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61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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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Friday
2018.04.13

첫 일기

익명 2018.04.13   1160   0

첫 일기다 내 마음을 솔직히 적을수 있는 일기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비나 주룩주룩 와라.. 치맥도 땡기는구나... 올해 한해는 뒤돌아보면 뿌듯하고 만족할만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12
Thursday
2018.04.12

하늘은맑고 쾌청했다.

해피월드 2018.04.12   1496   0

아침밥을 먹고 소주 빈병을 가지고홈풀러스로 갔다 1,100원을 받아싸. 거기에서 월남쌈 재료를 싸가지고 노브랜드로 가서 생수(큰것 4묶음/작은 병 한묶음)를 싸서 집으로 오니. 집사람이 월남 쌈을 준비해놨다. 모처럼 집에서 먹는 월남쌈이라 맛이 특별했다. 월남 쌈으로 배부르게 먹었다. 오후에는 밭에 가볼까했는데 운동을 게을리 한지라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연수동까지 태니스를 치러 가기로 해싸. 2시가 다되어서 베낭에 라켓 2자루를 담아 등어리에 메고 자전거를 타고 연수동으로 출발했다 바깥에 나가니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11
Wednesday
2018.04.11

오늘은 날ㅆ가 참좋은것 같다

해피월드 2018.04.11   1444   0

응치도 아니고 옆구리도 아닌게 몹씨불편하다.
아침에 일어나니 언제 그렇게 바람과 비가 왔냐는 듯이 날씨가 맑고 쾌청하였다. 오늘은 밭에가서 비트씨를 뿌려야겠다. 아침 밥을 먹고 성당에 갔다와서 창고에 보관중인 것 중 밭에 필요한 물건을 찿아서 준비하고 점심을 간단히 먹고 이것 저것 챙겨서 밭으로 갔다. 얼마 있으면 차량을 운행 못하니까.미리미리 갔다두어야 하니까? 밭에서 울타리 작업을 대충하고 비트를 옮겨심었는데 제대로 자랄까 걱정이되어 추가로 씨를 뿌리고. 정리하고 집으로 왔다. 자전거를 타러갈까하다가 해변 산책로에서 걷기로 했다. 윤주에게 전화하여 안부를 물…

10
Tuesday
2018.04.10

어제와 오늘

해피월드 2018.04.10   1393   0

어제는 쓰지 못했음/오늘(4월10일) 바람도 세게불고 저녁엔 비가온다고 함
2018년4월9일 어제 일기 분 에제저녁엔 왠일인지 밤새 한잔을 못잤다.아마도 저녁늦게 마신 커피 탓인지? 아니면 너무 무리하게 운동를해서 그런지? 어제는 오전에 밭에 나가서 채소를 심을 자리를 한군데 만들고 망을 치기 위해 말뚝을 밖는데 옆 밭의 주인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언근히 걱정도 되지만 어째 한곳에서 농사짓는 입장에서 미안한 생각도 들긴했다. 저녁에에는 성우회 모임이 18시30분에 계획되어 있어 일찍 밭일을 끝내고 점심 식사 후 자전거를 타기로 했다. 13시30분 자전걸를 타고 나갓는데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그만…

08
Sunday
2018.04.08

오늘은 첫 주일입니다.(일기를쓰기 시작하고나서)

해피월드 2018.04.08   1310   0

주일은 항상 바쁜날인가 봅니다. 아침6시에 일어나 어제 준비해 둔 레지오가방을 한번 더 확인하고. 세수하고 면도하고 즐거운마음으로 간단한 아침식사를(누룽지)하고 성당으로 출근하나! 오늘은 11시미사 중 예물봉헌이 계획되어 있음으로.(여자는 한복)제법 차려입고 성당으로 갔다. 레지오 회합이끝난다음 집으로 다시 가서 사모님(집사람)을 모시고 와야 하니까. 젭사게 집으로가니 시간이 넉넉하여 티브이을 보면서 한참을 보내고. 성당으로 다시 감(한복입은 집사람이 너무나 우아함) 미사가 끝난다음 박귀철(요한)이가 점심을 먹자고하여…

07
Saturday
2018.04.07

일기예보대로 날씨도 춥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것 같다.

해피월드 2018.04.07   1231   0

오늘은 성당에 갈 일이 없고해서 밭에나가서 일을 해야 할것 같다. 밭으로 가는길에 고장난 컴푸터도 고칠 겸. 집사람은 성당 청소하러 성당으로 가고. 나는 밭으로 갔다. 바람이 너무 불고 날씨가 무척 찬것이 겨울이 다시오는것 같다. 마늘밭과 양파밭에 흙을 돋아 주고 양파와 마늘이 죽은곳에는 완두콩을 심었다. 마늘과 양파도 작년보다 이웃 밭보다 잘 되는것 같았는데. 비료를 잘못 뿌려서 이지경이 되고 말았다. 속이상해서 밥맛이 다 떨어져 나가는 것 같다. 날씨가 추워서 일찍 일을 끝내고 오는 길에 컴푸터가게에 들러 컴푸터를 …

06
Friday
2018.04.06

두번째 날의 일기

해피월드 2018.04.06   1452   0

교무금 100,000원 (현금)/된장값150,000원/이발기계43,200원/머리뽕69,900원(신한)오상만조의50,000(우체국)
오늘까지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성당에 가려고 지하주차장에서 시동을 걸려고 하는데 어쩐일인지 밭테리가 방전되어 차가 움직이지를 않는다. 마침 비는 개였지만. 바람이 불고 날씨가 몹시 음산한게 걸어가기에는 좋지않은 날씨인것같다. 집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이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지난번 차량사고 후(3월22일/음주사고)집사람에게 고개를 제대로 들지못하고 있는데. 어찌 또 이런일이 일어날까? 보험회사는 성당갔다와서 불러서 하기로 하고 성당으로갔다. 바람도 불고 날씨도 춥고 집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이 너무크게다가온다. 어쨌던 빠른걸음…

05
Thursday
2018.04.05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올것 같구나!

해피월드 2018.04.05   1250   0

백광영씨자녀결혼 축의금 50,000원우체국에서 전보
언젠가부터 일기를 쓰야 하겠다 하면서 결단을 못 내렸었는데. 일기쓰기를 지금부터라도 해보기로 함(오전 10시) 남들은 늦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지금이 적기가 아닌가하고 오늘부터라도 시작 해 볼란다. 저녁 글씨는 나중 저녁에 쓰고! 11시경 이승회요셉씨로부터 점심을 먹자고 연락이 왔다. 집사람에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아침에 백년짬뽕먹으러 같이 가자고 약속했었는데)어쩔수 없이 나가서 점심을 먹었느데. 무학동운동장옆에 소머리국밥집인데 할머니 두 분이 직접 요리하며 운영하느데. 불친절하고 내부도 지저분하고 별로 마음에들지는 않…

27
Tuesday
2018.03.27

과거의 아픔은 ..

쌩쌩 2018.03.27   1371   0

과거의 아픔은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질수도 옅어질수도있지만 그아픔이 반복된다면 상대에대한 미움과 원망과 분노만 두꺼워진다. 내마음속에서 그것들을 치우려하지만 나또한 감정에 지배받는 인간이기에 그어떤것도 이해하기도 그려려니하기도 힘들다. 나의 아픔은 너로인해 발생되었지만 너로써 치유하려했던 나의 착각을 항상 꾸짖으며 마치 먹기싫은음식 억지로 꾸역꾸역 먹는것처럼 하루하루 살아가고있지만 그또한 내아이들이 있슴에 그렇다라고 내스스로 변명하며 능력없는 나를 자책한다.

20
Tuesday
2018.03.20

참...오늘은 기분이 영 아니다...

sweetlove 2018.03.20   2   0

기분이 먹구름 상태인거 같다.
왜 매번 이런걸로 화를 내어야 하는건지 알수가 없다... 좋아한다면서 왜 도대체가... 술만 먹으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헤어지자는 말을 남발하며 잡으면서 기회달라고 해서 기회를 주니 집에가니까 또 헤어지자고 하고 ... 이런 얘기를 밥먹듯이 들으니 내정신이 똑같이 미쳐가고 있는듯하다.. 내가 미쳐돌아버리고 있는건지.. 그애가 날 돌아버리게 만드는 비법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낼을 또 일어나서 무슨말을 할까... 또 잘못했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용서해달라고 할까? 100일을 아직 만나지 못했…

29
Monday
2018.01.29

오늘부터 꾸준히 일기쓰기 시작

무념무상 2018.01.29   1386   0

적당한 우울
원래 내가 하던 노력에서.. 일기쓰기를 꾸준히 넣기로 결심했다. 운동하는것도 꾸준히 넣는것처럼... 일기도 꾸준히.. 그래서 이시간만큼은 충분히.. 나의 부정적인 것들을 쏟아내는 시간으로.. 걱정. 고민. 염려.. 모든것을. 물론.. 다 컨트롤은 다 안되겠지만.. 그래도 조금 낫겠지.. 나머지 시간에는 극복노력들... 결국 몸으로 하는것들이지... 운동인데... 어떤 종류이고. 어떤 강도인가.. 이거니깐.. 얼굴까지도 포함이고 요즘은.. 평일은 그래도.. 그럭저럭 지낼만 하다.. 매핵기도 없고.. 한번씩 우울함이나.. …

16
Tuesday
2018.01.16

나, 너 그리고 우리

청죽 2018.01.16   1644   0

나, 너 그리고 우리 나로 살았네 내가 나인데 거칠것 없이 두려움 없이 미안함 없이 그저 그렇게 지난 세월을 살아 왔네 나와는 다른 너를 만났네 너또한 나처럼 너로 살았네 비에 젖어서 바람에 찢긴채로 너는 너만의 꽃을 피웠네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한 꽃을 만지고 싶지만 가시가 있었네 조심스럽게 만지다 가시에 찔린채 혼자 우두커니 피를 흘리며 꽃을 피해다녔네 꽃이 안보이는것처럼 사랑의 열병을 알았네 앉아있어도 서있어도 누워있어도 만지면 찔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꽃의 주위를 맴돌았네 …

14
Sunday
2018.01.14

뉴라이트 집회 딱걸려서

거지왕자 2018.01.14   2152   0

https://youtu.be/VvkP6W6UYWo 뉴라이트집회 친일파 에 집회 남포동 2시 우와대단하다 우리 선글라스 행님 대단해여 역사를 왜곡 나라를 말라먹을것야 해피해피 다컴

14
Sunday
2018.01.14

촛불문화제 (2)

거지왕자 2018.01.14   1548   0

주체:여러분 오늘의 주제는 그리스도정신요양원패쇄와 그리고 올바른 환자만 받도록 하는제도를 대했어 하게습니다 발언 부터하게습니;다. 김용정:안녕하십니까 여려분 지금 어버이연합회가 남포동에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면 이곳에서 집회를 하고있습니다. 어려분 과연 그들의 부른것은 봐로 그리스도 정신요양원 원장입니다 얼마나 악동스럽습니까 어려분 믿는도끼 발등찍힌다고말이있습니다. 어려분 과연 그들의 믿을수 있고 우리아이들이 장애인이고 정신적으로 문제있스때 정도 정신요양원에 입원시키로고 할때 과연 여러분 은 어느 정신요양원…

13
Saturday
2018.01.13

나에 북한대사

거지왕자 2018.01.13   1584   0

우리 설이가 좋아해야할텐데 이것 보고 웃고 할것같다 간첩: 김호아세이 어디에 이네 말해보라오 나리 말할하는것이 좋은뜻이것야 너희 엄마이가중요하네 조국이 중요하네 빨리말해보라오간난아새끼 배반이야 조국배반 알게네 죽어줘야게서 설어야대사어때서 봤습면 좋케다 웃으면 치료가 된다고 하더라 이글의 그녀는 안보지만 한번해보았다 난 연기가 대단한 사람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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