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1 페이지 >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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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Saturday
2015.05.23

이런 기분 참 오랜만이다

익명 2015.05.23   2735   0

가슴이 뛴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다 기분 좋은 떨림 설레임.... 이상하게 내 가슴이 반응한다 그녀는 참 신기한 사람이다 다시는 볼일 없는 사람이지만....

21
Friday
2013.06.21

도대체 이게 뭐니?

익명 2013.06.21   2722   1

너의 상황을 이해는 한다만, 나에게 너무 심한거 아니야? 한두번도 아니고 어차피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만 얘기하지만 그래도 화해의 손을 내밀었으면 잡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거잖아 자기 기분 상했다고 그렇게 나오면? 내 기분, 내 입장은 아무 상관 없다는 거지? 내 얘기 조차 들으려고 하지 않고 이젠 더 이상 참아 줄수가 없을 것 같다.

05
Thursday
2013.12.05

감사

익명 2013.12.05   2694   1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든 중에 감사한 모든 분들을 생각합니다... 저를 알게 하시고 제 길을 인도하시니 당신들은 저에게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0
Saturday
2013.11.30

종이배를 띄워보냄...

익명 2013.11.30   2651   2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이 더 슬프다... 슬프지도 않다는 게 더 슬프다... 네가 완전히 과거가 되어버렸다는 게... 닿을 방법도 없다는 것이...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어떤 우연도 닿지 않고... 이렇게 된 것이 필연이기 때문에... 나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 너는.... 외로워했다....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에... 누군가에게 물었다... 나는 그 사람이랑 안어울리냐고. 그렇다면 그 사람이랑은 어떤 여자가 어울릴 것 같냐고... …

30
Friday
2013.08.30

금요일이구나

익명 2013.08.30   2647   0

전혀 즐겁지 아니하다
금요일인데 전혀 즐겁지 않다 또 주말을 견뎌내야 한다. 남들에겐 설레이고, 행복한 주말일지 몰라도 나에겐 평일보다 더 힘든 날이다. 이젠 이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다. 도대체 언제까지 더 견뎌야 하는지 모르겠다 출구라도 보이면 희망을 가져도 될텐데...

30
Tuesday
2018.10.30

영화 콜보이

인샬라 2018.10.30   2645   0

스릴러영화 보려다 찾던중 우연히 보게된 콜보이..야심한 밤에..남주 미모에 반해 별 생각없이 보았다..아ㅎㅎㅎㅎ생각보다 쌨다..;;그러면서도 약했다..왜냐하면 중후반에 약간의 비엘씬이 나오는데 맛보기정도랄까?..ㅎ노란머리 걔도 장난아닌 미모ㅜㅜ둘이 너무어울려ㅜㅜ 사실난 씬도 씬이지만 씬보다도 남주의 강아지같은 눈빛과 고뇌에찬 표정말투..그모습이 좋아서ㅎㅎ 내용이 b급이긴하나 그냥 남주 캐릭터와 미모가 다 커버가 되었다ㅋㅋㅋㅋ보는내내 분위기에 압도당해 두근두근 설레였다..ㅎ 근데 첨엔 남주만 눈에 들어오더니 다보고 나니 얘네…

12
Monday
2013.08.12

덥다 덥다 덥다

익명 2013.08.12   2627   0

푹푹 찌는 무더위
왜 이렇게 더운거야? 밤에 잠도 못 자겠고... 이젠 날씨까지 미쳐간다. 에어컨을 틀고 자도, 머리가 띵해서 일어나도 개운하지도 않고, 컨디션도 엉망이다. 여태 이렇게 습하고 더운 여름이 있었나? 이러다 지구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 뜨거운 열기를 에너지로 바꿀수 있으면 노벨상도 타겠다.

22
Tuesday
2013.10.22

힘들다.

익명 2013.10.22   2621   1

씁쓸하다. 무기력한 내 모습이 정말 싫다.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가 너무 싫다. 그러면서도 가슴 한켠 서운함? 서러움? 영원한 내편인줄 알았는데.... 너에게 나는 그저 무능력한 가장 그 뿐이겠지. 조금만 더 참아주면 뭐라도, 작은 것이라도 더 해줄수 있을 것 같은데.... 그때가 되면 너는 만족할까?? 조금만 더 참아 달라는 말도 못하겠고,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내 아이들에게도 너무 부끄러운 아빠고, 한없이 모자란 남편이고... 힘들다. 견뎌내기 버겁…

01
Thursday
2013.08.01

시간 참 빠르다.

익명 2013.08.01   2589   1

하루하루는 참 느리게 가는 것 같은데 일주일, 한달은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오늘은 8월1일 매달 1일은 지난 한달을 잘 견뎌 왔다는 안도감과 새로운 한달을 견뎌내야 한다는 불안감이 교차한다. 불규칙적인 수입과 지출해야 할 생활비. 이젠 정말 지쳐간다.

26
Thursday
2017.01.26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통플다이어리 2017.01.26   2539   0

힘내세요

{이미지:0}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또 내일은 옵니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 모든 것은 변해갑니다 오늘도 지구촌 어느 곳에는 지진이 일어나고 재난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답니다 단 하루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입니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늘 슬픈 날도 없습니다 늘 기쁜 날도 없습니다 하늘도 흐리다가 맑고 맑다가도 바람이 붑니다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당장은 어…

13
Tuesday
2013.08.13

진실은 자기정직에서

익명 2013.08.13   2521   1

온난화의 폭염
정부의 실책을 -어리석음?-직접 경험하는 여름의 도서관이라고 할까? 나 자신에게 먼저 정직해야 겠다, 정직한 마음에서 진실한 것들을 볼 수 있으니까.

05
Tuesday
2021.01.05

2021.1.5

최금철 2021.01.05   2396   1

엄청추운 날씨엿다 오늘은 무엇을 배운지는 잘은모르겟지만 귀로 눈으로 내머리속으로 잘장착했다 이것또한 나의 과정일꺼라고생각한다 내인생에서 하루하루일과와 앞에온인연들 환경들이 꼭 없어서는 안됀다고생각든다 이런부분들이 내가가는길에 연료이자 재료이든 젤루소중한것이다 지금와서 생각드는느낌인데 옛날에있던 일들을 생각해보면 그때잘못해서 좋았고 그때 비굴해서도 좋았고 그때 한심했어도 너무잘했다고생각든다 모든일들이있었기에 오늘날내가 있는것같다 물론 내인생에 나타난 모든인…

19
Monday
2017.06.19

통플?

썬ST 2017.06.19   2248   0

무료다이어리 어디 또 없나 찾다가 발견 통플 다이어리♡

01
Thursday
2018.11.01

이즈카 켄타♥

인샬라 2018.11.01   2198   0

두근두근 러블리♥♥

콜보이 이후에 빠져서..오랜만에 일배우 빠졌나봄..그래서 이시간까지 잠못자고 찾아보고 이러는중...일드 찾아보기가 자막찾아보기가 이렇게나 고되구나...ㅜㅜ이나이에 참 애쓴다ㅎㅎ;; 첨엔 남주 걔가 눈에 들어오더니 보다보니 얘가 매력있음ㅎㅎ아니 근데 얘는 헤어스탈이 이미지를 너무 많이 좌우함ㅎㅎ글고 일본은 왜이렇게 잘생긴애들 촌스럽게 스탈링함?..특히 머리;;;참..ㅜㅜ 그나마 잘나온거 올려봄..

14
Sunday
2018.01.14

뉴라이트 집회 딱걸려서

거지왕자 2018.01.14   2146   0

https://youtu.be/VvkP6W6UYWo 뉴라이트집회 친일파 에 집회 남포동 2시 우와대단하다 우리 선글라스 행님 대단해여 역사를 왜곡 나라를 말라먹을것야 해피해피 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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