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1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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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Sunday
2021.01.24

20211.23

최금철 2021.01.24   1373   0

토욜일에 있었던 일이다 할석 하시는공정에 일이없어서 몇일동안쉬시는아저씨가오늘 출근을하셧다 아침에 일배치를 다하고 각자자기위치에가셔서 작업을하로 가셧다 나는 책임자로서 가끔씩 작업자분들이 위험하는 행동을하면서 작업을하시나 작업을 잘하고계신지 확인하로 다니는것이 나의 임무다 아저씨가 몇일을 쉬시다가 나오셔서 힘들고 그런는지는 잘모르지만 자꾸 앚아서 쉬고있다 오전에 두번가봤는데 작업은 얼마 못하시고 쉬고있는것을 자꾸눈에 보인다 점심먹고 오후한시에 일시작이여서 한시반에 또 확인할루 갔다 아저씨는 작업…

16
Wednesday
2019.01.16

입사2일차..

인샬라 2019.01.16   1371   0

걱정했던것 보다는 일이 바쁘지 않고 어렵진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물론 처음이라 쉬운업무를 시켰을지 모르는데 전에 다니던곳들에 비하면 이건그냥 노는거나 다름없다..오래 다닐수있기를 바라며.. 바로바로 친해지는 성격은 아니고 뭐 일부러 친한척 하는것도 싫고..그냥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이건뭐 시간지나면 해결이될것인데 하나 걸리는것이 어디가나 그렇듯이 드샌 아주머니 한분이 계신다..쾌활해보이나 말이 많고 일이 안풀리면 다른사람에게 떠넘기고 뭐좀 자기주장이 강하신분..역시나 예상대로 퇴근하면서 아주머니 두명이 나에게 험담하더…

09
Thursday
2020.01.09

아이고 나도 이젠 랜선집사가 되어서

인샬라 2020.01.09   1370   0

너튜브 여기저기 돌아 다니는구나😿 너무 귀엽다...부럽다.. 있을때 잘하지..그르게..😢

27
Tuesday
2018.03.27

과거의 아픔은 ..

쌩쌩 2018.03.27   1369   0

과거의 아픔은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질수도 옅어질수도있지만 그아픔이 반복된다면 상대에대한 미움과 원망과 분노만 두꺼워진다. 내마음속에서 그것들을 치우려하지만 나또한 감정에 지배받는 인간이기에 그어떤것도 이해하기도 그려려니하기도 힘들다. 나의 아픔은 너로인해 발생되었지만 너로써 치유하려했던 나의 착각을 항상 꾸짖으며 마치 먹기싫은음식 억지로 꾸역꾸역 먹는것처럼 하루하루 살아가고있지만 그또한 내아이들이 있슴에 그렇다라고 내스스로 변명하며 능력없는 나를 자책한다.

28
Wednesday
2021.04.28

2021.4.28

최금철 2021.04.28   1368   0

오늘 집에오는길에 이런생각이들엇다 몇일전에 친구아버지게서 연락이온적이 있다 집에서 놀고있는데 답답해서 미칠정도이니 일좀시켜주면 좋겠다고 하엿다 가끔씩여러어르신들게서연락이자주온다 가만이 놀고있으니 정신이하나도 없고 오만가지생각들도 많이들고 수명도 쭈는느낌이드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네 알겠습니다 찾아보고연락드리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래서 집에오는길에 갑자기 이런생각이 든다 우리는 세상에 태여나면 일을 할로 온것이라고 생각든다 년세가 많아서 할일…

27
Thursday
2019.06.27

지난날 나는 나를 내 인생을 아끼지 않았다..

인샬라 2019.06.27   1366   0

앞날을 보지 않고 그냥 대는대로 오늘만 보고 살았던것같다..이제와 후회하고있다..

19
Thursday
2019.12.19

밤중에 화장실 가려고 일어날때

인샬라 2019.12.19   1365   0

아직도 나는 니가 먀옹-! 하고 자다깨서 내앞에 툭 튀어 나올것같아서 ..착각이 들어..좀전에도 깜짝 놀랬다..아..이젠 안오는데 ..없는데..그럴때마다 좀 기분이 묘하고 무섭다..

04
Wednesday
2019.12.04

미안해요

하늘정원 2019.12.04   1364   0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이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정말 사랑합니다

04
Tuesday
2018.09.04

오늘도 달력을 보며 지출금 계산을 하며 하루를 마감..

인샬라 2018.09.04   1362   0

머리가 아파지려함.. 그러나 이번달만 좀 빠듯하게 참으면 그동안 힘들게하던 대출금은 바이할수있을듯!! 이후에도 힘든일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금전적으론 시달리지 않아도 될거같아 마음에 여유가 살짝 생길것같다.. 올해가 지나고 내년봄이면 내마음에도 봄이 오겠지?항상 긍정적으로 화이팅 !!

20
Saturday
2021.02.20

2021.2.20

최금철 2021.02.20   1361   0

즐거운 하루엿다 현대건설에서 마지막으로 작업하는 날이다 아침조회 끝나고 반자님들께 인사했다 인연이돼서 만났는데 저는한것없이 도움만가득 받고가고 반장님들덕분에 많이배워갑니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우리인연이돼서 다시만날때까지 건강잘챙겨시고 웃는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고 인사하엿다 잠깐이지만 헤어진다는것은 참 짠하다 그래서 느꼇다 우리의 만남은 분명 이유가 있어서 만나게 해주신것이고 분명의미가 들어있다고 생각들엇다 누구를 만나서 내자신이 바른행동 바른말 바른생각들이 상대한테 …

24
Wednesday
2020.06.24

태풍

은혁 2020.06.24   1359   0

위력
시험발표(D-3전)+그녀

04
Saturday
2018.08.04

2018.08.04

클라라 2018.08.04   1352   0

더운데 허탕치고 커피사러 갔다 왔더니 짜증이 확 난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오늘을 좋은 하루로 만들기 위해 심신을 평안히 하자. 어제 반포집(엄마집)을 하나 더 살까 말까 고민한 결과 안하는 게 좋겠단 결론을 얻었다. 현금을 모으자. 무조건 돈을 모으는 게 우선이다. 그리고 한영근 선생님과 동업을 할지 말지에 대해 우선 고민하자. 주말 시작이다! 만세!!

08
Monday
2018.01.08

동행

청죽 2018.01.08   1348   0

동행 암흑으로 덮인 밤 언제부터 걸어왔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 출발한 곳이 있고 가야할 곳이 있을텐데 그곳이 어디였는지 무엇을 위해 그곳으로 가야만 하는지 이유도 모르는 채 지친 발걸음으로 터벅터벅 찬바람이 부는 거친 벌판을 지나 태양이 이글거리는 사막의 한 가운데서 길을 잃어버렸네 타오르는 갈증을 참으며 걷고 또 걸어가네 환청속에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네 잘못들었나 싶어 고개도 안돌리고 걸어가는데 다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네 낯선 나그네가 다가와서는 함께 가자고 말을 거는…

22
Thursday
2020.10.22

공인중개사 시험 (D-8)

은혁 2020.10.22   1343   0

실전 모의고사를 마지막주(다음주에) 치르며, 총정리!!!
스승의 가르침에 보답할 차례!!! 필승을 다짐합니다.

02
Tuesday
2021.02.02

2021.2.2

최금철 2021.02.02   1343   0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게 하루보낸것같다 많이 느낀하루엿다 아침부터 어제밤 뉴스에서나온 스타렉스한대가 사고나서 칠명사망하고 몇명다친것에 예기가 많았다 각자보는관점으로 좋은소리 안좋은소리 등등말을 하엿다 난 뉴스를 잘안봐서 몰랏다 동료들의 예기에 알게됐다 난이렇게생각든다 돌아가신 분들은 희생하신것이다 이사고사건을 듣은모든분들에게 항상조심하게 운전하시라고 희생하신것이라고 생각든다 운전하실때 모든것을 내려놓고 운전에 집중하고 피곤하면 다른분들어 하시라고해야한다 운전하면서 화를많이내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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