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6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일기 닉네임을 클릭하시면 글쓴이의 일기로 이동됩니다
11
Monday
2019.03.11

뭐라도 쓰고 싶었는데

익명 2019.03.11   1594   0

평소엔 이것 저것 잡생각이 너무 많았는데 일기를 한번 써봐야지 생각하면 온통 백지 상태다 막상 쓰려고 하니 아무 생각이 안난다 나를 위한 위로의 말이라도 전해야 겠다 넌 지금 잘 하고 있어!

04
Monday
2018.06.04

쎄하다...

인샬라 2018.06.04   1593   0

돈 들어갈땐 많은데..밤에 갑자기 또 하루 쉬라고하면...;이번달엔 만근 하려고했건만.. 이놈의 돈이란 녀석은 평생을 참도 힘들게하네.. 언제쯤 여유가 생길까..

12
Friday
2018.01.12

그녀를 기다려다

거지왕자 2018.01.12   1592   0

오늘도 그녀를 기다린다 . 그녀가 어디에서 있는지 무엇을하는지 궁금하다 잘있어습면좋케다. 그녀는 알수없는 곳에 있다 소중함의 알게해준 는 그녀에게 고마워 라고 애기라고 해주고싶다 그녀는 나에대했어 모르고 있다.

07
Monday
2018.05.07

5월7일 (월요일)

해피월드 2018.05.07   1587   0

오늘은 월요일, 새벽미사를 끝내고나오다가 신부님께 면담 신청을 하니까. 화요일 저녁 미사 후에 면담하자고 하셨다 집사람과 같이 콩나물 해장국을 먹었다.식사 끝나고 나오는데 경찰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자견지심인가. 괜히 마음이 두근 거린다.(무면허 운전이니까?) 아침식사 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자전거를 타고 밭으로 갔다. 몇일 밭에 안왔다고 풀이 말도아니다. 오늘 윤경이가 온다니까 상추라도 줘야지 하고 상추를 띁었다. 몇일 전에 상추를 띁은 터라 별로 많지는 안았지만. 그래도. 먹을만큼 만 띁어서 집으로 왔다. 그런데 자…

13
Saturday
2018.01.13

촛불문화제

거지왕자 2018.01.13   1584   0

제22회 촛불문화제 주체측:제22회 그리스도 정신요양원 패쇄 에대했어 촛불문화제를 할건데 이딴 기자회견부터 하게습니다 기자회견:우리는 나쁜사람 취급 하고 좋은사람취급도 안하고 차별와 대인관계도 안되고 심저 독감 눈병걸리면 방에다가 경리시키는 잘못된 그리스도 요양원 의 행동의 규탄의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정신요양원의 패쇄를 시키고 동래 한심정신요양원의 성립의 받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이유는 한심정신요양원은 모든게 자유와 평등와 믿음와 환자들의 치유와 환자들의 편이시설 와 그런것이 잘가추고 있어 우리는 한심정신요양원…

18
Friday
2018.05.18

금요일

우울한오후의화려한예감 2018.05.18   1584   0

솔직히 조금은 지겹다 며칠이나 갈까도 모르겠다 오늘은 그냥 그런 날 아마도 온 신경이 일요일로 쏠려 있어서인듯 그냥 이런 날엔 편하게 입고 동네 앞으로 나가 소주든 맥주든 가볍게 한 잔 하고 싶다 너랑.

13
Wednesday
2018.06.13

컨디션 제로...

인샬라 2018.06.13   1584   0

감기에 그날에 일도 힘들고...덕분에 어제는 8시반부터 7시까지 쓰러져 잤다...오늘은 감기약에 진통제에...그냥 약으로 간신히 버틴듯..ㅜㅜ오전엔 정신이 반은 나가있었음ㅎㅎ그나마 입병까지 안난게 어디냐ㅜㅜㅎ금요일 언제돼냐.....ㅜㅜㅜㅜ

13
Saturday
2018.01.13

나에 북한대사

거지왕자 2018.01.13   1582   0

우리 설이가 좋아해야할텐데 이것 보고 웃고 할것같다 간첩: 김호아세이 어디에 이네 말해보라오 나리 말할하는것이 좋은뜻이것야 너희 엄마이가중요하네 조국이 중요하네 빨리말해보라오간난아새끼 배반이야 조국배반 알게네 죽어줘야게서 설어야대사어때서 봤습면 좋케다 웃으면 치료가 된다고 하더라 이글의 그녀는 안보지만 한번해보았다 난 연기가 대단한 사람이다 ㅋ

10
Wednesday
2018.01.10

이차선 다리 -그,녀를 위했어 노래를 부른다

거지왕자 2018.01.10   1578   0

이차선 다리위에 마지막 이별을 스치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파와 왜 잡지도 못하고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거닐던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흐르는 저 강물을 보아도 아무 말 없이 흘러만 가고 나만 홀로 서있네 건널수 없을 거라 생각만 하고 있어 무거운 발걸음 저다릴 건너서서 몇번을 돌아보고 그대를 바라보며 잡지도 못하는 바보같은 나 이차선 다리위 끝에 서로를 불러보지만 너무도 멀리 떨어져서 안 들리네 차라리 무너져 버려 다시는 건널수 없게 가슴이 아파 이뤄질수 없는 우리의 사랑 …

19
Thursday
2018.07.19

돈을 아둥바둥 버는데도 돈이없다..

인샬라 2018.07.19   1578   0

급여 명세서 보고 한숨 나왔다...허탈하다..나갈곳은 왜이렇게 많고...허무하고 답답하다..한동안 여유가 없을줄은 알았지만 이렇게도 쪼들릴줄이야...;;ㅜㅜ회사에서도 줘터지고 힘들고..집에오면 또다시 예민하고 짜증이나고..어디에도 기댈곳없이 외롭게 버티고있다..이러다 우울증 오는거 아닌지..아니 어쩌면 우울증도 아마 왔다가 도망가버릴지도 모른다..그정도로 난지금 힘들고 위태로운데 꾸역꾸역 정신력으로 버티는중..

23
Monday
2019.09.23

새로운 마음으로

하늘정원 2019.09.23   1576   0

아침 저녁으로 쌀랑한 가을 기운이 완연하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다 책이라도 한권 읽어 볼까? 미뤄두었던 공부를 시작해볼까? 그저 마음만 앞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막상 마음을 먹어도 나 자신과 타협하며 또 미루게 되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다 그냥 새로워지고 싶은 마음뿐이다

15
Sunday
2018.04.15

지난밤은 잠을 하잠도 못잔것 같다.

해피월드 2018.04.15   1575   0

박귀철 축의금 30,000원과 서병각에게 100,000원을 빌려줬다
어제 저녁엔 커피를 한잔 먹고자서 그런지 밤새도록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언젠가 한번 그런 일이있어서 잠잘 저녁엔 커피를 삼가야 겠다고 하면서 설마하는생각에 커피한잔(좀진하게)한것이 화근이 된것 같았다. 잠 못이루는 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누구에게 탓할수도 없고 하소연 할수도 없는 내 잘못인것을. 오늘은 레지오 회합이 있는날이라 아침을 일찍 먹고 오늘은 걸엉서 가기로 했다. 앞으로는 노상 걸어다녀야 하니까? 09시 미사를 마치고 요아킴 회합 준비를 하고. 주방에서 봉사하시는 자매님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신부님께…

11
Thursday
2018.01.11

그녀모습2

거지왕자 2018.01.11   1574   0

난 그녀 모습으로 반했다 돈으로 반하는것도 아니고 사랑의 쟁치하기위했어 아니고 나를 여자로 만들기위해서 도아니였다 진심으로 사랑하기때문에 난 그녀를 인간답게 사랑하고싶다 오늘은 마녀가 나를 사랑의 방해하는 방해꾼이였다. 마녀는 항상 자기를 좋아할줄 알고 잘한척은 디게한다. 그녀는 그렇치 않은데 난 누구를 인간답게 사랑해보는것은 처음이다.

14
Friday
2018.12.14

무얼해야하지?..

인샬라 2018.12.14   1573   0

일이 끊기고 한달이 지났다... 처음 몇일은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별 소식도 없고..그렇게 지치다가 월급 들어오고 이거저거 사고 에라모르겠다 조금만 놀자 한게 한달지나버렸다..이제는 어딜가야될지 뭘해야될지 시작도 전에 스트레스 받고 귀찮고 힘들겠다 생각만 들고...이런생각 더드는게 몇일전에 지인동생에게서 연락을 받았다..같이 일할수 없냐고.. 미안한데 난 할수없다고했다..마음 고쳐먹은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더이상은 싫었다.돈 많이 버는건 좋지만 지금도 좋겠다...싶다가도 정말 이젠 아니다란 생각이 든다..난 내가 하는일에 대해…

10
Wednesday
2018.01.10

저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청죽 2018.01.10   1567   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 37~40 지난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흑암의 깊은 밤 절망과 비탄에 빠져서 무엇이라도 잡기 위하여 두 팔을 허우적 거릴 때 이 죄인의 손을 붙잡아 주신 못 자국난 손을 기억합니다. 늘 마음 한구속에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어 들로 산으로 바다로…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