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9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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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riday
2015.03.06

이번에는 반드시 ...

타도최팀장 2015.03.06   3999   0

너무나 기대되는 4월
이번에는 반드시 강원도에 갔으면 좋겠다. 너무나 기대가 되고 기다려 진다. 교회서 가든 작업장에서 가든 전부다 좋다. 가서 스트레스를 받지않고서 재미있게 제대로 놀다가 돌아오면 되는거지 뭐 작년에 세월호 사고만 터지지 않았으면 갈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지 못해서 가지않았던 것이지 부디 이번만큼은 미루어 지지 말았으면 좋겠다. 작년에얼마나 가고싶었는데말이다. 정말이지 가고싶은데 얼릉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02
Sunday
2014.03.02

봄 햇살로

진짜mind 2014.03.02   3963   0

밝은 얼굴 부드러운 숨소리 예쁜 눈빛 가녀린 몸짓으로 일어 서는 봄 …

07
Friday
2014.03.07

길을 가면서

봄보리 2014.03.07   3933   0

길을 갈 때에는 앞을 제대로 보고 걸어야 겠다 길을 갈 때에는 옆도 제대로 보고 가야 겠다 길을 갈 때에는 위도 잘 봐야 겠다 길을 갈 때에는 아래도 잘 봐야 겠다 맞습니다, 길 갈 때에는 나를 잘 봐야 합니다

05
Wednesday
2014.03.05

중고차를 사려고 하면서

진짜mind 2014.03.05   3901   0

중고차를 사려고 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마음들, 은 다른 사람들의 것이 아니다. 상대를 향해 있는 불안한 시선속에 숨겨진 불신, 편안하게 다가 서지 못하는 닫힌 마음, 자신 있게 말하지 못 하는 열등적인 자세, 사기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 …

28
Friday
2012.12.28

간만에 일기를 쓴다

익명 2012.12.28   3685   0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다.
정말 간만에 일기를 쓴다. 잠을 편하게 자본지 꽤 오래된 것 같다. 잡생각 그리고... 피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들... 힘들다. 하지만 터 놓고 말할때가 없다. 내가 선택한 일 나 혼자 책임지고 , 감내해야 할 일이다. 미안하다. 나 때문에...

09
Thursday
2014.01.09

2014년 다짐1

오로라 2014.01.09   3661   0

이번해도 정신 차리지 않는다면 훌쩍 지나 버리겠지. 그렇다고 서두르지는 말자. 그저 정신만 똑바로 차리고 큰그림을 바라보며 흐름에 맡기기. 그리고 이번해에 나에게 바라는 것. 행동하는 내가 되길..! 이제껏 나는. 귀찮은 거 싫어하고, 무관심한 태도, 대충대충, 물론 그것이 나쁘다거나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다른 결과를 내보고 싶어졌다. 조금은 똑쟁이로^^ 이미 이렇게 다짐하고 있는 것에 점수를 주며 시작해야지. 2014년, 지금 현재부터 나는 행동파로 선언한다!

20
Thursday
2012.12.20

이런, 제길!

익명 2012.12.20   3602   0

...........................,.-'''.....................''~.,............... ......................,.-''.................................''-.,........... ...................,∫.............................................";,....... .................,?............................................…

27
Thursday
2014.03.27

키보드배틀

익명 2014.03.27   3548   0

키보드 워리어는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지금의 나는 내공이 안쌓여서 눈팅만 하고 있지만, 나도 키보드배틀로 정말 멋진 전투를 벌이고 싶다!! 역시 전투의 묘미는, 1. 나보다 강하거나 비슷한 상대일 것.(적당한 긴장감을 주므로) 2. 상대방의 무기로 그 자신을 찌를 것. 키보드배틀은 다른 게임들과 어떤 점이 다른가?

27
Thursday
2014.02.27

인생은 긴 마라톤이다

익명 2014.02.27   3463   0

나의 봄날이여~
인생은 긴 마라톤이라고... 중간에 포기하지만 않으면, 빛을 보게 될까? 막상 끝에 가보면 초라한 결과에 실망하지 않을까? "그동안 고생한 마지막이 고작 이거라니?" 하며 허탈해 할까? 노력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것보단 낫겠지...

19
Wednesday
2014.11.19

내가 있는 풍경은

익명 2014.11.19   3441   0

안녕 오랫만에 편지를 써 여기는 정말 미칠 것 같아 방어만 해야되거든. 여기서 하는 일이라고는 컴플레인이 들어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최선이고, 그리고 어쩌다 누군가 컴플레인을 걸면 정말 큰일이라도 났다는듯이 온동네가 난리법석 호돌갑을 떠는 것이 일이다.(여긴 워낙 한가롭기 때문에 별것 아닌일을 가지고 하루종일 몇날 며칠을 험담한다. 두고두고 한번씩 꺼내서 깐다) 아무튼 그렇다. 그리고 하루하루 열심히 방어를 하고 있는데 바늘 구멍만큼의 허점을 뚫고 일이 벌어진다. 그리고 인생이 끝나는 것일까? 글쎄 모르겠다. 어쨌든 이번에…

21
Friday
2014.02.21

어느 쪽에 동의하십니까?

익명 2014.02.21   3425   0

동의들 하십니까? 이런 젠장...

19
Wednesday
2014.02.19

내가최고가아니다

익명 2014.02.19   3419   1

항상노력하자.

02
Wednesday
2013.01.02

아 멘붕~~

익명 2013.01.02   3414   0

그 날 이후로 완전 멘붕 상태다. 어찌해야 원상태로 회복이 될지... 아마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 믿었던 내 신념에 대한 배신감, 좌절감,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 순응하며 살 것인가? 대항하며 일어 설 것인가?

14
Monday
2013.01.14

사랑하는 사람을 옆에 두고 다른 사람을...

익명 2013.01.14   3348   0

사랑하는 사람을 옆에 두고 다른 사람을 마음에 담고 있는건 나쁜 짓일 까요? 그냥 마음속에만 담고 있어도 안되는 건가요?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게 잘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스쳐 지나는 바람 같은거라 생각해도... 그 사람 앞에서 작아지고 나 혼자 느끼는 죄책감... 이러면 안되는거죠?

21
Tuesday
2014.01.21

글쎄....

익명 2014.01.21   3322   0

오랜만에 주진우의 목소리를 들었다 아닌 밤중에 주진우쇼 니꿈만 이루어지는 나라 우울하다 벌써 1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 그래도 웃으면서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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