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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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onday
04.15

2024.4.24

최금철 04.15 4 0

지식인들이 지식을 갖추고 나면 똑똑해집니다. 그 똑똑함으로 누구에게 설명을 합니다. 설명을 하는데, 저 사람들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이해가 안되면서 왜 ! 하고 질문을 합니다. 왜 !하고 물으니, 자기 논리로만 자꾸 설명을 하며 풀어줍니다. 자기 논리 !!! 내가 지식을 갖추었으니, 나의 논리가 나옵니다. 자기 논리로 타인에게 설명을 했는데, 이해를 못하여 왜 ! 하고 물으니, 자기 고집이 나오며 목소리도 커져 갑니다. 공자가 왜 !를 가리켰느냐 ! 입니다. 이렇다 ! 저렇다 !만 가리켰습니다. 그런데 내가 공자를 공부하다보면 …

15
Monday
04.15

2024.4.23

최금철 04.15 4 0

우리가 과거를 회상하고 과거를 이야기한다는것은 지금 좋은 일이 과거 그 시절의것보다 없다는것입니다. 누굴 만낫는데, 과거를 자꾸 이야기한다면 지금 현재 우리 사이에 좋은 일이 없었던겁니다. 그래서 과거의 것을 갖고 지금부터 시작을 하는겁니다. 과거의것을 지금 자랑한다는것은 과거보다 미래에 더 좋은 발전을 못한겁니다. 무언가는 모르지만, 그게 안되어 있는것 때문에 그런것을 다시 이야기하며 새롭게 시작을 하자는데 의의가 있는겁니다.

15
Monday
04.15

2024.4.22

최금철 04.15 4 0

친구는 이 사람에게 도움이 됐을때 친구로 사귀어집니다. 또 저 사람이 나에게 도움됐을때 서로 친구가 되어 상생 친구라 합니다. 도움은 물질로 돕는것 ! 이것은 아닙니다. 물질은 나누어 쓸수 있습니다. 물질을 잘못 나누어 쓰면 상대의 인생을 배리게 할수 있습니다. 나눈다는것은 지구촌에 인간으로 와서 생산하는것이 무엇이냐 ! 지식을 생산합니다. 지식을 생산하는데, 이 지식을 나누는다 ! 입니다. 지식을 나누어 서로가 도움됐을때 친구가 됩니다.

12
Friday
04.12

2024.4.21

최금철 04.12 14 0

상대가 나를 무시한다면 당해야 됩니다. 이게 답입니다. 그런 환경을 내가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고개를 숙여십시요 ! 그래도 무시한다면 조금 더 숙이십시요 ! 하지만, 고개를 바딱든다면 , 이제는 칼날이 들어올겁니다. 받아들이는것이 나를 성장시키는것입니다. 내가 그런 결과를 안만들었다면 , 그런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상대들어 그런 역할을 하게 만든것도 내가 미안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의 미래는 밝습니다ㅏ. 노력끝에는 락이 오는것입니다. 지금 내가 조금 무시당한다고 발끈하면 , 나는 뭔가 모자란것입니다. 이 작은것을…

12
Friday
04.12

2024.4.21

최금철 04.12 13 0

어떤사람은 가난이 죄고 , 어떤 사람은 가난이 죄가 아닙니다. 부자가 가난해졌다면 죄를 지어서 뚜드려 맞은겁니다. 내가 잘못하여 대자연으로부터 한방 맞아 내것 다 뺏긴겁니다. 왜 뺏겼냐 ! 원인이 분명있습니다. 나한테 어느정도 1차적으로 힘을 주는게 경제라는 힘입니다. 이걸 주었는데, 이걸 가지고 무슨일을 해야 되는데, 내가 지금 돈 벌려고 하던, 일과는 다른 무언가 이것보다는 뜻있는일, 이것보다는 질량이 나은 일을 해야 하는데, 이걸 안하고 자꾸 돈 벌려고만 또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잘못쓰고 있으면서 또 달라고 하니…

11
Thursday
04.11

2024.4.20

최금철 04.11 16 0

스승님께서 고집 멸도라는 가르침을 주십니다. 말 그대로 고집 피우시면, 망한다는 말입니다. 주변에 누군가가 평소에는 말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나에게 어떤 말을 한다는것은 , 내가 이제 그 사람의 말을 들을 환경에 처해졌다는것입니다. 예를들어, 내가 잘나가는 사장인데, 어느날 운전기사가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말을 한다는것은 내 기운이 떨어졌다던지, 회사가 어렵던지, 여러상황으로 그런말을 들을 환경에 처해졌다는것입니다. 이때까지는 내 고집으로 여기까지 어느정도 잘 왔지만, 이제는 내 고집을 꺾을때가 되었다는것입니다. 고집부리면 멸도…

11
Thursday
04.11

2024.4.20

최금철 04.11 17 0

돈은 쓰라고 있나요 ! 쓰지 말라고 있나요 ! 돈은 쓰라고 있는겁니다. 안 쓸것 같으면 돈이 필요없습니다. 돈은 써야 되는겁니다. 하지만, 돈을 잘 쓰는것하고 잘못쓰는것이 있습니다. 잘못 쓰면 페가 망신을 하고 삶이 어려워집니다. 잘 쓰면 굉장히 삶이 윤택해지고 돈은 쓰면서 자꾸 부러나는 겁니다. 잘 써야 돈이 크게 붙는다는겁니다.

11
Thursday
04.11

총선거(♡용♡이 여의주(결혼)를 물때 꼭 승천)

최은혁 04.11 12 0

풍요속 빈곤

(시댁 엄마)p엄마와 함께, 선위엄마는 선위,선진이를 데리고 사찰(불교종교)을 찾았어요! 그리고, (시댁엄마)p엄마가 주신 음식! 선위가족은 참외,초밥,햄버그,땅꽁샌드,오예스를 먹었습니다. 감동,배려.사랑.관심에 감사합니다! 결혼시 !.이벤트 등 마이클잭슨:heal the world - live in munick (립싱크) 친가/외가 촌외 공개

10
Wednesday
04.10

2024.4.19

최금철 04.10 16 0

우리가 결혼할 사람의 척도를 볼때 뭐를 유심히 봐야 되느냐 !!! 내 사상과 맞는 사람인지를 봐야 합니다. 서로가 만나서 공부를 하며 발전하려고 노력을 하면 절대 해어지지 않고 같이 살수가 있지만, 저 사람은 더 노력을 할 사람인데, 나는 안주한다 ! 이거는 무조건 헤어집니다. 내가 결정을 안 했다면 , 업 고리에 걸린 주파수가 많기에 다음 인연은 항상 오지만, 돈 직위 같은 조건을 보고 저만한 사람이 어디 있겠노, 하고 결정을 해버리면 너는 피눈물로 평생을 살아야 됩니다. 끼리끼리 맞아야 살지, 안 맞으면 못 삽니다. 앞으로는…

10
Wednesday
04.10

2024.4.18

최금철 04.10 16 0

자식이 무엇인지 우리는 공부를 해야 됩니다. 자식을 내 자식이라고 끌어안고 있으면, 내 욕심이지, 나는 자식을 바르게 키우는게 아닙니다. 자식한테 월건을 했으면 그만큼 멀어집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요만큼만 해주면 되는데, 월건해서 넘어가버리면 자식이 부모한테 다가오기가 힘들어집니다. 자식을 21세까지 키웁니다. 자식을 놓으면 처음에는 30%를 놔집니다. 3년만 노력만해도 70% 놓아질겁니다. 그러면 우리한테 절대로 벌 안옵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려움이 오고 , 아픔이 오고 , 힘들어지는데 왜 나한테 다가오느냐 하면 !!!…

09
Tuesday
04.09

내일 드디어 투표를 하는날

sertyu 04.09 22 0

내일은 드디어 투표로 한일전을 치루는 날이다. 국민의힘에 떨어뜨려야 하는 인물들이 너무나 많다. 일제시대와 4.3망언 5.18망언 세월호망언을 지껄여 대는 쓰레기들은 반드시 박살내고야 말것이다. 아~미친놈들 짜증나는 인간들이 싫다. 집에서도 이런인간들을 감싸는 엄마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엄마이고 싶지 않은 인간이다.

08
Monday
04.08

2024.4.17

최금철 04.08 22 0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이끌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못 이끌면 아이들 다 죽어요 ! 인자 앞으로 보게 됩니다. 죽고 싶은 아이들이 지금 70%넘어갑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을 바르게 이끌지 못해서 죽고 싶다니깐요 ! 그래서 지금 OECD에서 자살률 1위를 하는겁니다. 아이들만 그런것이 아니고 , 우리 주부님들도 죽고 싶다니까 ! 우리 선배들도 죽고 싶어 ! 지금 미치겠다니까 ! 미치면 죽어요 ! 어려워지면 힘들고 , 힘들면 아주 미치겠고 , 미치면 그때는 환장하고 , 환장하면 죽게 되는겁니다. 이러하니까, 우리 아이들 그렇게 몰면…

08
Monday
04.08

2024.4.16

최금철 04.08 18 0

이 세상을 사는데, 착한 사람이있고 , 아주 모진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착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하면 , 나는 착하니까, 하느님이 나를 돕겠지 하는데, 안 돕습니다. 착하면 하느님이 나를 지켜보고 있지, 돕지 않습니다. 나는 착하게 살며, 다른 사람의 룰에 맞지않게 사는데, 내가 잘한것이냐 !!! 잘못하는것입니다. 이 사회가 형성되어 있고 , 이 사회에 다른 사람이 사는것들이 지금은 바른것입니다. 내가 공사를 하니까, 공사대금을 못받는 이런 환경에 막혀 있는 사람은 이 사회에 내가 그렇게 될수있는 환경에 지금 살고 있…

08
Monday
04.08

2024.4.15

최금철 04.08 17 0

무엇을 어떻게 말하느냐가 세상을 바꿉니다. 앞으로 그 시대가 옵니다. 우리들을 전부다 진화시키고 , 발전시킨것입니다. 이게 우리들의 자산입니다. 말에는 잘하는게 있고 , 바르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말을 잘하려합니다. 내가 얼마나 질량 좋은 지식을 갖추어 말을 해야 우수한 질량의 말을 할수 있습니다. 내가 아는것을 전달하지, 모르는것은 전달 못합니다. 알기 위해서는 누구에게 배우든, 내가 흡수를 할 무언가를 찾아야 됩니다. 똑같은 지식을 가지고 , 내가 더 잘한다 ! 안됩니다. 말의 재주는 가질수 있어도 , 내가 …

07
Sunday
04.07

지금 교회 가는날...

sertyu 04.07 21 0

지금 교회로 가는날인데 버스를 타고 가다가 잠이 갑자기 들어버리는 바람에 병점역까지 걸어서 가는꼴이 되었다. 지금 하남풍산역까지 간신히 탔는데 제대로 도착이나 할수 있을지 걱정이다.😫 무사히 예배를 드리고 남은하루를 보내고 싶다. 갑자기 이게 뭔가 싶다. 약이 경옥고 센걸을 먹어서 그런지도 모른다... 아니면 일부로 엄마가 그런건가 싶나 생각이 들었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