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7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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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Saturday
2014.03.08

"사랑의 리퀘스트"를 보면서

봄보리 2014.03.08   4898   0

< 휴 머 니 즘 > 가진 사람보다 가지지 못 한 사람을 생각 한다 …

25
Wednesday
2015.02.25

씨발완전 지랄같은 하루였음...

타도최팀장 2015.02.25   4735   0

오늘도 완전지랄엿같음
오늘하루도 완전히 지랄엿같은 하루였다. 구현고등학교에서 청소를 마치고 난뒤에 센터에서 임가공일을 하는데 진짜 시간이 안가고 원래 12시였는데 좆나게 늦게끝나는데 지랄같이 끝나기 시작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퇴근시간이 될때까지 일을 했는데 대일밴드일때문에 전영이그새끼가 일찍끝내준다고 지랄을 하더니만 약속을 지키지않고 지랄을 하는데 오늘처럼 욕이 나오게 끝나는것은 종종있었지만 오늘은 더 완전 지랄같았다. 물론 집에와서 그런 스트레스는 어제사온 훈제구이 통닭을 두개중에서 어제하나먹고 오늘하나 먹음으로 인해서 풀리기 시작했다.…

14
Thursday
2015.05.14

죽고 싶어?

통플다이어리 2015.05.14   4687   0

죽고싶으면 죽어. 근데, 내일 죽어. 내일도 똑같이 힘들면, 그 다음날 죽어. 그 다음날도 똑같이 고통스러우면, 그 다음 다음날 죽어도 안 늦어. 그렇게 하루씩 더 살아가다보면, 반드시 좋은 날이 와. 그 때 정말 '안죽길 잘했다.' 싶은 날이 온다고. - 드라마 킬미힐미 중

05
Sunday
2014.01.05

잠자지 못하는 마음

진짜mind 2014.01.05   4676   0

차분하다
지금은 새벽 세시, 참으로 오래간만에 차분하다 조용히 한자릴 지키지 못하고 온갖 곳을 쏘다녔던 마음 지나온 곳이 너덜 너덜하다 허전한 고독이 느껴지고 우울한 마음 풍경이 보이기도 할 때 멀리 멀리 떠나고 싶은 나! 깨끗하게 살고 싶기만하는 나, 이런 나를 언제쯤 쓰레기 통에 버릴까?

23
Monday
2015.02.23

설을 마치고 난뒤에 맞이하는 월요일 하루는 짜증나는 하루

타도최팀장 2015.02.23   4559   0

완전짜증남
어제는 그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다. 설날명절을 보내고 난뒤에 맞이하는 마지막 설연휴 주일 하루였고 그리고 예배를 마치고 난뒤에 맞이 하는 셀교제 시간 셀 회식은 아차산역에 있는 떡볶이집에서 떡볶이를 먹으면서 하루를 보냈다. 주수경집사님의 차를 타고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때도 그분이 아차산역에서 내려주셔서 거기에서 지하철을 타고 갈아타고 집으로 도착할수가 있었고 말이다. 하지만 월요일 하루는 너무나 힘들고 우울하고 피곤하기만 하다. 일어나자 마자 티비를 보다가 신문을 읽고 식사를하기위해 씻고 식사를…

24
Tuesday
2015.02.24

화요일 하루 완전히 지랄같은 하루...

타도최팀장 2015.02.24   4534   0

완전지랄 엿같다...
화요일 하루는 완전히 지랄 같은 하루였다. 오후에 갑자기 황선생님께서 구현고로 청소할일이 생겼다고 해서 나랑 해생이랑 재하랑 민국이랑 같이 구현고등학교에서 청소를 했다. 나랑 해생이는 창문을 닦고 나머지는 사다리로 먼지를 찾아내고 먼지를 빗자루로 쓸었다. 그래서 완전히 피곤하고 힘든 하루였다. 더구나 도착을 하고나니까 다들 퇴근을 할시간이었고 나도 황선생님의 청소를 하라고 하실줄 알아서 거울을 닦았다.

05
Wednesday
2014.03.05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면서

진짜mind 2014.03.05   4487   0

자연인의 산속 생활을 보고 있자니 티브 화면 밖 까지 깨끗한 산 공기가 불어 온다. 어떤 사연으로 산 속으로 들어 갔든, 지금의 주인공의 얼굴은 밝기만 하다. 직접 기른 산 닭에 오렌지 즙만으로 양념 해서 숯 불위에 올려서는 뚜껑같은 큰 스텐 볼로 덮어 요리해 먹는 자연인의 요리 솜씨하며, 옷을 직접 재봉 수선해 입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방송 사이 사이 느껴지는 주인공의 훈훈한 인간미는 또 다른 따뜻함이다. 나는 떠나고 싶어진다, 산속 오지 마을로

23
Saturday
2015.05.23

그날이 또 다시 돌아 왔다

하늘정원 2015.05.23   4426   0

어쩌다 보니 매년 오늘 일기를 쓰게 된다 그립고 또 그리운 사람 너무 일찍 가버린 그 분이 밉다

01
Sunday
2015.03.01

교회가는시간 예배드리고 셀모임을 하는시간이...

타도최팀장 2015.03.01   4385   0

최고의 행복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셀모임을 하는시간이 너무나 좋고 행복하고 감사드린다. 내가 교회학교를 다니고 청년부를 다니면서 그리고 3040선교회를 다니면서 누릴수 있는 주님안에서의 최고의 행복한 주일하루다. 세상에 나가서는 짜증과 스트레스 미움들이 가특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작업장에서 그리고 집에서 있으면서 미움과 짜증들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여기는 그나마 다르다.

10
Tuesday
2015.03.10

너무나 기분좋다

타도최팀장 2015.03.10   4385   0

오늘 날씨완전지랄같았다. 좆나게추워서 작업장에가기가싫었다. 그리고 대일밴드작업을하는데 불량밴드를걸러내느라진짜짜증나서 미쳐버릴것같았다. 지난주일에는 누나가 컴퓨테본체를바꿔준다며 가져가서 누드다이어리와 헤브다이어리 통플은 여기서 쓰기로 했다.

08
Saturday
2014.03.08

서성거리는 밤

봄보리 2014.03.08   4381   0

찿을 것도 없으면서, 기다릴 것도 없으면서, 잠 자지 못하는 밤은 어수선 하다 펼쳐진 페이지는 알 수 없는 낙서가........ 찢어 버리거나 지워 버리거나 할 수 없는 책 한 권 새벽 시간은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는데 자꾸만 자꾸만 서성거린다

03
Tuesday
2015.03.03

최고로 행복한 이날...

타도최팀장 2015.03.03   4366   0

비온날 ...
아침에는 일어나기가 싫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행복한 오늘이었다. 왜냐면 약간은 일찍끝나고 집에서는 식사를 마치고 나서 입가심으로 어제 먹었던 누나가 사온딸기를 먹었기 때문이다. 너무나 행복하다. 이세상에서 아무나 누닐수 없는 이 행복 주님이 주신 이행복은 최고의 행복 이다. 정말 좋은 행복 말이다. 딸기의 그 달콤하고 새콤한 그맛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내일 식사를 마치고 나서 먹을수만 있다면 또 먹어보고 싶다. 귤을 먹던가 말이다. 귤을 먹어도 맛있고 딸기를 먹어도 최고로 맛있다. 그리고 나의 스트레스를 푸는 …

27
Friday
2015.02.27

아 신경질나...

타도최팀장 2015.02.27   4338   0

짜증나는 이기분
오늘 완전히 짜증나는 하루였다. 집에 가려고 하는데 전영이가 못가게 붙잡으려고 했는데 그나마 풀려나와서 다행이다. 그리고 테크노 마트에 삼성 디지털 플라자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설치를 해달라고 해서 설치를 해서 왔다. 그런데 전화를 하지않는다고 부모년이 지랄을 하는데 너무나 짜증이 났다. 아니 애플리 케이션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 알아 들어먹냐고 절대로 못알아 먹는데 차라리 오늘같은날 누나가 옆에 있어서 누나한테 설명을 하면 말이통할텐데 말이다. 엄마한테 하려고 하면 세대차이가 나서 못해먹을것 같다. 핸드폰이 무슨전화…

20
Thursday
2014.02.20

기사도에이런명언이있었네

부산남자 2014.02.20   4326   1

40년을 넘게 산 아빠는, 스무 살 때의 아빠보다 두배 더 행복해?!

04
Tuesday
2014.03.04

좋은 인연에 대하여

진짜mind 2014.03.04   4318   0

사람은 마음을 나눌 때 인연이 되는 것이리라 마음을 나눌 때 내 마음이 겸손해야 하리 인연은 마음의 실이리라, 좋은 마음이 나누어져야 이어지리라 오고 가는 말 속에 오고 가는 그 마음에 인연은 이루어 지리라 사람을 대하는 마음이 겸손할 수록 인연은 이어 지리라 인연은 마음이 만드는 것이리라 좋은 인연은 향기로움이 있으리니 사람을 대할 때에는 下心이여야 하리 下心은 비워진 곳에서 비롯되리라 인연은 서로의 마음에서 비롯되지만 하나의 마음 안에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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