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행복한 이날...

타도최팀장's Diary

타도최팀장 2015-03-03 20:16:52   4345   0

비온날 ...

최고로 행복한 이날...

아침에는 일어나기가 싫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행복한 오늘이었다.
왜냐면 약간은 일찍끝나고 집에서는 식사를 마치고 나서 입가심으로
어제 먹었던 누나가 사온딸기를 먹었기 때문이다. 너무나 행복하다.
이세상에서 아무나 누닐수 없는 이 행복 주님이 주신 이행복은
최고의 행복 이다. 정말 좋은 행복 말이다. 딸기의 그 달콤하고
새콤한 그맛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내일 식사를 마치고 나서
먹을수만 있다면 또 먹어보고 싶다. 귤을 먹던가 말이다.
귤을 먹어도 맛있고 딸기를 먹어도 최고로 맛있다.
그리고 나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일기를 쓰는 방법이있다.
작업장에서 짜증나게 하는인간들을 욕할수 있고 집에서 성질나게
하는 사람도 욕할수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자유로운
나만의 공간이다. 간섭받고 싶지않는 절대로 간섭할수없는 나만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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