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은 다가오고

하늘정원's Diary

하늘정원 2013-03-14 18:48:01   10375   0

퇴근 시간은 다가오고

새로 진행되는 일이 오늘 꼬여 버렸다.
짜증이 나지만, 상대에게 짜증을 낼 수는 없는 입장...
난감하다.

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
퇴근 시간만 기다리고 있다.

뭐만 할려면 왠 태클이 이리 많은지,
박씨 할매처럼 굿판이라도 벌려야 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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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무념무상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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