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은 잠을 하잠도 못잔것 같다.
해피월드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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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철 축의금 30,000원과 서병각에게 100,000원을 빌려줬다
어제 저녁엔 커피를 한잔 먹고자서 그런지 밤새도록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언젠가 한번 그런 일이있어서 잠잘 저녁엔 커피를 삼가야 겠다고 하면서 설마하는생각에 커피한잔(좀진하게)한것이 화근이 된것 같았다. 잠 못이루는 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누구에게 탓할수도 없고 하소연 할수도 없는 내 잘못인것을.
오늘은 레지오 회합이 있는날이라 아침을 일찍 먹고 오늘은 걸엉서 가기로 했다. 앞으로는 노상 걸어다녀야 하니까?
09시 미사를 마치고 요아킴 회합 준비를 하고. 주방에서 봉사하시는 자매님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신부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