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9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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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Wednesday
2020.01.08

물건을 살때 꼭 필요한것인지 생각하자.

인샬라 2020.01.08   1446   0

유행을 따라가지 말자.언젠간 지나가고 돌고 도는것..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을 채우자.다른 사람이 가진것을 부러워하기 보다는 현재를 만족하고 작은것에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되자.

11
Tuesday
2018.09.11

배 아프다

인샬라 2018.09.11   1445   0

퇴근후엔 배가 고프고 당떨어져서 기운이 땅으로 꺼질거같더니...저녁밥 먹고 나서부터는 배가 살살ㅜㅜ종일 바쁘고 신경쓰이는일도 많다보니 소화가 안되나보다..;; 짜게 먹었더니 목도 마름.. 아...마음이 좀 편안했으면 좋겠다...

11
Wednesday
2018.04.11

오늘은 날ㅆ가 참좋은것 같다

해피월드 2018.04.11   1443   0

응치도 아니고 옆구리도 아닌게 몹씨불편하다.
아침에 일어나니 언제 그렇게 바람과 비가 왔냐는 듯이 날씨가 맑고 쾌청하였다. 오늘은 밭에가서 비트씨를 뿌려야겠다. 아침 밥을 먹고 성당에 갔다와서 창고에 보관중인 것 중 밭에 필요한 물건을 찿아서 준비하고 점심을 간단히 먹고 이것 저것 챙겨서 밭으로 갔다. 얼마 있으면 차량을 운행 못하니까.미리미리 갔다두어야 하니까? 밭에서 울타리 작업을 대충하고 비트를 옮겨심었는데 제대로 자랄까 걱정이되어 추가로 씨를 뿌리고. 정리하고 집으로 왔다. 자전거를 타러갈까하다가 해변 산책로에서 걷기로 했다. 윤주에게 전화하여 안부를 물…

27
Wednesday
2019.03.27

들러붙는 놈들은

인샬라 2019.03.27   1439   0

하나같이 가벼운 놈들뿐이지..내가 참 쉬워보이고 더도덜도 딱 거기까지인가보다..;;순해보이고 사람좋아보이던 그런사람도 결국엔...갑자기 내가 지금 뭐땜에 이러고있나 자괴감들고 짜증나고 어떻게 보면 내자신이 안쓰럽기도 하다..그래 은숙언니 말대로 연락 끊어보자.이대로 그사람이 아무 연락 없다면 딱 여기까지인거다.인연이 아닌거다..기본적인 매너도 없는사람인데 내가 먼저 연락할 이유도없고 그래서도 안된다. 이제까지 외로워도 생활이 힘들어도 잘지내왔는데..이제좀 풀려가는데 요즘에 난 뭐땜에 이러는지 모르겠다..그깟 남자가 뭐라고 지뢀…

26
Thursday
2018.07.26

이회사 사람들은

인샬라 2018.07.26   1438   0

왜이렇게 짜증이많고 예민한건가..ㅎㅎ 물론 좋은사람도 많지만..내생각엔 반은좋고 반은아니고..다른건 다좋은데 눈치보게하고 주눅들게하는건 싫다..윗사람들부터가 권의의식 쩔고 좋게 얘기해도 알아들을건데 별일아닌일로 짜증내고 성질을내다보니 줘터지고 아랫사람들한테 또다시 갑질하고;;반복적..성질내고 슬슬기게하는게 권의인가..그런다고 뭐가 더 잘돌아가는것도아니고..겉으로만 괜찮은척 네네웃으면서 속으론 다 곪고상처받고있을듯..언젠가 빵터질 시한폭탄 같을때가 한두번 아니다..진정한 지도자는 큰소리를 안내도 밑에서 잘따르게되있지않는가..흠..하…

21
Monday
2018.05.21

지갑을 잃어버렸다...

인샬라 2018.05.21   1437   0

아니..흘렸다..지갑을 분실한게 딱 14년만인듯... 그땐 세상무너질듯 멘붕이었는데..그땐 어릴때라 지갑속 몇만원이 전부였고 너무나 소중했다..분실한 과정이 말도안되게 어이없는 경우였기에 더 속상하기도 했지만ㅜㅜㅎㅎ 뭐 무튼 어제는 지갑에 현금 5만원있었는데..현금이야 그렇다치고..카드랑 민증..귀찮아졌다..카드는 분실신고 재발급신청했고..민증은 주민센터 가야하는데;;사진도 찍어야될듯..마니 귀찮다..언제가지..오후에 조퇴 해야하나 싶은데.. 요새 평일에 하루쯤 쉬고싶긴했는데..나혼자 영화보고 코인노래방고 가고싶고 겜방가서 …

14
Tuesday
2020.01.14

길었던 머리를 잘랐다.

인샬라 2020.01.14   1433   0

묶일정도만 되는 어깨정도로..거의 단발.. 이렇게 짧게는 진짜 오랜만인데 왜이렇게 잘라버렸냐면 지긋지긋한 곱슬머리 때문이다..항상 엉키고 끊어지지만 어중간하게 자르면 더 관리하기 힘들것같아서 그냥 히피펌인것처럼 하고 다녔는데..그런데 올해는 유독 머리가 엉켜서 끊어지고 더 빠지는것이다..탈모 걱정이 되어 엉킬 머리를 최대한 다 잘라버렸다. 의외로 머리가 가벼워지니 깔끔해 보이고 홀가분했다..머리도 잘 안 빠지는것같았다..그러나 길었을때보다는 나이가 들어보여서 잠시 울적했다..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긴 머리 고수하다가 엉키고 끊…

24
Wednesday
2018.10.24

이번엔 잇몸이 까지고 난리...

인샬라 2018.10.24   1427   0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있지만..면역력이 낮긴 낮나보다;;요근래 잔병치레중...비염땜에 코따가움 나아지니 방광염오고.. 나으니 어금니쪽 잇몸붓고 또 나으니 앞니아래 잇몸 다까지고;;;칫솔질은 아래는 거의 못하는 수준ㅜㅜ 아....요새 매일 약을 달고 사네ㅜㅜㅜㅜ 안그래도 담주부터 걱정인데 몸이라도 좀 멀쩡해라ㅜㅜ

09
Friday
2020.10.09

'공감'이라는 장애인 인권 슬로건을 개시판에서 보며 느낀점

은혁 2020.10.09   1423   0

공감하자.
여러분은 '블록'을 보면 뭐가 생각이 났니까 '우리들의 발자취'겠죠 그런 과거를 거슬러 미래를 함께 갑시다. 그분들 '장애인'과 말이죠.

05
Thursday
2020.11.05

'인강'의 공인중개사를 배우며 의견서를 제출하다.

은혁 2020.11.05   1422   0

뿌듯
시민(우리공화당 당원)으로써 의견서를 제출하다. (신)도.정.법

01
Friday
2018.06.01

하루쉬었지 일기?

익명 2018.06.01   1419   0

야구 자체가 3폴더 맞추는게 정신병자다. 그냥 날린거다. 주저리 주저리 내가 어쨋고 저쨋고 떠들기 싫다. 정산 되면 또 그래프트 사고. 당분간 그래프트 매집에 올인하면서 희망을 먹고 살아야겠다. 1) 토토정산 = 15만원 외 모두 그래프트 (농협한도가 초과되면 적금계좌를 따로 만든다) 2) BTC정산 = 비트코인 지갑에 저장 (프리월럿을 사용한다) 3) 월급 = 모두 T머니로 교환한다. 지키자. 토토 자체로 돈벌생각하지마라.

25
Sunday
2020.10.25

공인중개사(D-6)

은혁 2020.10.25   1415   0

필승을 다짐합니다.
필승을 다짐합니다.

14
Thursday
2021.01.14

2021.1.14

최금철 2021.01.14   1411   0

점심밥먹고 쉬는시간에 직장다니는 동생이 이런예기해줬다 식당하는친구한명있는데 연락이와서 한예긴데 요즘 어떤손님이 마라탕을 주문해서 갔다주니깐 음식을다먹고 전화와서 안에 머리가락이 나왔다고 어덯게하면 좋겠나고해서 다시환불해줬다고했다 근데 다음날에 또그분이 연락이와서 마라탕을 주문하셧다 그래서 또갔다주셧다 얼마안지나 또전화와서 머리카락이있다고 하셧다 그친구는 또 환불해주셧다했다 이게 다가아니엿다 몇일후에 또 주문햇다 그래서 갔다줬다 전화가 안올꺼라고 생각했는데 또 전화가와서 …

12
Thursday
2019.12.12

볼드모트는 비염이 없으니까 좋겠다

뱁새가아니라오목눈이라구 2019.12.12   1407   0

짜증남

두번째 일기 어제 미세먼지가 서울을 덮쳤다. 공격당한 내 연약한 기관지는 염증을 일으켰고, 내 코와 귀가 망했다. 다행히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약을받아 챙겼다. 하지만 의사선생님의 남색가운위로 하얀 먼지가 묻어있다. 비듬은 아닐꺼야.... 비듬은 아닐거야..... 요즘 버스카드의 잔액이 줄어드는 속도가 빠르다. 더 이상 자전거로 이동하기에는 너무 춥기 때문이다.(귀찮기도 하고) 자전거는 0원, 버스요금은 약 1000원. 한번 탈때마다 500원이면 소원이 없겠다. 내일 고등학교 추첨이 이루어진다. 남…

14
Monday
2019.01.14

답답하고 암담하네

인샬라 2019.01.14   1400   0

이젠 이런저런 일도 다 풀렸는데..노력하고있는데도 왜이렇게 일이 안구해지지ㅜㅜ열심히 살고싶은데..요즘은 진짜 마음이 너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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