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맑고 쾌청했다.

해피월드's Diary

해피월드 2018-04-12 20:29:38   1485   0

하늘은맑고 쾌청했다.

아침밥을 먹고 소주 빈병을 가지고홈풀러스로 갔다 1,100원을 받아싸.
거기에서 월남쌈 재료를 싸가지고 노브랜드로 가서 생수(큰것 4묶음/작은 병 한묶음)를 싸서 집으로 오니.
집사람이 월남 쌈을 준비해놨다. 모처럼 집에서 먹는 월남쌈이라 맛이 특별했다. 월남 쌈으로 배부르게 먹었다.
오후에는 밭에 가볼까했는데 운동을 게을리 한지라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연수동까지 태니스를 치러 가기로 해싸.
2시가 다되어서 베낭에 라켓 2자루를 담아 등어리에 메고 자전거를 타고 연수동으로 출발했다
바깥에 나가니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도로 집에들어가서 바람막이를 입고 다시 출발했자.
연수동 삼성코트에 도착하니까 2시 50분정도 되었다.
도착하자마자 몸도 못풀고 게임에들어갔다. 상대방은 렛슨을 받고있느 여자들이었다. 별로 재미도 없는 게임이었지만 그래도 정성을 다해 게임을 끝내고. 또 송과장(송달영씨) 페어가되어 한번 더게임을 했다. 정말이지 마음에 안더는 페어였다
그는 항상 운동을 할때는 대충 하는것같아 운동하는 맛이안난다
4시경가 다될 무렵 자전거를 타고 오려고 하니까 핲ㄴ게임 더 하고 가라기에 한게임 더하고 4시 50분경 연수동을 출발했다
집에도착하니 5시 반즘 되었다. 앞으로 자전거를 타고 운동하러 가기로 마음을 굳히고 싸워를 했다
저녁 반찬이 쭈꾸미 볶음이었다. 저녁을 먹고 나서
오늘은 마무리 해야겠다.
그런데. 오늘도 옆구리 쪽이 불편한것응 마찬가지다.

Comments

해피월드

군인으로 정년 퇴직 후 집에서 소일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무엇인가 기록으로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My Diary
  • 일기합계 : 21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
최근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