장때문에 상처받고 짜증나고 신경질이 나고 선풍기를 박살내고 하니까 화나고 마음적으로 힘든하루였다. 시말서도 3장을 쓰고 억지로 민준이랑 종명이 한테서 발표를 하니까 자존심도 상했다. 오로지 칼퇴하고 셀회식만 기다렸다....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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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2025.09
06
토요일
꿈이여 다시 한번..
-이미 고지한데로, 9월 18일 사당역앞에서 아침 7시30분 만나 나주 영산포 가니 시간엄수 참석할것. 초딩 동창회 총무 ㅅ 의 멧세지. 오랫만에 들어보는 <영산포> 목포로 흘러가는 영산강 물줄기가 눠있는 그곳. <미래의 꿈>을 꿈꾸며 열성적으로 공부했던 곳. 그 고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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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2025.09
06
토요일
그땐 최고명품
오래전에, 손 아래 매제가 중동을 다녀왔었다. 중동특수 붐이 일던 시절엔 그곳가면 돈을 번단 것이 정석이라 무슨 기술로 갔는지 몰라도 한참있다 귀국했기에, 집을 방문했다. 한 2년만에 귀국했기에., 그간의 소원도 했고 그곳 생활이 궁금도 해서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지. 거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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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2025.09
06
토요일
오늘만 지나면
오늘만 지나면 드디어 셀회식 이다. 일주일 동안은 너무나 힘들었다. 점장과 사이도 안좋았고 시말서도 썼었고 그래서 힘들었다. 그나마 어제 화해를 해서 다행 이다. 같이 식사를 하고 칼퇴도 했으니까 더 다행 이다.😀😀😀 내일만 주일만 기다릴 뿐이다.
sert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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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2025.09
05
금요일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하는 이유
민주국가에선, 국민투표로 지도자를 뽑지만, 공산주의 국가는 그 투표란게 정해놓고 하는 형식뿐인거 아닐까. 북한은,대를 이어 3대째 이어오고 있지만, 그 끝도 보일거 같다.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는 34년간이나 긴 독재정권을 이어갔지만... 자유화 물결앞에 데모대에게 군대를 동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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